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마지막 시즌 시작. 영화로 뜨면 TV는 바로 떠나던데 의리있는 스타로드. 영화한다고 바로 드라마 하차하는 배우 치고 잘된 경우를 별로 못봤다. http://ift.tt/14Yvpdd 사이버 요정 성치 (@sungchi) January 14, 2015

아, 덕수궁 미술관에서 하는 조르조 모란디 전시. 꼭들 가서 봤음 좋겠다. 미술이나 정물화 등에 대한 소양이 별로 없으면(그니까 저도 그랬고요) 모란디와의 대화 쪽에서 다큐(러닝타임 한시간) 먼저 보고 그림보는 거 추천. 왕추천. ickjong, 이크종 (@ickjong) January 15, 2015

지난달, “자연물이나 풍경은 누가 촬영해도 비슷할 수밖에 없다”며 항소심에서 패소한 마이클 케나-공근혜갤러리 측의 분노가 담긴 다음 전시 제목. “흔해빠진 풍경사진”의 두 거장 展 http://ift.tt/1IST8tE raya (@raya7474) January 18, 2015

미대통령의 연두교서 State Of The Union은 영어 공부에도 좋고 퍼블릭 스피치나 프레즌테이션 준비에도 도움이 됨. 내가 재밌게 봤던건 지난 대선 공화당 경선 토론인데 남의 집 일에 다양한 캐릭터들이 각자 주장을 펼치는 구경하는 재미랄까 ㅎㅎ 태미 (@TTammyK) January 21, 2015

따끈한 북미 박스오피스, 전주 대비 18,400.1%의 경이적 상승률로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기록적 흥행입니다 http://t.co/eos0kZugLZ http://ift.tt/15A6LAb 익스트림무비 (@extmcommunity) January 21, 2015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처음 보는데 아이구 달달해 막 감탄 부러워 하면서 동시에 쯔쯔 연애 구찮아서 어떻게 한댜 자아분열중. 태미 (@TTammyK) January 22, 2015

Embed code not available Q: 2014년 하루키상의 최고의 영화는? A: 마이틀 파스밴더의 [프랭크]는 무척 유니크했고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의 [모스트 원티드 맨]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무라카미) http://ift.tt/1zhZcuU 임경선 (@slowgoodbye) January 26, 2015

무라카미로부터 : 예전부터 연필을 좋아했습니다. 많은 연필을 잘깎아서 세워놓습니다.주로 교정볼때 사용하죠.원고를 잔뜩 수정해서 연필이 점점 짧아지는걸 지켜보는것을 좋아합니다. 행복해지죠. 이상한 취미지만 http://ift.tt/1v3uFiO 임경선 (@slowgoodbye) January 28, 2015

다이빙벨 드디어 인터넷 다운로드 시작 했습니다. 극장에서 봐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일들로 못보셨던 분들.. 드디어 나왔네요. DAUM에서 다운로드 하세요~ http://t.co/cg74kJi8YS #바꾸세 http://ift.tt/1y74VxB 임순혜 (@soonhearim) January 28, 2015

지금 진행중인 선댄스영화제에서 Going Clear라는 다큐멘터리가 상영돼 화제인 모양. 사이언톨로지 종교에 관한 다큐인데 존 트라볼타, 톰 크루즈에 관한 증언들이 들어있나보다. 특히 톰 크루즈의 경우, 아내 니콜 키드먼이 자꾸 사이언톨로지로부터 Nam Lee (@cinecriture13) January 28, 2015

리스테린 내추럴그린티 좋네. 기존 제품보다 훨씬 달 자극적임. #fb http://ift.tt/1zsgrbl Jerry Ko (@jerry0906) February 1, 2015

황정은의 계속해보겠습니다. 일단 현재까지는 올해 최고의 책. 또래의 작가가 쓴 글이라 좀 더 애정이 간다. 김애란,보다 좀 더 위트가 있다고 해야할까. 싯구와 같은 표현이 장편답지 않게 사람 애간장을 녹였다 태웠다를 반복. 아, 장면전환도 좋다. [dƷ:li] (@ xuly) February 1, 2015

meteor 쓰다가 다른걸로 웹 개발 귀찮아서 못 하겠다. Sungwook Yeom (@krazyeom) February 4, 2015

맥주1캔+봉봉1캔에 청포도 맥주 트윗에서 본 이후로 자주 해 마시는데 진짜 채고시다 트위터채고 http://ift.tt/1yHr467 후추몬 (@peachgirl422) February 4, 2015

