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Favorites 2018
해피 뉴 이어. 야마우치 사쿠라의 말처럼 산다는 것은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일.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12-31 15:04:43
새해엔 동시대 미술의 거장, David Hockney(b.1937)의 전시가 있다는 소식. 어떤 작품들이 올지는 몰라도, 무엇보다 서울에 돌아가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반갑다. ‘멋쟁이 할배’ 호크니의 모습과 그의 작품 맛보기.
■기간: 2019. 3. 22 - 8. 4
■장소: SeMA(서울시립미술관) 본관 https://t.co/llNvaNxfjc
User Name: Kvin_1
DateTime: 18-12-31 06:21:27
버락 오바마가 올린 올해의 책 리스트에는 <직업의 지리학>이 올라와있다. <직업의 지리학> (엔리코 모레티) <도시의 승리> (에드 글레이저) <더 나은 세계화를 말하다>(대니 로드릭) <외환위기와 그 후의 한국경제>(이제민)이 내가 올해 읽고 추천하는 경제학 책의 리스트. https://t.co/i3SPHeM2Lo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12-30 23:49:16
여성신문에 <서울과 지방의 격차는 언제쯤 줄어들까요>라는 칼럼을 쓴 적이 있는데 여성신문에 연재하는 <어쨌든 경제> 칼럼들은 주류 경제학에서는 거의 이견이 없는 이론들로 현상을 쉽게 설명한 것이다. 이해가 안 가면 이해가 가기 전까지는 일단 외우라고 권하고 싶다. https://t.co/BLC2UftAcU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12-30 23:38:03
좋은 책을 산다는 것은 엄청난 투자에 성공한 것이다. 정말 좋은 책은 100만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데 책 값은 아무리 비싸봐야 4.5만원(외환위기와 그 후의 한국경제)이고 대개 1.6만원(직업의 지리학) 정도다. 반대로 나쁜 책은 책 값이 아니라 내 시간과 에너지를 잡아 먹는 악귀같은 존재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12-30 01:19:30
2018 “올해를 빛낸 돈까스” https://t.co/qwx8SGTShl https://t.co/hyoch9jfxx
User Name: nejjonejjonej
DateTime: 18-12-29 13:28:32
최근엔 넷플릭스를 열심히 보면서 <우리가 읽고 보고 사랑한 것>을 듣기 시작했다. 아직 두 편 정도 들은 상태. 팟캐스트 이야기를 왜 열심히 하냐면… 놀랍게도 팟캐스트에서 감동과 교훈(?)을 얻었기 때문.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엔 위로가 되고 아주 가끔 웃음도.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8-12-29 07:32:26
변호사나 의사는 되는게 아니라 쓰는 거라고 가르치는 집이 있다는 트친 분의 말이 생각난다.
User Name: veronica_seni
DateTime: 18-12-29 02:52:58
혜화 아뻬서울
꼭가세요 두번가세요
디저트, 케익하고 담쌓은 제가 추천하는거임.
양봉업자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인데 직접 키운 벌꿀로 만드는 케익임 ㅠㅠㅠㅠㅠ
밀랍으로 만든 까놀레 진심 미쳤음.
케익도 층마다 벌꿀이 발라져있어서 씹으면 벌꿀이 쭈욱 나와요.
레알 100% 벌꿀 ㅠㅠㅠ https://t.co/LW9Bn57TFG
User Name: RachelGreen244
DateTime: 18-12-28 14:58:24
넷플릭스 인기 쇼 순위. 갓시트콤 The Office가 한국 넷플릭스에 없어서 검색해보니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엔 있다고함.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켜보니 한글자막까지 다 입혀져있다! (트위치 유료 사용자라 프라임비디오 공짜) 이제 집에서 작업할 때 맨날 켜놔야징 https://t.co/CYhgVJwF3F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12-27 03:11:23
어른의 예의
- 남의 서랍은 열지 않는다(사적 비밀에 호기심을 가지지 않는다)
- 뭔가 지르면 부러워해 준다.
- 지나간 일을 꺼내지 않는다(상대를 부끄럽게 만들기 위해)
- 조언을 하기 전에 감탄부터
- 친구를 사귀려면 칭찬과 선물이다
- 뭔가가 좋다고 말할 때 찬물끼얹지마
User Name: DungeonKim
DateTime: 18-12-26 23:03:16
Nuno Serrão
https://t.co/KWdImY2bhM
포르투갈의 사진가,영화촬영가, 광고감독
아이슬란드 내륙 시리즈를 찍다가 한 시간 동안 차로 따라 다니며 촬영한 독특한 구름
스필버그 영화를 난생 처음으로 보던 아이 때의 느낌을 다시 느끼게 한 광경이었다고 한다. 신기함과 경탄을 담는 일이었다고. https://t.co/L2f8aFGwJB
User Name: cornerjn
DateTime: 18-12-26 12:26:31
디자인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사고싶을때. 보기에도 쓰기에도 좋은 선물을 사고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을때 🆘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샵 29cm스토어. 강남역 10번출구에 있고 은행,카페가 함께있는 새로운 공간이다. 아직 마땅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지못해 곤란한 사람에게도 추천. #소비생활백과 https://t.co/fP5kiWPN0s
User Name: lessislessxx
DateTime: 18-12-23 19:15:30
김치 정갈하게 썰어내는 법 (1) https://t.co/vwrnvwdRie
User Name: ines123online
DateTime: 18-12-23 17:44:25
조성진 인터뷰에서 기억에 남는 말은 “클래식의 대중화가 아닌 대중의 클래식화를 이루고 싶다’한 것.
User Name: KIMHUIJIN
DateTime: 18-12-23 16:41:14
매년 12월에 그해 다이어리를 산다. 최대 90퍼센트를 할인해주는 제품도 있다. 12월부터 역으로 영수증 정리를 해나가며 누굴 만나 뭘 먹었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나만의 아카이브를 만들어두곤 한다. 아름다운지는 모르겠으나 가끔 쓸모가 있다. 나이는 내일을 향해 가지만 마음은 어제를 향해 간다.
User Name: blackinana
DateTime: 18-12-23 12:48:30
오늘날 소셜미디어의 발달이 “인간의 부러움을 극단적으로 키웠다” 오늘날 우리가 일상적으로 “꾸며진 삶”의 융단폭격을 받고 있으며, “이는 우리 종이 역사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종류의, 전혀 긍정적이지 않은 비용을 우리에게 물리고 있다”
https://t.co/vXaxT9D2Dm
User Name: quarantineSta
DateTime: 18-12-23 04:02:28
베르너 헤어초크의 <사이버 세상에 대한 몽상>은 기술 그 자체보다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캘리포니아 이데올로기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그리고 그것을 독일 낭만주의적인 사고와 결합시키려하는 시도고. https://t.co/ox5yYfbeyb
User Name: blancheiswhite
DateTime: 18-12-23 02:57:52
네 사실입니다. https://t.co/Y9PfBHEukr
User Name: watcha_app
DateTime: 18-12-21 04:55:03
이번 부산 여행에서 가볼 곳 리스트 v.1.0 https://t.co/Z7Ssyefjfr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12-21 00:43:03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다는 내용이었다. 선생님이 계셨으면 고맙구나 잘 되었구나 하셨을 텐데… 그쵸. 그랬을 거야. 매번 그러셨으니까. 오늘 살짝 다녀가셨구나 생각하기로 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 https://t.co/w8RqjAIJjE
User Name: blackinana
DateTime: 18-12-20 17:21:44
알라프리마 런치 코스. 근래 먹은 최고의 음식들의 향연. 한국서 가본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최고였다. 괜히 투 스타로 상향 조정된 것이 아님…. 자세한 내용은 타래로. https://t.co/a2LjKPCjHg
User Name: Vegabond_er
DateTime: 18-12-20 02:48:49
11월 기준 아파트 시가 총액 순위 Top 100. brought to you by 부동산다이어트 https://t.co/MUusUe3i5I
User Name: khbae
DateTime: 18-12-20 01:15:31
6년만에 박준의 시집이 나왔다. 한편씩 아껴 읽던 첫 시집처럼 또 겨울이다. 꾹꾹 눌러 담았을 봄의 말들, 여름의 말들, 가을의 말들, 겨울의 말들은 한결 더 쓸쓸하면서도 놀랍게도 여전히 다정하다. 파주를 태백을 종암동을 허정허정 헤맸을 시인의 시간이 만져지는 시집. 나는 ‘숲’이 가장 좋았다. https://t.co/T1mDUe61UX
User Name: Poison_Tree
DateTime: 18-12-17 14:49:16
Autopilot! https://t.co/GxOLHBJH0B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12-16 19:31:41
2017년 1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을>을 보고 쓴 칼럼 <선택의 기로>의 일부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당시 느꼈던 안타까움과 아쉬움이 그대로 느껴진다. “우리는 운명을 거슬려서라도 제자리에 돌려놓고 싶은 것이 있는가? 언제 사라질지 몰라 가슴 졸이는 것이 있는가?” https://t.co/DLOUtzEBvX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12-16 11:42:59
타인을 부정해야만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삶은 비극적이다.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User Name: reading_bot_
DateTime: 18-12-15 22:55:00
미국 사시거나 여행하실 분들은 이 독립서점 리스트 꼭 저장해 놓으세요.
61 amazing independent bookstores. https://t.co/Pc5QOyPB4Z
User Name: kpark_librarian
DateTime: 18-12-15 05:40:34
Garni temple in Armenia. Constructed in 77 AD https://t.co/kao6U9RYPT
User Name: archpng
DateTime: 18-12-15 01:45:02
알쓸신잡3 마지막회 추천 도서
김상욱-원더풀사이언스
유희열-밤하늘아래
유시민-침묵의 봄
김진애-통제불능
김영하-내어머니 이야기
User Name: chauchau0
DateTime: 18-12-14 16:45:57
맞춤법 틀리면 RT가…부황(×) 부항(○)
브린 브라운의 ‘취약점의 힘’ 한번 보세요.
https://t.co/GmMt84TOP4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12-14 01:52:29
@xTHY @highandhigher_ 저는 선릉 (압구정) (양재 ) 시청 서초A 서초C를 돌았어요 ㅋ #시청이라니옛날사람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12-13 23:04:27
10점 만점인 숙제에서 2점 깎는건 아무렇지 않은데 50점 만점에서 10점 깎으려면 너무 많이 깎는 거 같음. #바보 #그레이딩
User Name: okkasionally
DateTime: 18-12-13 05:14:31
피치포크 2018년 최고의 음반 1위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Mitski (@mitskileaks)의 내한공연이 매진되었습니다.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미츠키 추가 오픈 공지는 추후 안내될테니 하이징스 SNS 공지를 눈여겨 봐주세요. https://t.co/gMABOtQJ5C
User Name: HIGHJINKXX
DateTime: 18-12-12 06:40:17
[가버나움] 2019년 1월 국내 개봉 확정.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한 가혹한 현실 끝에 부모를 고소하겠다고 말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소년의 이야기. 나딘 라바키 감독 작품.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후보. https://t.co/soFCbAefHA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8-12-12 00:30:02
일본의 실명 기반의 추천맛집 리뷰 서비스 Retty가 MAU 4000만명 돌파. 참고로 경쟁사는 타베로그 ‘18년9월 기준 1.15억명, 구루나비 ‘17년12월 기준 6500만명. 서비스 기반 확충과 함께 최근 주력해 온 부분은 수익화. 국내와 비교해서 경외감 마저 드는 흥미로운 시장이라 늘 관심이 가는 분야.. https://t.co/DXiXBcHt26
User Name: ehddn1
DateTime: 18-12-11 12:40:25
‘어제 뭐 먹었어?’에 자주 나오는 치킨 파우더를 사서 여기저기 써보고 있는데 야채 요리랑 궁합이 좋네요. 남은 야채를 볶을 때 참기름, 다진마늘과 함께 넣어 볶으면 맛있어요! 데친 야채를 참기름, 치킨 파우더에 버무려도 맛있구요. #일인가구살림법 https://t.co/KuFWWw0PNc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12-10 09:53:25
The Office 제작진이 The Mart 이런거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https://t.co/UvTzjvYZPb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12-10 03:23:15
올해 본 영화 TOP 5
- 바람의 저편 (오손 웰즈)
- 흑인소녀 (우스만 셈벤)
- 너는 여기에 없었다 (린 램지)
- 프리다 그 해 여름 (카를라 시몬)
- 윤무 (막스 오퓔스)
User Name: beanpicker
DateTime: 18-12-10 00:44:39
프랑스 Albi에 있는 로트렉 미술관의 모습…
미술관이 이렇게 으리으리한 것은 원래 주교가 사용하던 성을 미술관으로 개조했기 때문… https://t.co/ZmH9QnzFMS
User Name: Vulpes_No9
DateTime: 18-12-09 21:14:21
그리고 기사에 실린 이 사진 좋다. <비커밍>에서는 면지에 흑백으로만 나와 있는 사진. 설명을 보니 당시 남자친구였던 버락이 케냐에서 찍어준 사진이라고. 그렇다면 둘이 결혼 1년 전 함께 버락 아버지의 고향 케냐에 갔을 때니까 미셸이 27세 때. 단호하면서도 생각 많은 성격이 드러난 옆얼굴. https://t.co/k44CQWKCqI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8-12-09 03:36:27
존 카맥 아저씨의 강연 도중 띵언 중에 이런 게 있다. (사실 어떤 SF 작가의 말을 옮긴 거라고 한다.)
A good idea is worth a bottle of scotch.
좋은 아이디어를 피나는 노력으로 구체화 시키지 못하면 뽕맞은 기분 한번 지나가고 끝일 뿐이라는 것.
User Name: gegoxx
DateTime: 18-12-08 15:22:48
명곡. 가사도 음악도. 박창학 작사 윤상 작곡. 행복을 기다리며 https://t.co/9C2EzaqZQy
User Name: toojazzy25
DateTime: 18-12-07 03:22:20
연남동 양심
징기스칸식 양고기집으로 유명한 이치류의 세컨브랜드. 좀 더 캐쥬얼한 가격에 양고기를 먹을 수 있다. 양갈비 외에도 양등심과 양살치살이 있는 것이 특이. 가격도 괜찮고 선도도 좋다. 유즈코슈향 솔솔 나는 오뎅탕도 맛있다. 연남파출소 근처 위치. https://t.co/AQKfo2hNIs
User Name: Vegabond_er
DateTime: 18-12-07 02:55:33
너 자신을 위해 글을 쓰고 대중이 없는 것이, 대중들을 위해 글을 쓰고 너 자신이 없는 것보다 훨씬 낫다. - 시릴 코널리
User Name: is_be_
DateTime: 18-12-05 00:41:59
Most powerful cities in the world, 2018.