엘리노어 릭비,는 뭐랄까 영원히 만날 수 없는 수평선같은 남녀관계에 대한 이야기. 대사도 흡족. 참, 영화 내내 제시카 차스테인의 커트헤어에 눈길. 기가막히게 잘 어울린다. #EleanorRigby http://ift.tt/1AHqlaI [dƷ:li] (@ xuly) February 7, 2015

지난 주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영화 미스터 홈즈 프리미어 상영 때의 이안 맥켈런과 배우들. 여전히 멋있는 모습에 오열 또 오열… 그가 연기하는 93세의 셜록 홈즈, 갈수록 정말 기대됩니다. http://ift.tt/1CJPuCi 황금가지 블랙로맨스클럽 (@goldenbough BRC) February 9, 2015

펀치 재밌다~ 하우스 오브 카드 느낌의 검찰 판타지물 http://ift.tt/1ICwqcD 사이버 요정 성치 (@sungchi) February 9, 2015

빅캠프에서 만난 양정여고 이태경 선생님을 강사로 모셨는데 큰 영감과 동기를 부여받았다. 대한민국 공교육을 버텨주는 숨은 영웅 #fb Jerry Ko (@jerry0906) February 14, 2015

킹스맨에 나오는 안경은 모두 Cutler & Gross 이탈리 제조. http://t.co/gORm3kNGri 아무나 어울릴 안경이 아니다. http://ift.tt/1MoP5YM 연필오름 (@penclimb) February 15, 2015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온 포배럴 커피를 잘 갈아서 모카포트에 넣고 퐁퐁 끓여 마시는중. 현지에서 사먹을 때 보다 더 맛있다. 샌프란 포배럴 매장은 내가 본 가장 멋진 커피샵. 우연의음악 (@UandMeSong) February 15, 2015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선택한 책 권력의 종말이 2월 28일 한국어 번역 출간 예정. 권력의 종말은 저커버그가 올해를 책의 해로 선언하며 선택한 책으로 그의 말 한마디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음. Secret Agent (@redgari1) February 16, 2015

Looking의 새 에피소드를 보고 그동안 반신반의했던 Andrew Haigh를 칭송하기로 했다. 이번엔 대본은 직접 쓰지 않았지만, Weekend에서부터 보여온, 어떤 찰나를 담는 감각-이를테면, 미묘한 공기의 흐름마저 느껴질 것 같은-이 뛰어나다. Hue Park 혹은 박천휴 (@Hue Park) February 19, 2015

이번 주 Girls 에피소드도 좋다. 이제 익숙해진 이 시리즈는 별 기대 없이 관성적으로 보다가도 이렇게 한 번씩 썩 훌륭한 에피소드를 하면 고개를 끄덕거리게 됨. 이십 대 시청자에게 이렇게 리얼하고 진득하게 이별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드라마도 드물잖아 Hue Park 혹은 박천휴 (@Hue Park) February 19, 2015

팬심 유발에 정말 시의적절하게도 그의 신작 45 Years가 이번 베를린 영화제에서 가장 호평 받은 영화였단 소식도 들린다. 결혼 45주년을 맞은 노부부에게 결혼 전 남편의 첫사랑이었던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Hue Park 혹은 박천휴 (@Hue Park) February 19, 2015

아랍의 남성들은 주말이 되면 드론을 이용해서 수만불짜리 애완용 매와 놀아줘야 하기 때문에 가사일을 돕지 못한다고. http://t.co/QBKT3fIEvs http://ift.tt/1wbgOrq 코르기에르고숨 (@corgit corgit) February 21, 2015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님의 빅퀘스쳔. 철학적인 내용이지만 비교적 짧은 글들이라 읽기 어렵지는 않다. 근데 너무 웃긴 구절. 대부분 60세가 되기 전 치킨집 사장이 된다. 그리고 조금 더 살다 죽는다. ㅋㅋㅋㅋ http://ift.tt/17HQKIs 태미 (@TTammyK) February 22, 2015

호불호가 분명할 영화로, 순간순간 불편한 화법이 맘에 안드는 건 개취. 오스카남우조연상은 줬음싶고, 100분의 전율보다는 100분의 재즈감상으로 이해하면 정신건강에 좋다. #Whiplash #줄리의기내영화 http://ift.tt/1vpb4cS [dƷ:li] (@ xuly ) February 22, 2015