- New York City
- London
- Paris
- Tokyo
- Singapore
- Seoul
- Amsterdam
- Berlin
- Hong Kong
- Sydney
(Global City Power Index) https://t.co/gCpWapOpuF
User Name: spectatorindex
DateTime: 18-12-03 11:39:42
노량진 참치가게 ‘김씨마구로’에서 주도로랑 아카미 사다 먹었다. 스시로도, 사시미로도 추가 금액없이 가능. 유명 일식집이나 이자카야도 여기서 참치 받아다 쓴다고. 점심세트 저렴하고 가게 자리도 널찍해서 먹고 가는 손님도 많다. https://t.co/ieNHh4tI4Z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8-12-03 09:26:25
점점 처진다고 느껴지면 도서관이나 커피숍처럼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라. 사람들과 대화할 필요까지는 없다. 그저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우울할 땐 뇌과학> 중
User Name: josee_re
DateTime: 18-12-03 04:38:30
오늘 읽은 <월스트리트저널 인포그래픽 가이드>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 추세선의 적절한 높이는 전체의 2/3
- 차트 하나에 선은 4개이하로 하고 가장 중요한 선만 다른 색으로
- 수평막대차트의 중요한 특징은 순위
- 파이차트에서 가장 큰 파이조각은 12시 정각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배치 https://t.co/LHfjvx1ctG
User Name: bluepygmi
DateTime: 18-12-02 17:05:16
두번째 Quality <생각을 코드로 써내기>는 코딩을 많이 해보는 수밖에 없고, 가능하면 회사나 인터뷰처럼 시간제한이 있는 그런 환경에서 하는게 좋다. leetcode 같은 사이트는 사실 인터뷰 준비뿐 아니라 스트레스있는 환경에서 코딩으로 빨리 표현하기 연습하는데 더 좋다.
User Name: sm_park
DateTime: 18-12-02 16:52:58
이 두개의 Quality는 큰 연관이 없어서 각각 따로 길러야한다. 첫번째 <생각해내는> Quality는 CS수업들을 듣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고 좀 돌아가려면 따로 자료구조, 알고리즘책 여러번 읽는 방법밖에 없다. 본인이 폰노이먼급 천재가 아니라면.
User Name: sm_park
DateTime: 18-12-02 16:52:58
어떤 사람들은 두번째 Quality만 가지고있다. 예를들어 내가 어렸을때 수업하나도 안듣고 벤처에서 코딩하던 시절. 수많은 밤 코딩을 했더니 머릿속 생각이 술술 코드로 써지더라. 그러니 <아 나 코딩좀 하네> 생각도들고. 그게 별로인 코드인지는 몰랐다. 머릿속 든 생각은 그거 하나니까.
User Name: sm_park
DateTime: 18-12-02 16:52:57
그런데 이 단계에선 머리속에 알고리즘, 즉 플로우 차트는 그려져있는데 아직은 모호한 단계. 그걸 if/else, while loop, recursion등 코드로 빠른 시간안에 <표현>해내야 하는게 두번째 Quality. 이 능력이 없으면 아직 생각은 있는데 말로 표현을 못하는 아이와 같은 수준.
User Name: sm_park
DateTime: 18-12-02 16:52:57
어제 만난 학생들은 첫번째만 준비된 경우. 수업에서 듣고 배운바대로 알고리즘, 자료구조는 잘 알고 있고 복잡한 문제에 어떤 것을 사용하면 O(N), O(NlogN)등 빠른 런타임 complexity를 얻어내는지 분석할수 있다. 즉 생각은 스스로 할수 있다.
User Name: sm_park
DateTime: 18-12-02 16:52:57
좋은 SW엔지니어는 두가지 Quality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첫째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심플하고 빠른 알고리즘 생각해내기, 둘째는 생각해낸 알고리즘 코드로 표현하기. 그런데 두가지 Quality는 서로 연관성이 없어서 둘중 한가지만 준비된 사람들이 많다.
User Name: sm_park
DateTime: 18-12-02 16:52:57
어제 UW 한인 학생들 대상 가상 인터뷰를 하며 든 생각. 좋은 학교다니고 똑똑한 아이들인데 생각보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대부분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은 좋았지만 실제 돌아가는 코드를 짜는데는 실패했는데 그 이유를 좀 생각해 봤다.
User Name: sm_park
DateTime: 18-12-02 16:52:57
서촌 노부 https://t.co/rliGpKUEYS
User Name: meinersommer
DateTime: 18-12-02 10:49:38
“반짝인다고 모두 대머리인가, 알맞은 이름을 불러다오”
추석이란 무엇인가 칼럼의 김영민 교수. 이번엔 대머리를 이야기합니다. 팝콘각… https://t.co/ElLyutraYB https://t.co/QWe6hCQlFQ
User Name: acrossbook
DateTime: 18-12-01 01:36:00
My computing setup is supported by strong theoretical foundations https://t.co/saBWdP7qJ4
User Name: pgbovine
DateTime: 18-11-30 14:12:31
AI로 돌아가는 전자동 공장의 수괴쯤 되었던 일론 머스크가 몇번 데이더니 결국 과잉 노동의 찬양자로 돌변한건 꽤 상징적인 사건이다
User Name: himiko2100
DateTime: 18-11-30 09:16:46
방배 묘오또에서 먹은 붓카케우동 튀김 정식. 매운 거 못먹는 내겐 일본식 비빔우동의 슴슴한 맛이 잘 맞다. https://t.co/bJW49weLSu
User Name: onsongstar
DateTime: 18-11-30 08:07:54
트러플 리조토랑 스페인식 감자구이 좋은 맛. 주말 브런치 좋음. 광화문 디타워 루나틱. 고기랑 샐러드 메뉴도 몇가지 더 있음. 02-2251-8303 https://t.co/doukUI2l0J
User Name: yiyoyong
DateTime: 18-11-30 07:56:13
밥보다 비싼 커피먹는 이대된장녀들 어쩌고 하는거 볼때마다 엄마(58년생)피셜 70년대부터 다방커피가 원래 짜장면보다 비쌌다고 하는 얘기 생각나서 견딜수 없는 사람됐음
User Name: ProDogKiumi
DateTime: 18-11-30 06:34:02
전설의 에버랜드 덤블링 아저씨 https://t.co/QVxjaGKKtx
User Name: ryukbox
DateTime: 18-11-29 14:27:01
컴플리트 서울에서 스콘을 선보입니다.
플레인과 크랜베리(크림치즈) 스콘을 시작으로 다른 맛도 조금씩 시도할 예정입니다. 살구잼과 이즈니버터가 함께 서브됩니다.
다른 메뉴들처럼,
저희 커피와 페어링이 잘되어
행복한 커피 타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User Name: Cafe302
DateTime: 18-11-28 02:06:27
결국 디렉터는 그 적극성과 열정과 유머감각 등을 높이 사서 없던 자리를 만들어서 고용해줬다고 한다. 얘랑 같이 들었던 수업 내용은 다 까먹었지만 이 이야기만은 “와 미국은 두드리면 열리나보다” 하는 인상을 남겨주었고, 소심하고 걱정 많던 나에게 일생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User Name: raison_dtr
DateTime: 18-11-27 23:28:07
전화통화를 하게 된 친구는 얼마나 모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열렬하게 피력했고, HR에서는 “ㅋㅋㅋ 일단 그 부서에 전해는 줄게” 하고 응답했다. 그 이야기를 들은 디렉터는 “ㅋㅋㅋ 그 미친 자의 얼굴을 한번 보자” 이렇게 되어 친구는 10시간 동안 운전하여 주를 하나 건너 그 도시에 갔고
User Name: raison_dtr
DateTime: 18-11-27 23:23:51
그 기업에 무슨 자리가 나든 무조건 서류를 집어넣기 시작한 것이다. 청소부를 찾는다? 내 레쥬메를 받아라! 디렉터를 찾는다? 내 레쥬메를 받아라! 그렇게 책상에 계속해서 이름이 올라오자 HR에서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고, “이 미친 자에게 일단 연락을 해보자”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User Name: raison_dtr
DateTime: 18-11-27 23:21:00
처음 유학왔을 때 크게 도움되었던 이야기가, 동급생의 경험담(모험담?;;)이었다. 이 친구는 학부를 마친 후 모 기업의 특정 일을 너무너무 하고 싶었는데 지원했다가 서류에서 탈락했다. 그러자 얘는 그때부터…
User Name: raison_dtr
DateTime: 18-11-27 23:19:21
탐라의 비염인들아 널리 알릴 좋은 정보가 있어서 알립니다. 어성초차가 비염에 진짜 좋습니다 올 겨울 어성초차로 코뚫었습니다 그냥 차가운 물에 티백 타서 먹기만 해도 되고 취향대로 드셔도 됩니다 진짜 코가 뚫리고 코피도 안남
User Name: newjooyang
DateTime: 18-11-27 11:54:09
현대 미술관에서 하는 윤형근전. 미술은 잘 알지 못하지만 하나 하나 작품들이 너무 마음에 내려 앉았다. 마침 도슨트 설명도 들었는데 내가 느낌 감정들이 작가가 의도한 그 감정이라는데 또 한번 놀라고. 2월 까지 연장한다니 또 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이. 공간 구성과 전시 배치까지 완벽했던. https://t.co/ut3V7FdmPk
User Name: kkakkadong
DateTime: 18-11-27 07:55:49
앤트러사이트 연희
- 주차 공간이 넓고 발렛도 된다.
- 다 좋았는데 다같이 앉을 수 있는 긴 좌식 공간에서 신발 벗고 발냄새 풍기는 새럼 무엇..
- 옆 무리들의 끊이지 않는 아이폰 찰찰찰 셔터음 소리 무엇…
- 무음이라 행복해요. https://t.co/yDRydN6biA
User Name: seamilk
DateTime: 18-11-27 06:00:45
해당 ted를 찾았다. 숫자는 착오가 있었네요. 연봉공개화를 통해서 갭을 11%로 줄이는게 가능했다고 합니다. 보편적인 미국내 젠더웨이지갭이 23%고요.
https://t.co/thxFMwHubi
User Name: big4445555
DateTime: 18-11-26 08:00:21
나도 보았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개와 함께/어서와 제우스》 베를린의 거리를 걷고 또 걷는 시리아 사람, 고향에 두고온 자기 개를 생각하는 그의 눈빛,그 개를 탈출시켜 친구에게 보내주려고 애쓰는 고향의 친구들,그러나 그들은 좀처럼 탈출할 수 없는, 그 모든 게 아팠다.
User Name: milk0647
DateTime: 18-11-25 20:34:48
이건 <비커밍>은 아니고 버락의 <담대한 희망>에 나온 얘긴데, 버락이 상원의원으로 워싱턴 다니고 미셸은 시카고 살 때 버락이 전화해서 의회 얘기 좀 우쭐하게 늘어놓으려고 하면 미셸이 “집에 개미 나왔어, 집에 올 때 개미약 사와, 끊어” 그랬다고 ㅋㅋㅋ 그게 장기적으로 가정생활에 좋았다고.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8-11-24 13:11:15
일/학업에서 생산성이 도대체 왜 떨어지는지 알 수 없어 너무 고통스러운 사람들,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보다 싶어 고통스러운 분들은 한번 보세요. 나는 왠지 울면서 봤다… https://t.co/bSObGvY6EB
User Name: Auslaender98
DateTime: 18-11-23 17:50:27
이져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칸예 앨범, 언제 들어도 🙌🏻😇 https://t.co/Rl6Y6K84Ze
User Name: hoonsungnamzila
DateTime: 18-11-22 23:28:08
추천받은 건축잡지:
영국: BLUEPRINT, AR (ARCHITECTURAL REVIEW) 미국: LOG(이론) METROPOLIS(뉴욕) 일본: 주택설계
l’ARCA, GREYROOM(MIT), GTA PAPERS(ETH), PERSPECTA(YALE)
잡지 브라우즈: https://t.co/2iC4bBRhlR
웹 퍼블리쉬:
https://t.co/fWhlYzT2Op
User Name: soohyoun
DateTime: 18-11-22 16:39:58
#W코리아 #nafla #Loopy
7개씩 질문
ㅋㅋㅋㄱㅋㄱㅋ
너무 귀여워
영상 색감도 너무 예뻐 ㅠ ㅠ https://t.co/eE6FbE0GCk
User Name: _Loop_y_L
DateTime: 18-11-22 12:18:23
님들아 이거 퀸 공식계정이 풀어준 라이브 음원이에요 원드라이브고 로그인없이 다운로드 가능
출처; https://t.co/cqrLPVa1dQ
User Name: Ssugas_syan
DateTime: 18-11-22 11:43:19
넷플릭스 [수호자] 트레일러. 평범한 상점 직원 하칸, 자신이 고대 비밀 결사단 소속임을 깨닫는다. 어둠의 세력에 맞서 이스탄불을 지켜야 하는 하칸. 그의 평범한 삶은 이로 인해 완전히 뒤집힌다. 첫 터키 오리지널 시리즈. 12월 14일 공개. https://t.co/SoHVGMARi1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8-11-22 10:30:24
책에 대한 찬사는 오로지 구매로 이어져야 한다는 축이고 솔직히 초반 읽는 중인데 재밌습니다. 문제는 이걸 들고 지하철에서 구타를 당하지 않을까 하는 잠재적 두려움이 있다는게 문제지. 초반에 재밌는 부분은 이부분이네요. https://t.co/ZND43z4UeW
User Name: rainysound1854
DateTime: 18-11-22 09:56:36
외국어보다 자국어를 제대로 구사하는 사람이 훨씬 있어 보인다. 외국어야 통역사를 돈 주고 쓰면 되지만 자국어는 본인의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분야다.
User Name: is_be_
DateTime: 18-11-22 04:28:48
이 책이야말로 음식계의 알쓸신잡인데..!! 지금, 동시대의 한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먹거리에 관해 알아두면 쓸모있는 지식이 넘쳐 흐른다, 내년 복숭아 철이 되면 어떤 품종을 골라 먹을지 벌써부터 기대! 마라편을 읽고 있으니 오늘 마라샹궈을 안 먹으면 아니될 것 같은 기분! 탐식생활, 이해림 저 https://t.co/TMGxLkwRbT
User Name: ageha47
DateTime: 18-11-22 04:01:28
이케아 이탈리아 2018년 크리스마스 광고라고. 무척 좋다. https://t.co/ljt3QXnUdg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8-11-20 12:24:20
FT-맥킨지가 선정한 올해의 책, 테라노스의 흥망성쇠를 다룬 <Bad Blood> 저자인터뷰. 힐러리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홈스는 친분을 이용해서라도 조사를 무마했을 것이라는 말 인상적.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 감독은 ‘빅쇼트’의 아담 맥케이, 홈스역엔 제니퍼로렌스
https://t.co/wrJQluY6t9
User Name: cnookie
DateTime: 18-11-20 12:09:23
책장에 책을 꼽아두면 오다가다 “아! 이거 좋았지!”하고 볼 수 있는데 e북은 그럴 수 없음. 리디북스(@Ridibooks)가 페북처럼 ‘n년전 오늘 읽은 책’하며 하일라잇 했던 부분 보여주면 좋겠다.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11-20 00:21:00
“이성을 버린 환상은 끔찍한 괴물을 만들어낸다.” - 프란시스 고야
‘이성을 버린 환상’이 핵심. 환상을 품을 때는 이성도 함께 품어야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이다. 우리에게는 정치인 한 사람에 대한 환상이 주로 이 말에 해당될 듯하다.