갓 헬프 더 걸 (2014) https://t.co/oA5QbA7W7F 벨앤세바스천에 관한 영화라니 생각만해도 너무 좋다. 우연의음악 (@UandMeSong) February 21, 2015

기본운동 푸쉬업, 제대로 알고 합시다! 일단 어깨를 등 뒤로 밀리지 않게 하고 골반 역시 단단히 잡아 몸을 일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팔꿈치 역시 몸통 쪽으로 당겨주세요. http://ift.tt/1yR4htL 트레이너봇(福福福!) (@FitTrainerBot) February 22, 2015

요리인류 제8화가 기대된다. 이욱정 PD 감사합니다. ^^#요리인류 zhenmei & jungmee (@mycheez) February 19, 2015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 수상자는 9와 숫자들 숨바꼭질. 이 곡도 좋지만 [보물섬] 앨범에 더 좋은 노래들이 많아요. 축하합니다. 서정민 (@westminia) February 26, 2015

덕질하는 김에 Arne 10호의 무라카미 집에 가다 특집(이것이 유일하게 언론에 집을 공개한 것) 지하의 서가, 아내의 작업실과 무라카미 작업실, 다이닝룸. http://ift.tt/1Ee794b 임경선 (@slowgoodbye) March 3, 2015

덕질을 이어서 무라카미님의 음반 컬렉션, 부엌살림, 취재진에게 직접 차려준 저녁식사와 단골생선가게, 그리고 자주 신는 런닝슈즈. http://ift.tt/1Ee78wZ 임경선 (@slowgoodbye) March 3, 2015

#새별오름 #jeju #제주 #korea #travel #travelgram #nature #landscape #리코gr2 #ricohgr2 #gr2 https://t.co/Vol6nvLk5o Kim, Won Kyoung (@paransak) October 20, 2015

계동 책방 무사 @musabooks 의 여주인, 요조. 종로구 계동 2-217 너무 좋아요- http://pic.twitter.com/bHP2ravJfP 임경선 (@slowgoodbye) November 1, 2015

더 모던 오션 앤 해서웨이, 키아누 리브스, 다니엘 래드클리프, 클로이 모레츠, 톰 홀랜드, 에이사 버터필드, 제프 골드블럼, 아브라함 아타 캐스팅. 항로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과 복수의 이야기로 (계속) http://pic.twitter.com/7OQZa8WGnC 렌토 (@llento ) November 4, 2015

2013년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일로 일로가 오늘 늦은밤 12시 35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방영됩니다. 이 영화 좋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들었어요. http://pic.twitter.com/5Vag3C7DvQ KT&G 상상마당 시네마 (@csangsangmadang) November 3, 2015

책들이 왔다. 시간도 같이 왔으면 좋겠다. http://pic.twitter.com/sz8tmN28fX 김동조 (@hubris2015) November 5, 2015

8월쯤 내가 썼던 트윗을 찾고 싶은데 스크롤 하기 귀찮아서 간단한 방법이 없나하고 찾아보니 요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 (자기계정@ since:2015-8-1 until:2015-8-31). 모르셨던 트친 분들 한번 해보세요. Kang Mjung (@05djumma) November 5, 2015

랑함호텔 조식도 정말 맛있다. 센트럴쪽으로 좋은 호텔이 많지만 그래도 난 침사추이가 좋음. 요즘 금융도 안좋고 외국계 아시아본부들이 싱가포르로 워낙 많이 옮긴데다 본토 경기도 한풀 꺾여 홍콩도 요즘 경기 별로라던데.. 그래도 놀기엔 홍콩이 좋은 듯. 탬히 (@ttamkk) November 5, 2015

잘 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질릴 수는 있어도 스타일이 좋은 사람에게 질리기는 어렵다. 김동조 (@hubris2015) November 7, 2015

🎵☔️ 명연주 명음반 ☔️🎵 KBS FM 93.1 오후 2시 11월 8일 일요일 주말의 LP (진행 : 정만섭) http://pic.twitter.com/5eyAqkAOqF yoon-mi (@constellayoom) November 8, 2015

지인들을 위해 구매대행이나 할까 해서 노트 두 권 샀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 http://pic.twitter.com/nVVNK6bERz baeryo (@baeryo) November 8, 2015