프란시스 고야의 작품
<아들을 잡아 먹는 사투르누스> https://t.co/68Jqyrpa3r
User Name: is_be_
DateTime: 18-11-19 23:59:34
[트루 블러드] 제작자 앨런 볼이 밝힌 캐스팅 비화.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제시카 차스테인이 빌과 수키 역 오디션에 참여했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시즌 중간 제이슨 여자친구 역에 지원해 오디션도 잘 봤지만, 당시 17살이라서 캐스팅되지 못했다네요. https://t.co/C8Sp8rSfqC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8-11-19 14:20:03
[TIME]지 선정 “2018 올해의 영화 BEST 10” https://t.co/7I7dBywPP4
- <로마>
- <원트 유 비 마이 네이버?>
- <퍼스트 리폼드>
- <에이스 그레이드>
- <더 페이버릿>
-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 <스타 이즈 본>
-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 <보헤미안 랩소디>
- <패딩턴2> https://t.co/25bD29XLHJ
User Name: csangsangmadang
DateTime: 18-11-19 04:20:00
MIT 파이썬 무료 강좌에 한글 자막까지.. 갓 블래스 유.. !!(MIT OpenCourseWare YouTube) https://t.co/V3rGO5oVBb
User Name: Statwith
DateTime: 18-11-18 15:28:34
올해도 뭉클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존 루이스의 크리스마스 광고. 매년 올해는 또 무슨 이야기일까? 하고 기다리게 된다. 어떤 선물은 선물 그 이상이라는 메시지인데, 맞아요, 엘튼 존이 피아노를 처음 선물받은 날 인류의 음악지평은 좀 달라졌습니다.
https://t.co/Vkbr1sudou
User Name: zittersweet99
DateTime: 18-11-17 02:22:16
Could Vahana possibly be the taxi of the future? https://t.co/GcwG8udH4y
User Name: businessinsider
DateTime: 18-11-16 17:50:00
대학생 대상 공모전 출품작을 채점하는데 수준 편차가 엄청 커서 소수의 반짝이는 결과물들은 보면 가슴이 뛴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앞길을 잘 닦아놓아야겠다는 선배의 책임감 같은게 느껴졌다.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11-15 06:27:20
오늘 10년 만에 <페르세폴리스>가 재개봉했다. 이란의 역사와 전쟁 속에서 빈번하게 흐르는 여성 혐오의 통념에 대한 이야기를 한 소녀의 성장에 빗대어 보여준다. 이 영화의 흑백은 세상의 모든 색들을 모두 끌어안은 듯 깊고 아름답고, 어둡다. 10년 전에 놓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보셨으면. https://t.co/MDyt4wgxLU
User Name: ekiria
DateTime: 18-11-15 02:41:15
니베아 크림에서 나는 아가냄새.파우더리하고 여리여리한 바로 그 추억의 향을 그대로 담은 니베아 오드뚜왈렛이 나온 것을 여러분은 아십니까?;ㅅ;/ 30미리에 온라인 최저가 19,000원대에 구매 가능. https://t.co/GDIWGyDzv1
User Name: cosmebox_bot
DateTime: 18-11-15 01:47:46
요즘 일과 취미와 공부를 다 무리해서 하고있는데 뭐 하나 줄이지를 못하고 있다. 너무 애쓰지 않고 살고싶은데 평생 그러긴 어려워보인다.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11-13 23:53:07
중국집 볶음밥 https://t.co/5w6L8TLvaM
User Name: twt_recipes
DateTime: 18-11-13 10:33:08
인기가요 샌드위치 https://t.co/Oqt232dDQE
User Name: twt_recipes
DateTime: 18-11-13 07:37:35
EBS 다큐 시리즈 중에 “공부의 왕도” 와 “동기”는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대학원 수업을 복습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구요. 특히 “동기”는 저의 대학원 수업 한 학기 내용이 다 압축되어 있더라구요. 마지막 수업 시간에 이걸 봤을 정도랍니다.
User Name: growth_learn
DateTime: 18-11-12 12:58:26
포항공대 MOOC(https://t.co/bjlj4Y5YIY)에서에서){:target=”_blank”} C, 파이썬, R프로그래밍,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AI, IoT, 블록체인 등의 온라인 기초과정 강의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일반인도 들을 수 있는 무료강좌이며 강의질이 높습니다. 저도 C랑 파이썬 여기서 다 뗐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적극활용 바랍니다
User Name: __always_gaming
DateTime: 18-11-12 08:34:15
도쿄에 갔지만 료칸을 가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해 현재 만들어 지고 있는 것. ONSEN RYOKAN YUEN SHINJUKU. 2019년 봄에 완공될 예정이며, 꼭대기 층인 18층에 하코네 원천에서 나른 물로 노천온천탕을 연다고. 신주쿠 역 바로 근처. https://t.co/wOlw7oOQoX
User Name: geometryofsleep
DateTime: 18-11-12 05:52:37
https://t.co/URky6YKuyT
다들 이거 보고오시길.. 10분짜리 bbc 단편인데 여주역 오디션 하는 내용.. 백인 아니면 돌려보내고 펠리시티존스한테 옷벗고 화장하고 오라그러고 레나헤디한테 늙었다고 엄마역이나 하라그러고 결국 여주역을 히들스턴이 땀ㅋㅋㅋㅋㅋㅋㅋ하이퍼리얼리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 Name: ddemings
DateTime: 18-11-12 03:08:38
최근 몇년사이에 이렇게 은행잎이 떨어지지 않고 골고루 물든적이 없었다. 이럴땐 추위가 빨리온걸 감사해야 하나,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https://t.co/3PrsPaybfP
User Name: rosa0009
DateTime: 18-11-10 11:10:50
헬싱키에 가시면 건축 거장 알바 알토가 설계한 핀란드 최대 서점, 아카데미아 서점(Akateeminen Kirjakauppa)을 방문해 보세요. 2층에 있는 카페 알토는 영화 카모메식당에서 사치에와 미도리 상이 처음 만난 곳입니다. https://t.co/jljxd8VeOZ
User Name: kpark_librarian
DateTime: 18-11-10 06:15:05
테스트 환경 개선하기 - 리디주식회사 RIDI Corporation https://t.co/DzjmCOleFP
User Name: yongho1037
DateTime: 18-11-10 01:35:07
한국에도 지점있다는 말 듣고 카톡에 쳐봤더니 나와서 행복해하는중…. 여기 쿠키 진짜 맛있거든요 리얼루다가… 기회되면 시켜서 드셔주세요… https://t.co/WQHt7XCi6P
User Name: MADFilian
DateTime: 18-11-09 16:54:42
<골든아워>, 이국종. 선의와 개선의지를 가진 중간관리자가 한국사회에 던져지면 어떻게 갈려나가게 되는가 서술한 토혈기…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도 헛점이 있기 마련이라 그걸 메우는 게 개개인의 의지라고 한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시스템이 없는 곳에서 나온 말이라 더더욱요 @finishurbookplz https://t.co/OYmTZcTH7W
User Name: rifabooo
DateTime: 18-11-09 11:03:37
도쿄에 여행을 계획중이며 조용하고 멋진 호텔을 찾으시는 분에게 추천.
신주쿠 도청앞 역에서 걸어서 5분인 [ The Knot Tokyo Shinjuku ] 호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고,1층의 Bar와 베이커리도 정말 최고입니다. 근처엔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시내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 좋음. https://t.co/g65AmeXxnv
User Name: lessislessxx
DateTime: 18-11-09 05:57:48
후진 LED등 감별하는 팁: 홈플러스같은데 가서 슬로모션으로 전등 찍어서 깜빡임 심한건 거르면 됨. https://t.co/9zZWirhIJc
User Name: dabrewdanya
DateTime: 18-11-08 16:12:31
사진수업 이제 세 번 들었는데 기술적인 얘기가 한 번도 나오지 않은게 너무 좋다. 오늘은 ‘마음껏 실패할수 있는 공간을 갖는게 삶에 중요하다’는 선생님의 말이 큰 울림을 줬다.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11-08 14:17:37
잔디 지붕 사진에 치였다. 언젠가 가고 만다. 영국과 아이슬란드 사이. 덴마크령 파로섬. https://t.co/m4kRye2mHe
User Name: nap717nap
DateTime: 18-11-08 12:53:38
-
삼합회 공주 대만 오리지널. 삼합회 보스 아버지의 그늘에서 자라난 ‘앤지’는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유명 여배우의 비밀 경호원으로 취직, 사랑으로 가득한 화려하고 낯선 세계로 들어선다. 주연: 유혁아(몬몬몬 몬스터), 류이호(안녕, 나의 소녀) 감독: 오자운(카페 6) https://t.co/lNDxnWcDiP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8-11-08 09:43:06 -
얼터드 카본 동명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기반한 애니메이션. 기존 세계에 신화적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이야기. 작가: 다이 사토(카우보이 비밥), 쓰카사 콘도 제작: 아니마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8-11-08 09:39:51
개발자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지 안내한다. 글에서는 1페이지로, 중요한걸 먼저, 일관된 레이아웃과 폰트 사용을 강조하며 회사 경험이 없다면 개인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채울 것을 권한다.
https://t.co/1MkK2us30z https://t.co/0SWXreo5lY
User Name: res_tin
DateTime: 18-11-08 07:03:00
오오 tom ford vanille fatale 뭔가 유럽내새다! 나는 이런거 잘 못 뿌리는데(?) 뿌리고 있음 유럽에 있는 기분이라 사고 싶넹. 그러고보니 나는 이런 톡쏘는 바닐라향을 좋아하나부다. 방향제도 Pottery barn 바닐라 우드.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8-11-08 00:35:48
넷플릭스에서 니콜 홀로프세너의 <변함없는 자들의 마을> 시청. 이른 은퇴뒤에 지리멸렬한 인생을 살고 있는 이혼남과 빠르게 새로운 사랑을 찾은 전처 그리고 유일한 혈육인 무일푼의 아들과 그 친구가 만들어내는 변함없이 후줄근하지만 끝내는 밝은 무언가가 다가올 것 같은 미래를 보여주는 수작.
User Name: hYucKimd
DateTime: 18-11-06 11:40:21
한국이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 한국회사 다닐때만 해도 능력이나 리더십보다 연차 되면 승진하던 구조였는데, 미국은 (테크업계 기준) 연차나 경력보다 일 잘하고 시키지 않은 것도 할줄 아는 캐파 보여주면 빨리 승진함. 대신 워라밸 원하면 20년 경력자도 IC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8-11-06 09:21:58
한국 대기업 다니는 선배가 요즘 주 52시간 근무때문에, 임원이 뭐 시키면 밑에 직원들한테는 못시켜서 팀장급만 남아서 일한다고 푸념하던데 사실 그게 맞는거 아닌가. 우리회사도 이슈터지면 휴일에도 콜들어오고, 평소에도 야근하는건 직급 높은 사람들. 직급 낮은데 밤낮없이 열일하면 승진하고.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8-11-06 09:10:01
요즘 넷플릭스에서 다큐 토이 보고 있는데 넘 재밌어…편집도 센스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바비 편이랑 레고 편 봤다
User Name: rubang1121
DateTime: 18-11-06 06:08:19
파이썬 인기 패키지 이름과 유사한 이름의 악성 패키지가 2018년 10월 27일 발견되었으며 발견된 악성 패키지는 12개라고 합니다.
-smplejson
-pkgutil
-timeit
-diango
-djago
-dajngo
-djanga
-easyinstall
-libpeshka
-pyconaufuntimes
-mybiubiubiu
-colourama
https://t.co/SmiLksuhKv
#Python https://t.co/Tt4Gd4NrjN
User Name: gaeraecom
DateTime: 18-11-05 23:00:01
다급히 부르는 쥐어머니의 목소리에 쥐며느리는 잠시 주저했지만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보자 금새 기분이 좋아졌어요. https://t.co/xEBsP9mXRV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11-04 19:21:00
이번에 뉴욕과 도쿄에서 여러 식당을 미슐랭 3스타 까지 미슐랭만 10곳 넘게 경험했는데 다시 가고 싶은 식당 1순위는 미슐랭 별 없는 뉴욕 브루클린의 BBQ 식당 fette sau다. 고기 좋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좋아한다면 꼭 가보시라고 권함. 어디 근처냐면 피터루거에서 10여분 주택가로 들어가면 됨 https://t.co/XJD9IoIA8i
User Name: masterkeaton1
DateTime: 18-11-04 08:15:32
<100세 수업>을 읽고 그동안 내가 ‘노인문제’에 대해 얼마나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는지, ‘노인문제’라는 이름 아래 중요하고 촘촘한 여러 쟁점들이 얼마나 뭉뚱그려져왔는지, 내 안에 있는 노인혐오적 시선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한국이라는 특수성까지 잘 반영된 노인문제 책 https://t.co/gbNqR4lBAC
User Name: Letsbuysilver
DateTime: 18-11-04 06:04:16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술자리의 분위기를 즐긴다는 사람들이 많다. 알콜 중독의 매카니즘을 정확히 묘사한 말이다. 찰스 두히그에 의하면 술은 현실 도피, 긴장 완화, 동료애, 번민의 망각을 주기 때문에 마음의 위안을 갈망하는 인간을 중독시킨다. 술에 취한 기분을 원하는 중독자는 극히 드물다.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11-03 22:45:56
프라이드 영화제 <걸> 너무 울다 나왔다… 촬영 너무나 완벽하고 주연인 빅터 폴스터 천재이다 루카스 돈트 감독 91년생..! https://t.co/pB76H3Sx5t
User Name: gighabit
DateTime: 18-11-02 13:54:03
어제 갔었던 멕시코 바스콘셀로스 도서관- 인터스텔라의 그 차원을 연결하는(?) 책장처럼 생겼다고 인터스텔라 도서관이라고 별명이 있더라. https://t.co/6Hf2ChF4g9
User Name: 01082007agua
DateTime: 18-11-02 11:25:05
일주일 내내 이 김치찌개가 너무 먹고 싶어서 흑흑 @광화문 산방돼지 https://t.co/Btgu7onKQh
User Name: ageha47
DateTime: 18-11-02 03:51:37
트위터에서 본 이쁜 답례떡 보고 그대로 시켰는데, 오늘 돌리고나니 너무 너무 이쁘고 맛나다는 칭찬이 밀려오네요. 역쉬! 😆#남산떡집 #무지개바람떡 #자이소식혜 https://t.co/8H2H56ecFr
User Name: kemissam
DateTime: 18-11-02 03:02:19
1985년 라이브 에이드 당시 퀸 무대 영상인데 진짜 소름끼친다 라이브도 라이브지만 이 에너지랑 10만명의 사람들이 똑같이 손뼉치며 만들어내는 떼창ㅠㅠ.. 영화 속에 이 장면 그대로 재현했는데 러닝타임 통틀어 제일 벅찬던 부분이었음 https://t.co/I0QvQTOkQL
User Name: _dada105
DateTime: 18-11-01 12:50:37
https://t.co/oU9FWXz4js
간디 비서가 남긴 글이 간디의 진면목을 말해준다. ‘하늘에서 성인과 사는 것은 행복하고 영광스런 일이지만, 지상에서 성인과 산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카스트제도에 대한 간디의 태도, 금욕을 실험하겠다며 어린 소녀와 동침한 황당한 행동이 그렇다.
User Name: enhance
DateTime: 18-11-01 02:16:17
Studying behavioral science can affect how you spell the behavioural. J Ko et al.(2018)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10-31 16:39:55
‘제인 구달(Jane)’이 넷플릭스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음성: 영어(2.0,5.1)
자막: 한국어,영어(CC)
※ 다운로드 지원
https://t.co/2oPsZBSAl9 https://t.co/ryJTvnuPp7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8-10-31 15:06:51
벤츠 &포르쉐 박물관이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여행할 때 시립중앙도서관에 들러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된 곳입니다. 외벽에 한글로 ‘도서관’을 새겨넣은 이 도서관은 재독 건축가 이은영 님이 설계했습니다. https://t.co/ZlOZGSOkcF
User Name: kpark_librarian
DateTime: 18-10-29 22:45:16
한국 정부는 ‘성공한’ 해외입양인을 위한 첫 ‘고국방문’ 행사에 나를 초청했다. 나는 한국을 향한 훨씬 더 큰 분노를 품고 벨기에로 돌아왔다. 돈을 받고 우리를 보내고, 다시 우리를 사들이는 위선에 또 한번 이용당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머니의 나라, 그대 한국에게> https://t.co/VxP17lyIoz https://t.co/R9mrfOwo8J
User Name: ildaro
DateTime: 18-10-29 11:38:00
청하 나이키 배틀포스 프로모 영상 개쩌니까 못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이거 유튜브에서 광고 뜰 때마다 맨날 앞부분만 보고 스킵해서 청하 나오는 줄도 몰랐어ㅠ 5초만 보고 광고의 전부를 판단하려고 했던 과거의 나를 몹시 규탄한다. 갓청하 등장부터 마지막까지 완벽 그 자체. https://t.co/FyubjCKkTx
User Name: dlstodahfrkfm
DateTime: 18-10-29 05:59:56
아일랜드 더블린을 여행할 때 트리니티 칼리지 도서관을 꼭 방문하세요.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답습니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제다이 아카이브의 모델이 된 도서관입니다.
⭐⭐⭐⭐🌟 https://t.co/BCNuO1AoHs
User Name: kpark_librarian
DateTime: 18-10-27 03:45:48
도하동 제주 고기 맛집, 뭐 그저 그런 고기집이라 생각했는데 고기 퀄리티도 폭폭 끓여주는 멜조림에 서울에서 쉽게 보기 힘든 제주 생갈비(마지막 사진)까지 매우 맛있! 직영 단독 매장이라 생각했는데 벌써 17번째 지점 오픈했다고, 고수들이 정말 많아.. 김치찌개도 쌀뜨물로 끓여 진득한 맛이 예술 https://t.co/fxH172PJns
User Name: ageha47
DateTime: 18-10-26 13:06:33
내가 최근에 ‘목수용 연필’이 있다는 걸 알았는데, 네모나서 ①귀에 꽂기 좋다 ②굴러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 외에 ③긴 쪽이 0.5인치, 짧은 쪽이 0.25인치라는 걸 알고 ‘대단하다,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능. https://t.co/zwYmDdL45e
User Name: royalwine
DateTime: 18-10-26 05:01:31
zip code를 입력하면 그 동네 평균 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 직업, 교육수준 등을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제공하는 사이트. 아예 동네 리포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지금 사는 동네를 입력해서 다운로드 받아 읽어봤는데 뭔가 섬뜩하군.
https://t.co/qCX7vYTicc
User Name: raw_and_naive
DateTime: 18-10-25 13:51:31
레오나도 다빈치가 미루기(procrastination) 대장이었다고 한다. 모나리자는 완성하는 데 10년 걸렸고, 최후의 만찬은 후원자가 돈을 끊겠다고 협박하는 통에 겨우 마친거라고. 왠지 위안이 된다. ㅎㅎ
User Name: brownie01
DateTime: 18-10-25 09:11:08
삶에는 루틴(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일과), 리츄얼(향초목욕, 여행 등 의미있는 의식), 퍼포먼스(루틴에서 벗어나지만 일상적인 사건. 하이 하와유 아임파인 땡큐), 이벤트(졸업 등 예외적 마일스톤)가 있는데, 사실 나한테 필요한 건 리츄얼이 아닌가 싶다. 삶이 너무 펑션 위주로 돌아가고 있는 듯해.
User Name: raison_dtr
DateTime: 18-10-25 04:11:45
프라하를 여행할때 입장료 아깝다고 안가면 후회할 곳은 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입니다.
영화 <젠틀맨 리그>와 <007 카지노 로얄>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https://t.co/TZs0hOjFJD
User Name: kpark_librarian
DateTime: 18-10-24 22:58:42
사진전시재단의 큐레이터 윌리엄 유잉, 홀리 루셀과 국립현대미술관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국제 전시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오픈!
#문명: 지금 우리가 사는 방법 2018.10.18. (목) ~ 2019.02.17. (일)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지금우리가사는방법 https://t.co/9PgPzhjSCL
User Name: MMCAKOREA
DateTime: 18-10-24 01:17:12
지칠 대로 지쳐 있을 땐 미국의 화가 Kurt Solmssen(b.1958)의 그림을 본다, 페소아의 문장 속 ‘삶’을 꿈꾸며.
“권태에 근접할 정도로 그토록 느린 삶. 하지만 정말로 권태로워지지는 않도록 충분히 숙고된 삶…” - 페르난두 페소아,『불안의 서』(배수아 譯, 봄날의책) 중 https://t.co/vSV9FJodpw
User Name: Kvin_1
DateTime: 18-10-23 13:13:46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You’ve Got a Friend In Me
(Toystory OST) https://t.co/1m9y0NyKqc
User Name: MintBaek
DateTime: 18-10-23 07:10:21
백종원씨 가게 이름 뒤에 0410 붙어있는 거 뭘까 창립기념일? 생일? 그랬는데 검색해보니까 해물떡찜0410 런칭 당시에 그냥 해물떡찜하면 임팩트 없어보이는 거 같아서 자기 핸드폰 뒷자리 숫자 붙였대
User Name: nenne_zZ
DateTime: 18-10-23 04:10:52
장칼국수로 만든 투움바 파스타
와시 ㅋㅋㅋㅋ 생각보다 겁나 맛잇네
레시피 참조 https://t.co/zmwyeovRz1 https://t.co/MruZ1UOXUZ
User Name: koallkoall
DateTime: 18-10-23 04:03:12
이 곡의 모든 구석구석이 아름답다.
Chet Baker - Lament https://t.co/krgFqMmzPZ via @YouTube
User Name: Kwangbae
DateTime: 18-10-22 20:41:46
[편의점] 감동란 호빵
화제의 그 호빵 먹어보았다 감동란의 그 짭쪼롬한 맛은 아니고
많이 달지 않아 먹기 좋은 커스터드 크림맛! 😊
꾸덕꾸덕한 진한 농도다 우유랑 먹기 좋아 https://t.co/6mZfYCqOaV
User Name: 1111X0504
DateTime: 18-10-21 11:17:26
영화 케이크메이커. 요즘 계속 쓰레기같은 영화만 보다가 아 간만에 진짜 좋은 작품 봤다… 엔딩크레딧 올라가는데 하아ㅠ 눈물 폭발해버림… 달달하고 힐링되는 영화 아닙니다. 유럽필름다운 건조하고 조용한 감성을 좋아한다면 완전 강추. https://t.co/XxxJcvCpFM
User Name: dptmxpf2
DateTime: 18-10-21 08:52:54
어제 요가 컨퍼런스 갔는데 세미나 강사님이 몸에 힘 없을 때에도 이런 비틀기 자세 하면 힘이 난다며, 마른 수건도 짜면 국물 나온다고ㅎㅎ 근데 정말임. 비틀기 자세들 하고 나면 신기하게 생기가 돈다 https://t.co/30b7tBXeu7
User Name: jewa_lee
DateTime: 18-10-21 08:26:05
Playboy(1961)에 실린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의자
저렇게 앉혀놓고 보니 저 시대(50-60s)는 정말… 다시 안 올 황금기군요 https://t.co/VH4shJ5Kz7
User Name: camilletoday
DateTime: 18-10-21 05:42:37
이제 셜록 테마곡은 “영국” 이미지곡으로 방송에서 무조건처럼 쓰는구나.
우리 나라 방송에 엄청 많이 쓰이는 연주곡 목록에 하나 또 추가
기존
카오보이 비밥 - Tank!
춤추는 대수사선 - Rhythm and Police
User Name: jazzroyal
DateTime: 18-10-21 02:48:21
An Amazing Teacher… https://t.co/LWsnirOJes
User Name: kashthefuturist
DateTime: 18-10-20 23:13:55
피티쌤이 매일 자주 골반 스트레칭 하라고 하셨는데 그 핑계로 집에서 맨날 이런 자세로 트위터 함 https://t.co/emfmKdWabl
User Name: healthjeondosa
DateTime: 18-10-20 14:22:27
Stop building websites with infinite scroll! https://t.co/SKkKhImuss
무한스크롤 구린거야 다들 알테고 다른 pagination들의 구현체와 장단점 이야기가 더 볼만
User Name: devthewild
DateTime: 18-10-20 12:40:15
팔도비빔면 맛있게 끓이기 https://t.co/Qo6uvFymjf
User Name: twt_recipes
DateTime: 18-10-20 09:08:51
“투기나 투자가 아닌 주거지로서 바라본 아파트.”(김성훈 기자), “내밀한 나를 깨우는 보편의 풍경. 서사로서의 공간들.”(김소미 기자)
10/25 개봉작 <집의 시간들> 씨네21 전문가 20자평 ★★★★ https://t.co/nvsBZJ0lgt
User Name: csangsangmadang
DateTime: 18-10-19 02:02:06
캔맥을 잘 못마셨었다. 마시고 나면 이상 하게 더부룩하고 속이 안 좋았는데 이런 이유 였다. 컵에 부어 먹기 시작한 뒤론 문제 없어짐. https://t.co/MWxOxYlSTx
User Name: realgsong
DateTime: 18-10-18 10:54:06
Turns out you’re pouring beer the wrong way https://t.co/PwgZ5vHsLp
User Name: businessinsider
DateTime: 18-10-18 09:50:00
신박한 책을 발견. 현직 피아노 조율사가 전국을 조율하러 다니면서 근처 중국집을 도장깨기 하는 만화 겸 에세이. 글은 조율사가, 그림은 만화가가. 조영권/이윤희의 “중국집”.. 아 이런 살아있는 덕후적 기획 너무 좋다. https://t.co/ugv2UEdrX4
User Name: jhnha
DateTime: 18-10-18 05:24:59
10월 초의 밴프.
가는날 폭설이 내렸고 너무 힘들게 숙소에 도착했는데 이렇게 예쁜 풍경을 볼수 있어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지.
웰컴투 알버타.
#Banff https://t.co/uzQ9BAZZyK
User Name: miscphoto
DateTime: 18-10-18 02:38:08
어제 힐하우스 다 보고 잤는데 정말 너무 재밌었다 삼일내내 저녁시간 완전 바쳐서 몰입했는데 넷플릭스가 또 수작을 내놓았구나 싶다. 귀신들린 집이라는 흔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훌륭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호러 못 보는 사람들도 한 번은 도전해보면 좋겠다. https://t.co/ESc7cLVCh6
User Name: tangsooyukk
DateTime: 18-10-18 00:37:54
Frida Kahlo. https://t.co/mC5Zo5htgz
User Name: xuly
DateTime: 18-10-17 18:13:09
Patterns, again. https://t.co/Erc4o3GyJH
User Name: xuly
DateTime: 18-10-17 18:09:18
Patterns. https://t.co/o3hvCCOG7e
User Name: xuly
DateTime: 18-10-17 15:17:33
<The Wife> 예고편 이제야 봐버렸고… 노벨 문학상을 받게된 남편과 스웨덴으로 떠나면서 자신의 재능을 희생했던 세월을 다시 돌아보며 점점 폭발하게 되는 아내의 이야기라니.. 이 시대 최고의 배우인 글렌 클로즈가 드 디 어 오스카를 탈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아주 엄청 주고 있고요 https://t.co/1csCJFem6H
User Name: gighabit
DateTime: 18-10-17 12:39:46
2018년 10월은 이 영화로 기억될 것 같다. 레이디가가의 폭발적인 가창력, 브래들리 쿠퍼의 섬세한 감정연기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으로 맺어져 나중엔 음악을 넘어서까지 사랑했던 두 연인의 가슴 아픈 스토리까지 모두 인상적이다. “당신속을 다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것도 될 수 없어.” #스타이즈본 https://t.co/Av5vlUYvkL
User Name: megastro
DateTime: 18-10-16 06:22:26
쯔끼지 시장에서 도요스 시장으로 이전한 식당 리스트. 왠만한 데는 빠짐없이 다 이전한 듯하다. 이사 잘했는지 한번 확인하러 가야겠다는..
https://t.co/SIDCty1Gtw
User Name: fri13th
DateTime: 18-10-15 12:47:54
어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내한했던 칼라 블레이의 ‘Lawns(1987)’입니다. 고요하고 관조적이면서도 분명하고 힘있는 타건이 인상적입니다. 베이스는 현재의 남편인 스티브 스왈로우가 맡았지요 https://t.co/JKo7aga9ET https://t.co/xu9YsatOK0
User Name: hawaii_delivery
DateTime: 18-10-15 11:48:44
사진이 다 못담는 곳입니다. 들어가자마자 풍경이 허걱 합니다.