내가 은행원이었을 시절 VIP창구에서 고액자산가에게 들었던 이야기. “돈 모을려면 한정판 같은 거 사지마요. 그리고 무슨 수집같은 거도 하지마요. 그게 기본이야.” Punch (@JHY AAMES) November 6, 2015

0.5미리 샤프로 채점하면 너무 날카로워 보여서 2.0미리로 합니다. 문제가 있는 부분이나 어휘가 반복되면 노란색으로 표시. 내가 이렇게 세심하게 애들을 생각하는 TA이다 👈가르치기나 좀 잘 하지 ㅉㅉ http://pic.twitter.com/v3Kaysw0DK Tulpe (@entetodundtulpe) November 8, 2015

Trainwreck. 한국도 개봉하는 듯, 근데 왜 제목이…(하긴 독일에선 Dating Queen;) 500일의 섬머를 2015년 19금판으로 옮긴 느낌. 에이미 슈머가 직접 각본. #줄리의기내영화 http://pic.twitter.com/alZ5lvTCUE [dƷ:li] (@ xuly ) November 8, 2015

다른 국가는 잘 모르겠지만 북미에서 신청서나 양식에 자꾸 “print, dont handwrite”이 써 있다. 오늘 처음 보는 사람이 “손으로 쓰지 말고 타이핑하라” 오해도 할 수 있지만 “필기체로 쓰지마라”느 뜻이다. A Deal Or No Deal (@adealornodeal) November 8, 2015

독일에 있으면서 가장 부러운 것은 동네 사람들이 학교에 와서 학생들의 리허설이나 졸업 연주를 보는 거예요.그것이 문화라고 생각해요.비싼 돈을주고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런공연을 맨날맨날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손열음 張三李四masterkeaton (@masterkeaton1) November 14, 2015

인도인 동료가 나한테 명상을 영업하면서 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 마음이 과거에 있으면 후회하고 미래에 있으면 불안해한다라고 했는데 이 말을 계속 곱씹게 된다. 어엉부엉 (@d ijk stra) November 12, 2015

위치상..아오야마잇초메..인데 한조몬센 쪽이 가장 가깝다. 슬슬 걷다보면 기운이 느껴지…는 건 아니고; 카이엔마에 KIHACHI 지나면 바로 보임, 엄청난 줄과 함께. #ShakeShackJpn http://pic.twitter.com/UdTocktL82 [dƷ:li] (@ xuly ) November 18, 2015

지금 서울에 있다면 L에게 허 감독님의 빨간 풍선을 보러 가자고 할 텐데… amisdame (@amisdame) November 18, 2015

We are made wise not by the recollection of our past, but by the responsibility for our future. 우릴 현명하게 만드는건 과거의회상이 아니라 미래에대한 책임이다.-조지 버나드 쇼 Jerry Ko (@jerry0906) November 17, 2015

참 우습다/내가 57세라니/나는 아직 아이처럼 팔랑거릴 수 있고/소녀처럼 포르르포르르 할 수 있는데/진짜 할머니 맹키로 흐르르흐르르 해야 한다니 [참 우습다, 최승희] 언어와 문학 봇 (@LnL bot) November 18, 2015

앞으로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설문지와 볼펜, 카메라가 있고 TV가 한대 있다면 나는 무조건 뛰쳐나와야지. 지겨운 구성. https://t.co/SlYdOErPDt Jerry Ko (@jerry0906) November 19, 2015

예스24에서 경향, 동아, 조선, 중앙, 한겨레 5대 일간지의 북섹션만을 엮어 매주 토요일 전자책으로 만들고 있다. 3개월 정기구독 12000원. 오늘 처음 받아봤는데 만족스럽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지?! http://pic.twitter.com/sfRC0erv47 이연실 (@promunhak) November 28, 2015

사피엔스, 노아 유발 하라리 : (개인의 취향상) 2015년 베스트라고 할만한 책이 드디어 출간됐네요. ^^ 역자는 리처드 랭엄의 요리본능을 맛깔나게 번역한 바 있는 조현욱님. 김영사. http://pic.twitter.com/DUZejlYqoj 살아있는 역사 (@opus67) November 23, 2015