문제는 저기 갈일이 없다는거. 근처의 관광 포인트.
- 세계에 2개밖에 없는 블루파이어가 있는 이젠 화산 등반.
- 발리. 항구에서 페리로 30분.
호텔 이름은 dialoog 이고 지역은 인도네시아 Banyuwangi 입니다.
User Name: hfxjez5ay_hkwcu
DateTime: 18-10-15 11:06:14
Nomad 듀얼 무선충전패드 개봉기 : 클리앙 https://t.co/bmsq6L0jmS #lk
User Name: seoulrain
DateTime: 18-10-15 04:00:09
이태원 캘리포니아키친앤크래프트펍 가서 파스트라미 먹었다. 두툼한 고기랑 스위스치즈, 코울슬로의 조합이 단짠의 신세계를 보여줌. 걸신들린것처럼 먹었네; <LA식 넘버나인틴 파스트라미> 완전 강추. https://t.co/PZ3KbZ7hkc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8-10-14 23:01:45
요 초코 두유 맛이 아주 좋읍니다 https://t.co/xdKdqiRYqL
User Name: acetogenins
DateTime: 18-10-14 14:02:41
<인류의 기원> 너무나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강추강추!
User Name: jesse_____q
DateTime: 18-10-14 05:37:57
주차헬인 홍대에서 아기데리고 갈만한 브런치까페 찾는다면 라이즈호텔 타르틴까페와 롯데호텔L7 3층 피프티피프티까페 추천.
둘 다 브런치 메뉴와 커피 맛이 괜찮은 편이고 주차가능한 게 가장 큰 메리트.
User Name: journey_julie
DateTime: 18-10-14 04:28:07
아이들과 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실제로 염소를 데려와 함께 살면서 겪는 이야기가 건강한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콧등이 시큰해지는 장면도 있다. 아이들이 다 커도 이런 책은 계속 두고 읽을 것이다.
#염소시즈카_다시마세이조_보림 https://t.co/TQC8TGQvMp
User Name: milk0647
DateTime: 18-10-13 16:48:33
세타필 치덕치덕 하시던 분들께 권합니다 전 이거 만난 뒤로 환절기 안 긁고 잘 보내고 있어요^^ https://t.co/2pD9OC0Ggg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8-10-13 03:08:21
카드 이야기가 탐라에 도는데 영어에서 참조 메일의 의미인 cc가 carbon copy의 약자라는것도 이제 잊혀지는듯..
카본 카피가 뭐냐면 여러분이 살면서 계약서같은거 쓸때 종이 두장 겹쳐서 싸인하는 그런겁니다 https://t.co/aJy4FS7Byw
User Name: light_gr
DateTime: 18-10-13 01:37:33
비밀의 방에서 만난 미켈샘의 라오콘 스케치. 천년만에 세상에 나온 그리스조각 라오콘을 접하고 미켈란젤로가 달라졌다지요? 라오콘의 고통을 미켈샘이 품었고, 저는 미켈샘의 고통을 오백년 지나 느꼈고.. https://t.co/e5hyti5WKn
User Name: jk_space
DateTime: 18-10-13 00:23:20
일본 당뇨병 전문의의 <식사가 잘못됐습니다>. 먹고 싶은거 먹으며 산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이 정도는 꼭 인지하고 계시면 좋겠다는 바램. 개인적으로는 데일리 알콜은 맥주를 와인으로 바꾸고, ‘프리스타일 리브레’라는 혈당측정기를 한번 이용해 보기로 함 https://t.co/NJWYA3idyU
User Name: cnookie
DateTime: 18-10-13 00:00:36
쇼미더머니말고 EBS에서 리얼힙합을 보여주고 있네 https://t.co/k4J1Ph6YmI
User Name: wwwvisangcom
DateTime: 18-10-12 16:58:51
RYUICHI SAKAMOTO OKINAWA SONG in Pari https://t.co/DPQIrjlEjK via @YouTube
선생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보는 것이 소원 중 하나입니다.
User Name: mimicompany
DateTime: 18-10-12 06:11:47
탐라에 가습기 이야기가 나와서 슬쩍.. 5리터 대용량 가습기. 후기 중 ‘마트 야채코너의 야채 된 느낌입니다.’라는 구절에 낚여서 샀으며.. 그 후기는 진실된 자의 것이었다. https://t.co/MLgyEJkXbc
User Name: greenwish9
DateTime: 18-10-11 13:58:53
옥인동 살 때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던 식당 ‘누각’ 사장님이 아들과 함께 오픈하신 빵집
베이크 모자 BakeMoJa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앙로 135 (홍은동 8-91) 일월화수목 오픈 070-8682-4541
먹어보진 못했지만, 한사장님 솜씨를 알기에 추천드려요. 저도 어서 맛보고 싶네요. 🥖 https://t.co/xpSNlyEu3k
User Name: laneige_
DateTime: 18-10-11 13:54:39
한옥마을에 본점이 있는 레전드 분식집,베테랑 분식.멸치육수에 계란과 대량의 들깨가루,고추가루,김을 넣어 걸쭉~하게 만든 칼국수가 이집의 대표메뉴이다.먹을때는 그냥저냥 맛있네?정도인데 먹고 나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다시 먹고 싶어지는 묘한 마력이 있음😋😋😋
https://t.co/HeWR8gCsNT https://t.co/JwzdLqg9nn
User Name: totheno1
DateTime: 18-10-11 12:28:44
Grace Farms (SANNA)
사진보고 큰 기대 안하고 갔다가 실물에 매료된 건축. 정말 세지마 선생은 단층의 왕이라는 생각이 든다. 롤렉스에 비해 공간적 다채로운은 없지만 외부와의 명료한 관계로 더 이상이 필요없는 좋은 건물. 추천. https://t.co/JojSksayn8
User Name: soohyoun
DateTime: 18-10-10 15:58:28
다이버들의 히말라야 같은 곳 / blue hole https://t.co/FQCG7nklDF
User Name: moonspalace
DateTime: 18-10-10 15:04:21
Varkey 재단이란 곳에서 작년 발표한 여러나라 Z세대 (대략 15-20세)의 생각들. https://t.co/NxH2jVCiaM 한국아이들의 답을 보고있으니 참담하고 미안하다. https://t.co/vKXZmuGiSM
User Name: gaddongyi
DateTime: 18-10-10 13:14:41
한가롭게 살고 싶다. 커피와 차와 책 말고는 누리고 싶은 호사도 없다. 재능이란 말은 이제 나와 아무 상관없는 단어 같다. 인간 열심히 오래 살면 다 현명해지겠지. 뭘 사는 것도 싫다. 있는 거나 잘 치우고 싶다
User Name: workinglamb
DateTime: 18-10-10 05:40:51
- 보이러 풋 워머
수족냉증러 필수템. 겨울에 이거 없으면 못 견딤. 엄청 따뜻하고 시간, 온도 조절 돼서 좋다. 보이로 제품이라 화제 걱정이 덜됨. 90분이상 지속시 자동으로 꺼지고, 과열되기 전에 차단되어버린다. 안감은 인형? 같은 소재라 엄청 보들. 물세탁 가능. 완전 짱. 겨울 친구. https://t.co/oc11q6sMkP
User Name: igotnomercy
DateTime: 18-10-09 12:33:59
아침창을 통해 만난 피아노 장인 두 분! #이진아 #손열음 https://t.co/D4gdP1RCfC
User Name: morningchang
DateTime: 18-10-09 11:02:19
넷플릭스에 키즈계정 따로만들수있는것아시죠? 한아이디로 키즈계정별도로 만들수있고 진짜컨텐츠 짱이고요 특히 스토리봇을 추천드립니다. 제가봐도재밌고 많이배웁니다
User Name: Helen1118
DateTime: 18-10-09 06:43:13
- 콜렉토그라프 콜렉토 박스
텀블벅 펀딩해서 샀는데 정식 판매하는 듯. 나같이 종이를 많이 쓰고, 수집하는 사람한텐 최고. 작은 잡지나 시집류 보관에도 좋음. 무엇보다 이쁘잖아? https://t.co/JZ9TCqoqOc
User Name: igotnomercy
DateTime: 18-10-09 04:04:03
요즘 화제라고 해서 끓여본 쇠고기 미역국 라면. 미역국 맛을 상당한 수준으로 재현해냈다. 일본의 와카메 라멘은 쇼유 베이스라 이 맛이 안난다. 이제 생일날 뭐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사라졌다는.. https://t.co/822fbDIz4N
User Name: fri13th
DateTime: 18-10-09 03:55:38
- 노브랜드 아이폰 케이블
정품은 쓸데 없이 비싸고 내구성이 약하고, 타사 제품들은 내구성이 떨어져서 맨날 단선됐는데 노브랜드는 가격도 괜찮고 튼튼하게 오래 쓰고 있음. 9900원이었던거 같은데 추천. https://t.co/0Tp2S9XFiK
User Name: igotnomercy
DateTime: 18-10-09 03:46:18
“나는 constructively lazy person한 사람이라 일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때로는 그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기도 하고 (최고가 아닌) 최적의 결과물에서 멈출 때도 있다. 그래서 최대한 꼼꼼하고 비타협적인(=대체로 팀원을 고를 때 선호되지 않는 스타일의) 사람과 팀을 이루어 이런 단점을 보완한다.”
User Name: shinhh
DateTime: 18-10-07 12:48:26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분들, 정말 이 constructively lazy person라는 스토리는 ‘당신의 단점은 무엇인가?’라는 면접 질문에 대한 거의 완벽한 답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세요.
User Name: shinhh
DateTime: 18-10-07 12:32:03
지금 보스가 스스로를 ‘constructively lazy person’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나 훌륭한 묘사이다. 자신은 ‘건설적으로 게으른 사람’이라 쓸데 없는 일은 절대 안한다는 의미였는데 나랑 너무 잘 맞음. 내 경우엔 최종 결과물의 퀄리티를 희생해서라도 일을 극도로 단순화시킨다는 것이 단점.
User Name: shinhh
DateTime: 18-10-07 12:30:06
아직 공홈에서 할인가로 판매 중. https://t.co/Ac426XbSzH 고어텍스로 할 걸 1초 후회했지만.
User Name: xuly
DateTime: 18-10-07 03:21:51
처음으로 인화도 했는데 모니터로 보는것과 다르게 물성이 생기니 너무 다른 느낌이 났다. 내 방 벽에 오프라인 인스타그램 피드도 만들었다. #우연의사진 https://t.co/qdRUf2CeuH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10-06 13:09:45
성태윤 교수의 <명견만리> 강연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1) 한국의 미래는 장단기적으로 모두 어둡다. 2) 한국은 반도체라는 자원 밖에 가진 게 없는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 3) 성장이 곧 일자리는 아니지만 성장 없이 일자리는 없다. 4) 글로벌 경쟁에서 이기는 혁신적인 기업이 일자리를 만든다. https://t.co/SitvvnxExb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10-06 11:33:17
RT: LG-맥킨지 얘기를 들은 부친 왈, “걔네가 진짜 자기네 답 들고 왔겠냐? 컨설팅펌에 맡기는 건 외부 권위를 돈 주고 사는 정치적 정당성도 있는 거야. 보나마나 거기 CEO 부임한 지 얼마 안 됐을걸? 자기 하고싶은 거 밀 때 보통 컨설팅펌에 돈 주고 그렇게 많이 했지. 요새는 좀 덜하다만…”
User Name: dennoch1919
DateTime: 18-10-04 12:47:35
제이웍스커스텀의 온라인샵을 오픈합니다. 10월중은 테스트 오픈기간이며 사이트의 업데이트 및 기능 개발/유지보수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주문 기능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며 주소는 https://t.co/BwbHBH0hfc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 Name: jay_jayworks
DateTime: 18-10-04 06:11:57
아무리 노력해도 늘지 않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글쓰기일 거야. 시인 이문재 선생님도 글쓰기 고민이 많으셨나 보다. “많이 읽고! 많이 써라!” 이런 말씀만 하시다가 두 가지 질문을 과제로 냈단다. 본인도 답을 하면서 글쓰기에 도움이 됐다는 질문인데. 내가 보기엔 인간관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https://t.co/VFLVpHPdmN
User Name: Mardi1225
DateTime: 18-09-28 20:18:26
운동화끈 싫음 + 발볼 넓음 + 쉽게 발아픔 사람입니다 아디다스 슬립온을 하세요 넘 편해서 안 신은 듯한 착화감… 그렇다고 맨발로 다니지는 마세요
※ 아디다스는 치수보다 살짝 크게 나옵니다 오프라인 구매를 권장 https://t.co/KopT85ACZb
User Name: HOGISIM_Today
DateTime: 18-09-27 12:08:01
When you use a 10 layer Deep Neural Network where Logistic Regression would suffice https://t.co/ob4G0UbSAz
User Name: Reza_Zadeh
DateTime: 18-09-27 01:33:34
책읽아웃 이경미 감독 편 시작부터 진짜 너무 코미디다 황금 같은 아침잠을 방해하는 노랫소리를 찾아 헤매는 신혼부부 그리고 그 소리의 정체는 군가… 생각보다 먼 곳일지 모르니 차를 끌고 가자는 감독님의 말씀이 양미숙의 논리정연함 뺨친다.
User Name: night_veranda
DateTime: 18-09-24 15:42:19
@highandhigher_ 아프타치를 붙이세요. 제가 바로 구내염 Ph.D입니다. https://t.co/dREhYZyjms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09-24 06:08:02
나랑 넷플릭스에서 ‘힐다(Hilda)’ 봐줄 사람 ㅠㅠ…. 판타지 어드벤쳐장르에 전체적인 색감도 귀엽고 주인공인 힐다가 넘넘 귀여움 감독이 어벤타 스토리보더로 참가 했었다구 함..!! 그리고 무려 한국어 더빙이 되어잇음ㅋㅋㅋㅋㅋㅋ https://t.co/9C1gzSlRt1
User Name: AKBIRD___
DateTime: 18-09-24 03:12:38
로테르담에서의 도시 산책은 지루할 틈이 없다. 이런 건물들을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큰 기쁨. https://t.co/Z6VPXzteE5
User Name: rotwand81539
DateTime: 18-09-22 21:06:10
로테르담…건축가들의 놀이터. 대마가 합법인 나라의 건축은 이렇다. 도대체 무슨 약을 빨았길래 이런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거죠? https://t.co/nRFHJXT2Yf
User Name: rotwand81539
DateTime: 18-09-22 21:02:11
내년에 이탈리아 갈 때 참고로. 이탈리아 전국 파스타 맵. https://t.co/UCCaREY66g
User Name: goguma_panmae
DateTime: 18-09-22 13:18:25
맥에서 넷플릭스는 사파리로 봐야하는 것이었다
해상도 Mac 컴퓨터는 다음 브라우저 해상도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Google Chrome 최대 720p
•Mozilla Firefox 최대 720p
•Opera 최대 720p
•Safari 최대 1080p
User Name: ssizzkim
DateTime: 18-09-21 12:40:22
https://t.co/jNRqOty46k Times New Roman에서 너비를 5~10%정도 늘려 학생들이 에세이 쓸 때 좀 더 적게 쓸 수 있게 해주는 폰트 Times Newer Roman. https://t.co/XH59VwHRlY
User Name: udaqueness
DateTime: 18-09-21 02:42:41
우리 언니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15년 정도를 방황하다 나이 마흔이 넘어 낚시에 미쳐 바다낚시배를 운영한다. 하루에 참돔 170마리 잡는 울 언니네 배. 바다낚시는 군산 아리울호로 가세요. 네이버에서 아리울호 카페로 가면 예약 가능합니다. 우리 언니 잘 되면 좋겠어요. https://t.co/3EZY6PinkL
User Name: nataliebangg
DateTime: 18-09-20 02:18:56
한국 다큐멘터리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장면이다. https://t.co/TlmMT6tyzs
User Name: guevava
DateTime: 18-09-17 12:31:26
그립고 또 보고싶어서 꺼내어 보는 배우 키키 키린의 영화 세 편,
<걸어도 걸어도> <앙: 단팥 인생 이야기> 그리고 아직 상영중인 <어느 가족>
9/22(토) ~ 9/26(수) 추석연휴에
아트나인에서 상영합니다.
(시간표 및 예매 추후 오픈) https://t.co/FS3Y8nmWv9
User Name: art_nine9
DateTime: 18-09-17 09:51:40
오래된 유행어.
veni, vidi, visa.
왔노라, 보았노라, 긁었노라.
User Name: Ines81151784
DateTime: 18-09-17 04:13:05
KBS1 서울올림픽 30주년 특집 다큐 <88/18> 이야기가 조용히 인기를 타고 있는데 진짜 이태웅 PD 스포츠다큐는 무조건 추천이다.
대부분 VOD서비스도 찾으면 나온다.
<김연아, 챔피언>이외에 <숫자의 게임> <천하장사 만만세> 역시 이태웅PD + 김기조 타이포의 굉장한 걸작. https://t.co/gg7h9CXpmv
User Name: woochick
DateTime: 18-09-17 03:54:53
식물들 뿌리 건강을 위해선 토분이 최고다. 독일 토분 이태리 토분 다 좋지만, 나는 여주에서 만드는 두갸르송이 제일 좋다. 점점 더 구입이 어려워지는 게 탈이지만 식물과 매치했을 때 똑떨어지는 느낌이라 자꾸 찾게 된다. 백화현상이나 이끼까지 좋아하는 사람 나🙋🏻♀️ https://t.co/J7KYSYaImB
User Name: nap717nap
DateTime: 18-09-17 03:19:37
shhhhhhhh https://t.co/chsLRXODsV
User Name: ChrisKeelty
DateTime: 18-09-15 20:54:17
진가신 제작, 이와이 슌지 연출, #저우쉰 주연의 영화 니호지화 11월 9일 개봉 예정. 언니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편지와 동창회 초대장. 지화는 언니를 대신해 참석한 동창회에서 어린 시절의 감정이 되살아나지만, 모든 게 여전한 가운데 사람만 변했다. https://t.co/fXMmG8eGPH
User Name: danppeng
DateTime: 18-09-15 12:32:14
손으로 아름다운 것을 만드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늘 응원하는 루미디브릭의 엄지북홀더. 둥글고 섬세한 작업자의 모습과 닮았다. 😌 https://t.co/Omrx0IhnkU
User Name: hyojadongduomo
DateTime: 18-09-15 06:15:17
프로틴 쉐이크는 스무디 만들 때 넣어도 든든하고 맛있습니다. 그렇게 드시려면 초코맛보다는 바닐라맛이 나을지도. 참고로 소이라고 되어 있지만 비건은 아닙니다! 우유에 기반한 재료가 들어있다고 해요! 그리고 당도 들어있으니 저탄수 다이어트나 당질제한 중이시라면 꼭 성분표 확인하세요!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9-14 03:55:38
아이허브 추천템. 콩 단백질로 만든 프로틴 쉐이크. 아몬드밀크에 타먹고 있는데 일반 프로틴 쉐이크의 비린 맛이 안 느껴져서 좋네요. 밥 먹기 귀찮을 때나 바쁠 때 식사대용으로 유용해요. 아침 대용으로 먹으려면 전날에 파우더를 쉐이커병에 퍼놓으면 챙겨먹기 더 편해집니다. #일인가구살림법 https://t.co/EjEYh86lXE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9-14 03:55:36
얼마전 사망한, 내가 공화당 중에선 유일하게 좋아한 상원의원 존 맥케인은 2005년 에세이에서, 전쟁포로 시절 고문을 당하던 중 밤이면 슬쩍 묶은 손을 느슨히 해놓고 가던 어느 적군과 그로 견뎌낸 시간을 말한다. 그런 걸거다. 결국 우리는 소수의 인간에 대한 믿음으로 비인간을 견뎌내는 걸거다.
User Name: dappleshadow11
DateTime: 18-09-13 07:59:07
Python 데이터 시각화 라이브러리 6가지를 간략하게 설명한 글입니다. 💻
- matplotlib
- seaborn
- plotnine
- folium
- https://t.co/9r1JGtPhY2
- pyecharts
https://t.co/ddJQFTezd8
#Python #Data #visualization https://t.co/ubtqeTqxHc
User Name: gaeraecom
DateTime: 18-09-12 23:00:11
잘츠부르크는 한마디로 좋다. 문화, 예술, 쇼핑(중요!)이 있으면서 평화롭고 고색창연한 작은 도시. 유럽 전체에도 이런 곳이 몇 없다고 생각. 여기서 일주일, 영혼까지 쉬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https://t.co/isYbQXsFYH
User Name: sunbaelee
DateTime: 18-09-12 13:41:10
세계 대학 순위: 고용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학교는? https://t.co/3GuK10qXu2 고용주들에게 가장 ‘실력이 뛰어나고, 혁신적이며, 효율적인’ 직원을 어느 대학에서 찾는지 물었다.
User Name: BBCNewsKorea_u
DateTime: 18-09-12 04:41:03
Java 기반에서 Kotlin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개편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짧게 정리한 문서입니다. 💻
https://t.co/PhCD0kZoj7
#Java #Kotlin https://t.co/EBjRzSdvB9
User Name: gaeraecom
DateTime: 18-09-11 23:00:06
911 바르셀로나 평화적 시위. 어제 하루 바르셀로나 항공촬영 금지가 내려 방송국도 헬기를 띄우지 못했는데 용하게도 찍었네👍🏻 자유를 억압 받는 유럽의 도시라니. https://t.co/TCR7NQRHa1
User Name: ilovehye
DateTime: 18-09-11 21:12:28
90년대 베스트셀러, 2010년 베스트셀러 https://t.co/qIbl4iyuJx
User Name: econophysics_kr
DateTime: 18-09-10 11:01:32
“파이썬 개발자라면 VSCode를 써야한다.” https://t.co/2NYzGfDM7q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9-10 03:23:46
머신러닝으로 편향되지 않은 기사를 만드는 인터넷 사이트. 하나의 기사에 들어가면 우파매체로 만든 기사, 좌파매체로 만든 기사, 편향없는 기사 이렇게 세가지가 제공되고 독자들이 좌우 슬라이드로 평가도 할 수 있네요. 훌륭한 시도 https://t.co/g62JDpFeo0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9-10 02:02:58
적어도 국가암정보센터 (https://t.co/E9gCBeCdJz)에서는에서는){:target=”_blank”} 환자들이 매우 알고 싶어하는 면역치료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그 페이지를 다음이나 네이버 상위랭크에 돈을 주고서라도 각종 광고보다 위에 뜨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나 막상 가보면 최신 면역관문억제제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다
User Name: wtb_lionheart
DateTime: 18-09-10 01:28:37
Data Science Cheat Sheet https://t.co/m3GhgDmjaF https://t.co/T5iqNxwjjM
User Name: kdnuggets
DateTime: 18-09-09 14:14:04
결과 예상하기가 참 쉬운게 (글로벌 부동산↑) + (양도세↑ > 매물잠김 > 집값↑) + (종부세↑ > 어차피 강남 떠나서 살고 싶진 않으니 욕을 엄청하면서 버팀 > 매물 출회 없음 > 집값 하락압박 없음) = 계속 집값↑ > 정책효과 전무하며 무능 낙인. 지지기반 붕괴. > 정권뺏김. 노무현정권과 동일. https://t.co/BsisDHK9EH
User Name: frdmgdn_kr
DateTime: 18-09-09 10:03:57
라돈 사태로 불안해하는 주민이 많아 라돈측정기를 염가에 대여해주는 자치단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도 동네 주민센터에서 천원에 대여해서 라텍스 매트리스와 집안 곳곳의 라돈 수치를 측정해봤어요.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주민센터 여는 시간에 방문이 가능하다면 신청해보세요. #일인가구살림법 https://t.co/0EPWHl3GXr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9-09 07:07:34
“시간이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저 시간관리의 선택에서 오는 실패의 가능성이 두려워서 변명을 하는 것 뿐이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 사이의 선택을 대면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이 시간관리의 기본이다. 당연하게 들리지만 잊기 쉬운 내용. https://t.co/ZhWwg1nU6k
User Name: raw_and_naive
DateTime: 18-09-08 19:33:35
We bare bears 에피소드 중에 대왕 부리또를 보고 한 눈에 반해서 같이 영화보고 게임하고 스티커사진 찍고 하는데 왜그러나 봤더니 본인은 기억 못하지만 애기 때 위험에서 구출해준 소방관 아저씨 팔이 부리또 같은 거였다. 예상치 못하게 로지컬.. https://t.co/QSldqaPt44
User Name: imaum0217
DateTime: 18-09-07 03:53:06
<USED 입고>
현재 서울점 USED 코너가 매우 풍성합니다. 오래 전 생산되어 사용되지 않고 중고 시장을 돌고 있던 유리 로고잔들, 심플하고 견고한 유리/도자제 접시류, 다양한 형태와 컬러의 멜라민 식기류까지. 이밖에도 매력적인 유즈드 물건들이 입고되어 구석구석 진열되어 있습니다. :) https://t.co/WbejbdopG4
User Name: d_d_SEOUL
DateTime: 18-09-07 03:16:06
성수동에 오랜만에 가봄.요즘 핫한 Bar나 Café의 특징은 간판없거나 숨겨져있거나 둘중에 하나.이곳도 그런곳중에 하나인데 합리적인 술 가격도 좋고 무엇보다 라이브 Jazz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음! https://t.co/co1F4xtq41
User Name: jaellernej
DateTime: 18-09-06 17:06:52
中村アンはどのようにしてこのカラダをつくり上げたのか?
https://t.co/MsVfBZAhsK https://t.co/egNCbqaKWm
User Name: voguejp
DateTime: 18-09-06 09:04:03
캠핑을 몇번 다니다 보니 찾게된 백패킹용 음식 레시피 사이트. 뭐 간단한 베이킹이나 이탈리안부터 아시안 인디안 글루텐프리 베지테리언 메뉴까지 다양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중학교 수준의 영어독해능력이면 충분히 이해가능한 내용.
https://t.co/sK6cT5pYyO
User Name: suvinon
DateTime: 18-09-06 05:07:31
“모든 국민이 강남에 살 필요가 없는데 나는 살아야 하고, 평등교육을 지향하여야 하지만 내 자식은 특목고를 가야 하고, 누구나 군 복무를 해야 하지만 내 자식은 면제받아야 하고” 대한민국에서 공직을 맡는 사람은 대부분 상위 몇 %입니다. 상위가 아니라 하위 몇 십%에 있는 분들이 맡으면?