제주에서 와가지고는 제주고기집 왔는데 여기가 핵존맛인 것이다 그러하다 ㅇㅇ (@ 제주돈사돈 in 서울특별시) https://t.co/agsNL7YR1c http://pic.twitter.com/KzfmgCl9hz 꺼북 (@kamechannn ) November 28, 2015

음 그리고 굳이 면세에서 살 필요는 없으나 보여서 산 타이거밤 넥&숄더 전용. 뭉친 어깻죽지엔 ㅁㅅㄹㄷ보다 우월한… 말이 필요없음. (개당 한화 7천 원인데 싱에서 더 저렴하게 팔았던 듯) http://pic.twitter.com/I8a2SNTpsp [dƷ:li] (@ xuly ) November 28, 2015

크리드 평이 굉장히 좋다. 록키(실베스터 스텔론)의 라이벌이자 헤비-웨이트 챔피언인 크리드의 아들(마이클 B.조던)이 은퇴한 록키에게 훈련을 요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록키의 스핀오프로 7번째 작품 http://pic.twitter.com/yXmye3yK6d 렌토 (@llento ) November 29, 2015

그리고 셋트로 갖추면 더 좋은 동일 브랜드의 toilet cleaning gel. 라벤다향입니다 훗훗. (리필만 사도 된다는, 연필 뒤로 쏙 눌러서 흡착시켜주면!) #줄리의추천 http://pic.twitter.com/xhpki0TPi5 [dƷ:li] (@ xuly ) November 29, 2015

일본의 스타 펀드매니저인 후지노 히데토가 말하는 안 되는 회사의 법칙 과거의 고생담을 늘어놓는 사장은 장래성이 없다
사장이 직접 자서전을 선물하는 회사는 피하라
타인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사장에겐 투자하지 마라
함선우 (@nakhwa2) December 4, 2015

질문에 화부터 내는 사장의 회사는 성장하기 어렵다
평범한 사장은 총론만을, 우수한 경영자는 각론도 말한다
실적 부진을 남 탓으로 돌리는 사장에겐 희망이 없다
사장실의 호화스러움과 회사의 성장률은 반비례한다
함선우 (@nakhwa2) December 4, 2015

저명인사와의 친분을 자랑스레 말하는 사장은 주의해라
업계 단체에서의 직함을 들먹이는 사장은 실속이 없다
가족이나 형제가 경영하는 회사는 주의하라
사원들에게 체조를 억지로 시키는 회사는 전망이 어둡다
함선우 (@nakhwa2) December 4, 2015

BBC 3부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티저. 섬에 초대된 인물들이 차례로 살해당하는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더글라스 부스, 찰스 댄스, 번 고먼, 에이단 터너등 출연. 26일 첫 방영 http://pic.twitter.com/f90cvrSM7N 렌토 (@llento ) December 9, 2015

iPad Pro 128GB Cellular + Smart Keyboard + Apple Pencil 이렇게 도쿄에서 사면, 한국에서 사는 것보다 15만원 정도 저렴+부가세면세 되는건가. 이렇게 또 Kwangbae (@Kwangbae) December 10, 2015

우리는 왜 이런 시간을 견디고 있는가 - 삶을 소진시키는 시간의 문제들 | 노동시간센터 | 코난북스 | 2015-11-30 https://t.co/8EDR0FvlHS http://pic.twitter.com/YxuN6x1lzX p book (@p book) December 10, 2015

여의도에 리치몬드가 생겼군요. https://t.co/MsuLbAol9c 미식의별 (@maindish1) December 12, 2015

도올의 중국일기를 읽고 있다. 동의할 수 없는 내용도 있지만 그의 책이 아니면 보고 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더 많다. 때때로 각주의 내용이 본문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것은 김용옥이란 캐릭터가 갖고 있는 특징 때문이다. 김동조 (@hubris2015) December 12, 2015

소비생활의 @ xuly 님 의존증이 심각 http://pic.twitter.com/NUPQfC5VUO Jerry Ko (@jerry0906) December 15, 2015

그라모폰지가 뽑은 올해의 클래식 앨범들. http://pic.twitter.com/kgg57o4Yit e (@eunderbar) December 15, 2015

“이성이 죽으면 괴물들이 태어나며 세상을 파멸로 이끄는 것은 사악함이 아니라 어리석음이다.” 존 메이너드 케인즈 http://pic.twitter.com/GNB21u4pxl 김동조 (@hubris2015) December 16, 2015