User Name: smallake
DateTime: 18-09-06 01:08:05
집값은 떨어져야하는데 내집은 올라야 하고, 강남을 잡아야하는데 강남집 사야 하고, 비정규직이 차별하지말아야 하는데 내 자식은 정규직이어야 하고, 중소기업을 키워야 하는데 나는 대기업에 다녀야 하고, 최저임금은 오르면안되는데 내임금은 올라야하고. 공적의식과 사적이해가 충돌하는 대한민국
User Name: smallake
DateTime: 18-09-05 23:39:26
동작대교 카페가 없어지고 이마트24가 들어오면서 작은 서점도 생겼다 커피 한잔에 이 경치를 즐기며 책을 읽을 수 있다니 만세!!! https://t.co/qoRRzhPnMB
User Name: totoabum
DateTime: 18-09-05 11:31:37
공덕역~대흥역 인근 새로 생긴 명가손만두에는 ‘날치알해초만두’라는 아주 특이한 만두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고향에서 즐겨 드시던 꼬시래기라는 해초가 가득 들어있는 만두인데요, 바다의 향긋함과 해초와 날치알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국내 그 어디서도 이런 만두는 보지 못했어요!😯 https://t.co/saA33e99Mz
User Name: Dumpling_bot
DateTime: 18-09-05 10:43:49
Git과 Markdown 기반의 정적 번역 사이트를 만들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https://t.co/Pm3vxyKIUD
User Name: lqez
DateTime: 18-09-05 09:29:55
-
서론->본론->결론 순으로 절대 안 쓰게 됩니다. 결론 쓰다가 서론 고치고, 서론 쓰다가 본론 고치고, 본론 쓰다가 서론 결론 고치고 누덕누덕 기우는 게 논문이니 난 왜 이모냥일까 하고 울지 마세요. 다 그래요.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6:55 -
동기부여나 위로가 되는 글을 붙여 놓고 힘이 빠질 때마다 읽는 것도 좋습니다. 오욱환 교수님의 ‘학문을 직업으로 삼으려는 젊은 학자들에게’나 미 듀크대 정치학과 학과장 Michael C. Munger가 쓴 “글을 ‘덜 나쁘게’ 쓰기 위한 10가지 팁”이 굉장히 위로가 되었습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6:42 -
논문이 징글맞고 미워도, 바보같은 자신이라도 이것들이 자신이니 넘 자학하지 안고 끌어안고 갑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린 애 많이 쓴 거니까요.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6:29 -
논문의 의의는 거창하지 않아도 쓰다 보면 나옵니다. 쓰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결론 부분에 미리 메모해 두세요.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6:17 -
퇴고도 글쓰기의 일부입니다. 퇴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안 해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실제로 퇴고하면서 더 나아집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6:05 -
짧은 쪽글, 텀페이퍼부터 오탈자 및 비문, 작품명과 작가명 확인 꼭 해야 합니다. 전 울면서 스티커 붙였습니다ㅠㅠ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5:41 -
서지사항은 나중에 정리하기 엄청 귀찮으니 출력/복사한 자료 위에 바로 서지사항 메모하고, 문서 하나에 다 저장해 두십시오. 그게 아니면 레프웍스나 엔드노트 등의 서지사항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5:26 -
연구사 검토 시 연구사 내용이 많으면 종류별로 간단히 구분하고, 본인 주제와 관계 있는 연구사 중심으로 재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연구사 내용이 많지 않으면 선행 연구를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필요합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4:25 -
‘멘붕’은 최대한 빨리 극복해야 합니다. 자꾸 그 안에 머무르면서 즐기면 정신병 옵니다. 덧붙여 자학은 취미로 삼으면 안 됩니다. 내가 나를 불쌍하게 안 여기면 우주가 날 불쌍히 안 여깁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4:06 -
동료는 매우 소중합니다. 특히 공부 연한이 비슷하고 같은 전공인 사람들은 서로에게 귀한 자산입니다. 논문을 쓸 때 서로 점검해 줄 수 있는 가까운 동료가 꼭 필요합니다. 지도교수님께 들고 가기 전에 ‘이게 논문이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 때 동료와 가까운 선배들과도 의논할 수 있습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3:47 -
지도교수님과 논문 들고 상담할 때 여쭤 보고 싶은 것, 조언이 필요한 부분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메모해서 들고 가십시오. 질문이 구체적이면 조언도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1:51 -
일정을 지키는 것이 본인에게 좋습니다. 못 써서 엉망진창이면 그대로 내고 다음 제출일(날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나아지는 건 아니지만 공부나 창작을 직업으로 삼은 이상 기한은 정확하게 지켜야 책임 있는 글이 나옵니다. 늦게 내면서 고친다고 하지만 절대 안 나아집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1:15 -
생활습관은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잠은 잘 자고 운동 꼬박꼬박 하세요. 체력 떨어지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날 하루를 날리게 됩니다. 보충제 챙겨 먹고 맛있는 걸 한 끼는 꼭 먹습니다. 나도, 내 논문도 소중하니까요.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0:45
꿰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부스러기는 버리지 말고 조용히 폴더에 곱게 모아 두세요. 언젠간 또 씁니다(담 학기 텀페이퍼라든지 원고 투고한다든지…) 버리는 경우는 내가 이걸 버려도 괜찮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성장한 것이니 즐겁게 버리세요.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0:29
- 특정 주제를 포착했고, 이게 뭔가 될 것 같다 싶으면 먼저 써 봅니다. 몇 쪽 쓰다 보면 이게 기다 아니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머릿속에서 막연히 생각한 것은 실제 분석하면서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머릿속에 있는 건 절대 쓴 게 아닙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20:05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으면 자기도 같이 따라가게 되니 쿨하게 피하거나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쓰시길.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19:23
-
개인 성향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기존 연구사가 많거나 방법론이 너무 추상적인 것은 피하는 것이 본인의 정신건강과 지도교수님의 평화로운 지도에 도움이 됩니다. 성향이 굳이 가시밭길을 가는 사람이 있는데,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19:12 -
학기 초마다 국회도서관이나 riss에서 최근 대학에 나온 학위논문들의 주제-작가를 살펴 보고 최근 동향을 이해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시류를 타지 않아도 상관은 없습니다. 자기 시각을 잘 드러내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18:37 -
평소 관심 있는 분야를 잘 마크해 둡니다. 책 읽다가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복사해서 모아 둡니다(파일 하나를 아예 논문 관련 자료 파일로 모아 두는 것도 좋아요).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18:24
2015년 학위논문을 쓰고 난 다음 기록해 둔 글. 이후에라도 다시 들여다볼 일이 있을 듯하여 트윗에도 추가.
나의 사랑 나의 웬수 논문을 쓸 때.
- 좋아하는 주제나 작품이 있으면 관련 글들을 찾아 봅니다.
1-1. 본인이 쓴 페이퍼를 보면 대략 본인의 취향을 알 수 있습니다.
(타래로)
User Name: so_songs
DateTime: 18-09-04 07:17:59
막 살고싶을 때마다 보는 문근영 연기 https://t.co/LDaBA1oC55
User Name: malatangsaruga
DateTime: 18-09-01 15:55:49
오늘 오랜만에 장 자끄 상뻬 <파리 스케치> 보던 중에 이 그림 발견해서ㅋㅋㅋㅋㅋ 피가 싸늘하게 식었다 니도 프랑스 새끼였지 참… https://t.co/BaEg4XoDNm
User Name: lhygo3
DateTime: 18-09-01 14:49:36
영상 찾았다. ‘마리모 이야기’였네요. 오랜만에 봤더니 또 오열함.. 엉엉..
https://t.co/34gftv71b2
User Name: hiraka
DateTime: 18-09-01 12:42:01
맘에 들어서 버리지는 못 하고 안 쓰는 가방이 있으면 여길 갑시다ㅎㅎ트위터에서 흘러흘러 알게된 코운 가죽공방@cone_leather 에서 마이올드레더백 워크샵이라고 안 쓰는 가죽가방 해체해서 파우치나 지갑 종류 만드는 클래스에 참여했는데 완전 강추🤩😍😆 https://t.co/NNSNObsFLt
User Name: noidea_song
DateTime: 18-08-31 13:57:20
<골드만삭스를 신고 차이나를 걷는 여자> 이은영 지음. 처음 읽을때는 그냥 그런 자기 성공이야기겠지. 중간쯤 읽고. 솔직하고 재미있네. 잘난척 좀 있지만 괜찮아. 마무리. 헐 이런 반전이. 정말 대단하네. 나같으면 절대 이렇게 못하는데.
매너리즘에 빠진 직장인에게 확실한 자극이 되는 책이다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8-08-29 14:17:26
작년 이맘때 한 잡지사에서 외국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해서 짧은 원고를 의뢰받고 보냈던 글을 오늘 우연히 발견했다. 에디터 님은 뭔가 ‘탈조선의 희망찬 톤’을 원했던 것 같은데 지금 다시 보니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는 원고였었네. https://t.co/59Flv2w8ma
User Name: shinhh
DateTime: 18-08-28 18:15:55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가 곧 세상을 지배한다고 난리였는데.
지금 저 멤버 중에 인도 빼고 다 망했네요. https://t.co/mm3uXBrV61
User Name: alphacat__
DateTime: 18-08-28 15:23:31
거품 많은 밀맥주(바이첸)를 어떻게 잔에 따르는지 로봇의 시범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페인에 자동차 행사에 갔다가 찍은 영상인데, 잔의 기울기, 그리고 마지막에 병을 흔드는 것까지, 제대로입니다. 😁 https://t.co/yCGeLyFhag
User Name: rheingang
DateTime: 18-08-28 13:29:49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의 (무려 1층) 중앙홀에서 건축전이 열린다. 김중업 30주기 회고전. 요즘은 보기힘든 나무 건축 모형, 과거와 현재의 생생한 사진들, 프랑스 감독과 만든 건축영화까지. 어마어마한 규모와 볼거리. 70년대 건축의 (지금은 사라진)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기회. 놓치지마시길 https://t.co/SWNY2RbjT0
User Name: Poison_Tree
DateTime: 18-08-28 03:05:13
매콤한 짜파게티 최고된다 🤭💕
팬에 기름두르고 고춧가루, 마늘 넣고 볶으면서 기름내주기>>가루스프넣고 정말살짝볶아주기>> 물 한컵반에서 두컵>> 끓으면 면 졸이듯 삶아주기 🙆♀️💕
국물 자작하고 진한 짜파게티 완성 👍
저는 면이 꼬들한걸 조아해서 첨에 물 적게하고 나중에 찬물 조금 부어욥 https://t.co/FxiZP5IkBu
User Name: americanozzang
DateTime: 18-08-24 11:30:28
나는 좋은 사람보고 이직하는 것은 위험하고 조직전체에 좋은 동료를 만날 확률이 높은 곳으로 가야한다고 생각. 사람따라 갔더니 그 사람은 금방 떠나더라. https://t.co/E7zq32gb4i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08-24 03:05:25
7/ 가격은 목재에 따라 2만 5천원에서 8만원까지 다양하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좋은 자재에 수제작하시고, 커리어 전체에서 키보드를 사용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 구매는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할 수 있습니다. 구매 좌표 👉🏻 https://t.co/046cp4AFNx
User Name: _dgng
DateTime: 18-08-21 11:17:43
언제나 전설로 끝없이 회자될 1998년 그레미 시상식의 <Nessun Dorma>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오지 못하게 되자 15분 맞춰보고 파바로티의 세팅 그대로 무대에 서서 단숨에 세계를 씹어드셨다는 아레사 프랭클린의 레전드 중의 레전드.
https://t.co/s32YE8tDNe https://t.co/oBEfmdCSRN
User Name: woochick
DateTime: 18-08-16 15:14:51
하지만 엑셀 모델 하나로는 아무런 영향력도 만들어 낼 수 없다. 그냥 열심히 일한 나 새끼가 기특할 뿐이고 이런 엄청난 모델을 만들다니 난 천재, 같은 자기 위안 뿐. 결국 지난하고 눈앞에 성과도 잘 보이지 않는 후자의 일을 꾸준히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설득할 수 없고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
User Name: shinhh
DateTime: 18-08-16 10:29:43
여가 & 여가생활의 공식 홈페이지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https://t.co/AR69jQucIx 웹과 모바일로 동시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온라인스토어에 여가생활의 제품들이 차차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하쿠지 여백 시리즈의 머그잔이 업로드되어 바로 구매하실수 있어요. https://t.co/aykQMz1FBq https://t.co/ccdrPEvqiS
User Name: youga_fukuoka
DateTime: 18-08-16 09:29:05
전 여름에 물만두를 자주 해먹는데 이 물만두가 삼삼하고 맛있는데다 가격이 엄청 저렴해 애용하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가 있으시다면 감자고로케나 치즈스틱 같은 걸 사두셔도 저렴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일인가구살림법 #일인가구돈관리 https://t.co/SZPohF5nBI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8-15 14:53:49
요즘 폭염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폭등 중이라죠. 냉동 보관 가능한 업소용 대용량 제품을 사면 적은 돈으로 실컷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닭고기가 저렴한 대용량이 많아요. 닭도리육 15키로 같은 건 지인들과 공구해서 나누면 좋을 거에요. 키로당 3,300원! #일인가구살림법 #일인가구돈관리 https://t.co/AP9woe5xqq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8-15 14:53:46
【グルーミング★16日発売】大人のファッションは何をおいてもまずは身だしなみ。最新号はグルーミングの特集です。早刷り届きました。#BRUTUS #ブルータス #グルーミング https://t.co/y68yuDkaSF
User Name: BRUTUS_mag
DateTime: 18-08-14 12:29:23
https://t.co/zA7qqaLrj9 “프린터 없이 정부사이트(민원24등) PDF 출력하기” https://t.co/IB7TFdpMyy “모두의 프린터”
존경합니다… 당신을 경외합니다… 나중에라도 도네이션을 할 터이니 후원계좌라도 어디 적어두시지… ㅜㅜ
User Name: ilyoil
DateTime: 18-08-13 19:50:29
#서울의현대를찾아서 서울센터빌딩, 1971년 준공. 프레지던트호텔(1973), 서울프라자호텔(1976)로 이어지는 시청 스카이라인의 첫 주자. 소공로에 면한 초창기 커튼월 외벽과 필지에 순응하여 부채꼴로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는 평면이 인상적이다. 매일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놓치기 쉬운 귀중한 빌딩. https://t.co/W2r1bwZryG
User Name: eun_gong
DateTime: 18-08-12 04:54:47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인식 센서, 2019년에 1억대 이상 스마트폰에 채용될 것 https://t.co/VXX34Uk7RJ
User Name: itcle
DateTime: 18-08-10 12:34:13
TV, 라디오에 출연한 적 없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라디오 1일 DJ로 나섰다. 이른바 ‘무라카미 하루키 라디오’. 러너로도 유명한 그가 어떤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지 직접 소개. 생각보다 목소리가 젊어서 놀랐고 매끄러운 진행도 신선했다. 라디오 다시 듣기는 👇 https://t.co/Ijc0bTcoK3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8-09 10:57:07
올해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97세 할머니가 데스메탈로 아메리카 갓 텔런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단편 영화 <데스메탈 할머니>가 아시아 최초로 상영된다. 온라인으로 공개된 적이 있어 메탈계에서 한 차례 이슈로 떠오른 적이 있는 흥미로운 작품. https://t.co/hMyy0PylDv
User Name: XylitoLdrink
DateTime: 18-08-09 04:54:33
화일 사러갔다가 3M에서 신제품이 나왔길래 사서 써보구 친구들에게 알려주고싶어서 호다닥 사진이나 엽서같은거 벽에 붙일때 쓰는 테이프인데 접착력도 좋구 무엇보다 깔끔하게 떨어져서 벽에 손상도 없어요! 이름은 월세이프 테이프고 가격은 2700원 https://t.co/zdXwPvWYBS
User Name: 88K114
DateTime: 18-08-08 06:59:07
김성우 쌤의 영어논문쓰기의 정석 — 대학원에서 영어로 논문 써야 하는데 아무도 어떻게 쓰는 건지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고.. 그런 건 알아서 원래 알아서 하는 건가.. 좌절하고 계신 연구자 여러분! 이 강좌를 들으십시오. https://t.co/RW993Zbp0q (100miin) #lk
User Name: seoulrain
DateTime: 18-08-08 03:45:02
트친의 죽음은 참으로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마음은 사회에서 만난 친구보다 가깝지만 정작 문상을 가기는 어렵다. 명복을 비는 트윗이나 하는 거지.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08-07 23:55:44
방콕은 길거리음식에서 맛있는 식당, 전통있는 호텔, 어디에서든 받을 수 저렴한 맛사지와 천국에 온듯한 스파, 거대한 쇼핑몰과 힙한 카페까지. 살기에 어떤지 모르겠지만 관광천국이라는 데에는 토를 달 수 없다. https://t.co/z9brD017in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8-08-05 09:29:40
조성진의 새 앨범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8/14 발매됩니다. 지휘자 정명훈,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연주한 베토벤 협주곡 5번 실황으로 한국 독점 발매입니다! 감사합니다!
A new @SeongJinCho album will be released in Korea on Aug. 14 on @DGClassics!