단원고 아이들과 그들을 대신해준 시인들. 엄마. 나야. http://pic.twitter.com/N51Qqv1zwY 오 (@heima o) December 11, 2015

그러게요 ㅋㅋ 본격 배우 덕질 팟캐스트, 백은하 빌리진의 배우파 1회 제목은 송강호, 임수정은 무슨파? 입니다 ♡ ♡ https://t.co/z8PLvUvMkF una beck 백은하 (@una100) December 22, 2015

하루키 14년 독일 벨트지 문학상 수상 연설 - 상상의 힘을 믿고 벽에 맞서라 https://t.co/d8dBcnm6rM 하루키 레시피 (@His Recipe) December 22, 2015

대한민국 치킨공화국의 위엄. 한국 치킨 집 36,000개 vs 맥도날드 전 세계 매장 수 35,429개. (출처 : 한국경제 10/6일자 소개 ,KB 금융지주 경영연구소 -2013년 자료- ) FinanceJaeYoung (@FinanceJaeYoung) December 22, 2015

해외 여행 갈 때 요긴한 앱 12가지 NYTimes: 12 Travel Apps Worth Keeping in 2016 https://t.co/sGgXsNVfy7 Journey (@atmostbeautiful) December 22, 2015

NYT 칼럼니스트 데이비드 브룩스는 매년말 한해 동안 영어 저널에 실린 정치/문화 에세이 중 수작을 골라 소개한다. 이른바 시드니 어워드. 올해 선정작 2부. 소로의 월든을 뒤집어 본 글과 글래드웰에 눈길 https://t.co/6Kda7fBJmn Journey (@atmostbeautiful) December 22, 2015

이수역 스시로로 다른 초밥도 괜찮지만 그중에서도 연어는 넘사벽. 세번째 사진은 옆에서 봤을때 연어 두께.. 입안에 연어가 가득차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제 인생초밥집 http://pic.twitter.com/pVbKlevIT5 뻐럿 (@bbutter ) December 13, 2015

#버냉키 #행동하는용기 를 읽는데,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 자기전에 틈틈히 읽으니 흐름이 끊긴다. 한번 다 읽고 스트레스 테스트를 연휴때 쭉 읽은 다음 다시 돌아와 버냉키 책을 다시 읽어봐야 되나. 한번읽고 허접한 리뷰라도 쓰기엔 부족한 느낌. dxdp ~ nh (@hansubkim) December 23, 2015

올해 칸 최고의 화제작!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주연 영화 캐롤 2월 개봉확정! 스페셜 3종 엽서를 오늘부터 CGV를 비롯 각 아트 극장에서 만나실 수 https://t.co/cLC89mwe3g 더쿱 (@thecoup cop) December 24, 2015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 BBC 미니시리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예고편 공개 https://t.co/jtbtm9RaMb http://pic.twitter.com/PBixI1ytTI 익스트림무비 (@extmcommunity) December 24, 2015

黒木華 어제 영화에서 예뻤다. 일본내에서 못났다는 논란이 있나본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얼굴인 것은 분명한 듯. http://pic.twitter.com/bTY122J9cA Simadai (@simadaii) December 24, 2015

어느 길로 갈지 모르겠는 이유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모르기 때문. 길이 아니라 내가 문제. Where do you want to go? I dont know, Then, it doesnt matter.―Alice in Wonderland Jerry Ko (@jerry0906) December 24, 2015

처음에는 취직을 해도 괜찮겠다 싶어 연줄이 닿은 텔레비전 방송국 같은 곳을 몇 군데 다녀봤지만, 일의 내용이 기가 찰 정도로 한심스러워 그만둬버렸다. 그런 일을 할 바에야 자그마한 가게라도 좋으니 나 혼자서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싶었다.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essay) December 24, 2015

“서재를 지닌 모든 사람이 그렇듯 아우렐리아누스도 자기가 소유한 모든 책들을 끝까지 읽어 보지 못한데 대한 죄책감을 품고 있었다.” - 보르헤스, [신학자들] 쓺, 어쩔 수 없지 (@ssuerm) December 24, 2015

크리스마스 아침. 플레이리스트는 고민없이 8tracks에서 크리스마스 검색 🎄🕊 http://pic.twitter.com/CVNIuoleby gina (@CommeJuin) December 25, 2015

오늘 다운받은 아름다운 앱. 24시간 클래식 방송 KUSC의 Classical KUSC https://t.co/wtdBC6VeOt http://pic.twitter.com/lwWhGQ1JFs 항아 (@mono yagi) December 25, 2015

영화 환상의 빛을 보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데뷔작. http://pic.twitter.com/SbbrEjoouR EJ (@snailzzang) December 25, 2015

로랑 그라소, . http://pic.twitter.com/NfOzSI0AJS 헨진 (@hi euh) December 23, 2015

다이칸야마 지나가면서 좋아보이는 맨션이 있길래 이런데는 집세 얼마쯤 하는지 검색해봤는데 … https://t.co/AEiW05NO7P 월세 180만엔 ㅋㅋㅋㅋㅋ 히밤 로또되도 못살겠다. 여기가 도쿄의 베버리 힐즈인가여 hexa (@hexarf) December 26, 2015

다큐프라임 결혼의 진화에 소개된 1500년간 모계사회를 유지해온 부족 모쒀족.그들은 결혼을 퇴보적인 관행으로 여기고 재산은 어머니에게서 딸에게로 세습하며 결혼제도 대신 저우혼이라는 전통을 갖고 있다고. http://pic.twitter.com/SUhYmxomTK 항아 (@mono yagi) December 26, 2015

2015년 올해의 책 나는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버냉키 회고록, 행동하는 용기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올해의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올해의 음악: 아이유 스물셋
이정도.. w. Lee (@William wc LEE) December 28, 2015

드디어 나왔습니다. 제 반년의 인생을 인정사정없이 씹어삼켰던 문제의 그 녀석. 수잔 스튜어트, 갈망에 대하여 본격적인 언론 홍보 등은 다음주부터 이루어질 것 같네요. 서점에 깔리는 것도 아마 곧. http://pic.twitter.com/Q2dwZfX4jG K. Park (@didithethinker) December 30, 201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혼신의 열연을 보인 레버넌트는 내년 2월 88회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을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http://pic.twitter.com/M0O1Xil4As foodnjoy (@foodnjoy) December 30, 2015

완독. 제임스 펠런 교수가 “사이코패스범죄자는 선천적으로 결정된다는 증거를 모으다 자기도 사이코패스라는 걸 알게 된” 뒤 연구 결과를 요약한 자서전겸 심리학책. 평소 감정적으로 둔하다 여기는 분은 읽어보시길 http://pic.twitter.com/1i3hnjXWvk 초강력손지상 (@doskharaas) December 28, 2015

멋지게 나이 드는 사람들의 9가지 특징이란 글을 읽었다. 내가 아는 멋지게 나이 드는 사람들의 한 가지 특징은 그들은 나이 들기 전에 원래 멋졌다는 것이다. 김동조 (@hubris2015) December 30, 2015

뉴욕에서 왔다는 초콜릿카페 맥스브레너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마쉬멜로우초콜릿피자 쫀득한게 아주 칼로리 폭탄이 온몸을 휘감는 느낌으로 달콤하네유. #파미에스트리트 http://pic.twitter.com/1QnwCHQFSr 태미 (@ttamkk) December 30, 2015

https://t.co/WogNGzsTVL 로튼 토마토 선정 2015년 최고의 영화 100편 1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위, 인사이드 아웃 3위, 셀마 4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5위, 브루클린 http://pic.twitter.com/ux4R48UYRk 렌토 (@llento ) December 31, 2015

트친이 직접 뽑은 2015 올해의 책, 그 결과는! 후보 9번 내 옆에 있는 사람과 후보 14번 당신이라는 안정제가 각각 20.4%로 공동 1위입니다! 축하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pic.twitter.com/zS4HzHhcCn 달 출판사 (@dalpublishers) December 31, 2015

올해 좋아했던 영화 (ft. 하이프모드인 아델): 캐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피닉스, 스파이 브릿지, 포스 마쥬어, 그랜마, 매직 마이크 XXL, 스파이, 크리드,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http://pic.twitter.com/j83FT6NGOv oscary (@too oscary) December 31, 2015

샘 스미스의 스펙터 주제곡을 극장에서 영화 보면서 처음 들었는데… 오프닝 때 소름이 돋더라. 그 뒤로 오늘에서야 찾아서 다시 듣고 있는. http://pic.twitter.com/Dz4J7bfVF7 otonacool (@otonacool) December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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