#seongjincho #seongjinsaturday #조성진 https://t.co/yfz0Syluyn
User Name: PrimoArtists
DateTime: 18-08-04 03:19:16
한국 진보 좌파들 중 상당수는 부모가 된 후 ‘내 아이는 프랑스의 하층민처럼 놀면서 크되, 프랑스의 엘리트처럼 위세 떨면서 살게 하고 싶다’는 모순된 욕망에 사로잡힌 듯하다. 그렇게 놓고 보면 현행 입시 체제의 난장판을 설명할 수 있음.
User Name: JeongtaeRoh
DateTime: 18-08-03 02:25:04
B급 감성 1분홈쇼핑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CJ에서 분사된 다다스튜디오 작품.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까 싶었는데 마케팅 파트장이 28살- 역시 젊은 조직이었다 https://t.co/HkcXDoXUB7
User Name: semoty
DateTime: 18-08-03 02:22:37
HTML 기호, 엔티티 및 ASCII 문자 코드를 보기 쉽게 정리한 사이트로 CSS를 많이 다루는 분에게 도움될 정보입니다.🤖
https://t.co/Ion8QkRi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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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Name: gaeraecom
DateTime: 18-08-02 23:00:04
프랑스 교육이 경쟁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말은 거짓말. 그랑제꼴 나와서 ‘다스리는’ 사람들과, 그 외에 ‘다스림받는’ 사람들을 대학 입시 단계에서 완전히 갈라버리는 시스템. 한국은 모든 청소년들에게 ‘너 그랑제꼴 가려면 공부해야지’하는 거고, 프랑스는 부모와 사회가 일찌감치 버리는 거고.
User Name: JeongtaeRoh
DateTime: 18-08-02 16:37:20
사르트르니 푸코니 그렇게 주워섬기는 한국 진보 좌파들이 모르거나, 알아도 언급 안하는 사실. 사르트르와 푸코 모두 그랑제꼴 입학하려고 재수했다.
User Name: JeongtaeRoh
DateTime: 18-08-02 16:34:43
밥블레스유 보는데 나이는 노력 없이 먹는 거니까 생색내고 권력이라고 착각하지 말란 말 나옴 개띵언 레알
User Name: 38726190A
DateTime: 18-08-02 12:42:50
오다 유지가 10년만에 다가오는 10월 다시 게츠쿠로 돌아오는 드라마”SUITS” . 미국드라마 “슈츠” 일본판 리메이크 작.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하더니 일본판은 오다 유지가 나오네! https://t.co/BoVb3PKbyy
User Name: ming0h
DateTime: 18-08-02 04:08:10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https://t.co/eNF2tShCBd
User Name: urban_lab
DateTime: 18-08-01 11:49:59
최근 한국에서 최고의 피서지를 꼽으라면, 제주 애월읍 광령리 윗세오름(해발 1668m)일 겁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20도를 좀처럼 넘지 않습니다. https://t.co/PwswWiX5K4
User Name: HaniDatablog
DateTime: 18-08-01 07:19:48
올해의 책이 될 것 같은 예감 뿜뿜이다🤔👍🏽 인류학자인 저자가 2003년 재건축을 시작해 브랜드 아파트가 된 단지를 2년 동안 관찰했다. ‘가치 있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거주자들이 어떤 집단행동을 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정헌목 지음, <가치 있는 아파트 만들기>, 반비 2017. https://t.co/gZfROZwWGg
User Name: hitchhiker_j
DateTime: 18-07-31 12:31:59
파리는 도시 미관때문에, 설령 내가 소유한 아파트라도 건물 외부에 실외기나 안테나 (심지어 빨래줄도) 설치를 못하게 되어 있어서 에어컨을 사고 싶어도 실외기때문에 못 산다네. 동료는 ‘우리는 스타일이 제일 중요하잖아’라며 워낙 집을 맘대로 못고치는거에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하네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8-07-30 04:08:21
앙리 마티스에게 몬스테라는 뭐였을까. 몬스테라가 사는 작업실에서 몬스테라를 열심히 그리다가 노년에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못하게 되었을 때도 컷아웃 작품으로 몬스테라를 표현했다. https://t.co/92vsEFds1z
User Name: nap717nap
DateTime: 18-07-29 01:57:24
무엇보다 현재 이 샵에 판매중인 레코드를 웹사이트에서 미리듣기 할 수 있음 오예 https://t.co/1Fcmhak2LI
User Name: moonspalace
DateTime: 18-07-26 10:17:18
일본에서 사온 3,200엔짜리 긴 스포츠 타올. 원래 1,000엔 정도의 핸드타올이 인기품목.
일본의 이마바리 지역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100%라는 브랜드에서 출시. 검색 사이트에 쿨타올로도 나오고 마이너스 디그리 타올로도 나오는데 가격도 비슷하다. 설마했는데 이거 물 묻혀 대고 있음 시원하다는 https://t.co/z3yJuIaCRY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8-07-26 06:02:21
완전 좋다ㅠㅠ타일러X라키!
POTATO SALAD https://t.co/z3XRrCNQzf @YouTube 님이 공유
User Name: moonspalace
DateTime: 18-07-25 18:50:52
이긍정이가 선물 해줘따!!
차에서까지 무선충전 굳이 필요한가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졸라편함
땡큐😊😊😊😊 https://t.co/egpkP9koti
User Name: armandtalk
DateTime: 18-07-24 16:02:11
완전 딱 맞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DE2Kud394l
User Name: baek2light
DateTime: 18-07-24 11:10:12
류이치 사카모토가 즐겨찾는 식당 음악을 견디지 못해 직접 골라줬다는 선곡 리스트
Annoyed by Restaurant Playlists, a Master Musician Made His Own https://t.co/5UPpbZ57FI
User Name: NoWisdomTeeth
DateTime: 18-07-24 06:00:59
에밀 아자르는 “정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더 편안하게 잠을 자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남의 일에 아랑곳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정의로운 사람들은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다”고 했습니다. 또 한 명의 잠못이루던 정의로운 사람을 잃었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https://t.co/D5INDKlipe
User Name: odoomark
DateTime: 18-07-23 07:18:57
오늘 [빅 식]을 봤습니다. 이 영화 정말 추천드립니다. 동화같은 현실, 현실같은 동화 그런 느낌이에요. 글솜씨는 없지만 할 수만 있다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이 영화가 얼마나 좋은지 말하고 싶어요. 작년부터 기다린 만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상영관이 많지 않아 아쉬울 뿐이에요. https://t.co/r5HTvPnXsr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8-07-21 14:42:27
방송대의 2014년 일본어기초 강의. 일본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문턱이 약간 높을지 모르지만, 본격적으로 배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일본어가 되시는 분들이 자신의 일본어 베이스를 재점검하는 데에 더 큰 효험이 있을 듯하네요. https://t.co/Zh85ZtPY57
User Name: muyoh
DateTime: 18-07-20 05:36:08
World’s best airlines, 2018.
- Singapore Airlines
- Qatar Airways
- ANA All Nippon Airways
- Emirates
- EVA Air
- Cathay Pacific
- Lufthansa
- Hainan Airlines
- Garuda Indonesia
- Thai Airways
(Skytrax) https://t.co/UJQBF0bJNx
User Name: spectatorindex
DateTime: 18-07-19 07:37:23
애플펜슬에 필기감 상승이나 촉 오래쓰려고 수축필름 많이 쓰는데 케미꽂이 쓰세요. 수축필름처럼 드라이기나 라이터 쓸 필요 없고 잘라서 끼우기만 하면 마치 사이즈를 맞춘듯이 딱 맞아 떨어짐. 열 때문에 촉 날려먹은 블로그 너무 많이 봐서 대안한 방법인데 짱좋음. https://t.co/X0g6qtdJXY
User Name: Idiot_Mua
DateTime: 18-07-19 03:22:02
Molly’s game. 실화 기반에다가 아론 소킨, 제시카 체스테인. 이 재미있는 걸 왜 이제야.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꽉꽉 채우는 빈틈없는 시공간을 고스란히. 감독 특유의 주고받는 다다다다다닥 스타일도 여전하다.
#줄리의기내영화 https://t.co/bq8BoYCFsu
User Name: xuly
DateTime: 18-07-18 17:15:30
와 방금 좋은 문구 밨어
좋아하는데 이유있으면 존경이고
좋아하는데 이유없으면 사랑이고
User Name: 97HB
DateTime: 18-07-18 13:27:45
한동안 KTX 탈 때 살 도시락이 마땅치 않아 아쉬웠는데 아보카도계란김밥 훌륭하다! 아기랑 같이 먹을 거냐고 와사비 빼서 새로 만들어 주심. 다른 메뉴들도 맛있겠다. https://t.co/lYesVXaxFf
User Name: starrynite_
DateTime: 18-07-17 04:03:29
오늘 같은 날에는 딱 베트남 냉커피와 반미 샌드위치 하나면 완벽할텐데. 우선 더워서 못나가겠으니 연남동 계신분들은 제대신 좀 드셔주세요!! https://t.co/FKUl8QQdcR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8-07-15 04:11:35
나탄 밀스타인의 바흐 무반주 1973년 녹음. 이 음반이 나는 제일 좋다… 너무 고상하고 아름다움. https://t.co/JorN2vtELw
User Name: AnnaLinkoi
DateTime: 18-07-15 01:07:47
Career phases in software engineering:
- Write code
- Build products
- Grow teams that build products
- Develop leaders to grow teams that build products
- Devise a culture that develops leaders to grow teams that build products
User Name: jtbetz
DateTime: 18-07-13 11:43:51
https://t.co/RopsnK9St8 전국 공무원 단골식당 검색기 - 의슐랭 가이드 ver 1.0 신형 나왔어요!! 예전 것보다 좀 더 세부적으로 분야별 지출 순위 식당 확인 가능. https://t.co/0ZSntJbqxT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8-07-13 06:47:18
이제 네이버 소프트웨어(구 네이버자료실)에서도 116앵덕정직1.5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116앵덕정직 #116폰트 #상업용무료폰트 #디자인 #네이버 #네이버소프트웨어 #네이버자료실 #한글폰트 #무료 https://t.co/lFAvMYCr1F
User Name: wosr11
DateTime: 18-07-11 01:58:27
왼쪽부터 순서대로 USB, 고체향수, 코에 끼우는 미세먼지 필터, 두통약, 실핀, 받짇고리, 종이비누, 비상금, 치실, 일회용 밴드, 얼룩지우개, 립밤, 선스틱입니다. 저는 이 파우치 외에도 텀블러, 우양산, 장바구니, 간단한 간식을 가지고 다닙니다. 이런 작은 준비가 예상외지출을 많이 막아줘요.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7-09 16:38:43
책에도 썼지만 자잘한 지출을 막기 위해 갖고 다니면 좋은 물건들이 있죠. 제 파우치에는 이런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엔 안 보이지만 파우치 앞주머니에는 생리대와 미세먼지 마스크가 있구요. 잘 흘리는 흘림보라 타이드투고 펜이 엄청 유용합니다. 강력한 얼룩지우개에요! #일인가구돈관리 https://t.co/H1E5gNDB36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7-09 16:38:42
너를 만나서 행복했고 너를 만나서 오래 고통스러웠다
<도종환 - 자목련>
User Name: Read_Poem
DateTime: 18-07-09 09:15:24
서초동 서이초등학교 맞은편 미식지대 지하에 두부전문점, 두부완자와 고수, 들깨순두부에 막걸리 한잔. https://t.co/h2IyIFC2f5
User Name: yiyoyong
DateTime: 18-07-09 07:05:42
좋은 선배가 옆에 있다는 것, 혹은 좋은 선배가 된다는 건 어떤 것일까? 히라노 타로가 3년간 POPEYE에 연재한 사진과 글을 책으로 낸 ‘나와 선배’ 리뷰 https://t.co/HfdPFUAfi4
User Name: jhnha
DateTime: 18-07-09 01:07:13
<마녀체력> 한달음에 읽고 자전거 뽐뿌를 받아서 베란다에서 잠자고 있던 자전거를 이고 나가 바람넣고 15km 달리고 왔다. 운동 동기부여 되는 것도 좋은데 책의 주된 이야기가 일 이야기와 책 이야기라 더 좋았다. 사진은 제일 좋았던 구절. 먼 길을 향할 땐 small wins를 이정표 삼아 힘을 내볼 것. https://t.co/xsQB43QsFB
User Name: hiraka
DateTime: 18-07-08 11:17:58
“이미 수십 년 전에 ‘돈을 지불하는 것은 고통스럽다’는 인간 심리를 우회하기 위해 신용카드가 탄생했고, 또 계속 진화하고 있다. MRI를 찍어보면, 현금을 지불할 때의 뇌와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뇌는 같은 부위가 활성화된다.”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중앙 서평 중)
어쩐지…
User Name: newspresso
DateTime: 18-07-08 00:18:57
언내추럴(2018) 장르에 충실하고, 젊고 능력있고 단단한 주인공이 쓸데없이 로맨스에 시간낭비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 주인공이 이시하라 사토미야 이것만으로도 볼 이유가 충분하다 https://t.co/jSV2okc7cs
User Name: vwwvwww
DateTime: 18-07-07 14:29:02
경주 황리단길 한옥카페 카페 더 클램프 (CAFE THE KLAMP)
외관은 카페보다는 귀곡산장 느낌이 강했음 케이크가 맛있는집 이라 소개되어 있어서 찾아갔는데 카페 외관 웅장함이 더 맛있었다 https://t.co/D2fhNOKYFx
User Name: won0207
DateTime: 18-07-07 08:09:58
책상 고정 휴지통 📓🗑
책상 끝에 고정시킬 수 있는 휴지통이에요. 미니 빗자루도 있어서, 지우개 가루나 자잘한 것들을 청소할 수 있어요.
By. Seungwan Kang & Seonhee Shin https://t.co/iOknOraFqT
User Name: ByeByeMoneyA
DateTime: 18-07-07 07:23:53
바다 아니고 수영장 입네다 칠레 ‘산 알폰소 델 마르’ 리조트
남미 칠레 산 알폰소 델 마르에 있는 세계 최대 크기의 수영장 총면적 8만 제곱미터 수심 35m 길이 1km(부산 해운대 너비 약 1.5km) 기네스북에 등재된 가장 넓은 수영장 https://t.co/EA4z5vkkIn
User Name: won0207
DateTime: 18-07-07 05:05:34
어반라이크 7월호 선미 인터뷰 https://t.co/mF1jY0HWAF
User Name: doogoodugu
DateTime: 18-07-06 10:22:46
다이소 자석테이프
스카치테이프처럼 잘라서 접착제가 있는부분을 종이등에 붙이면 냉장고나 현관문 등에 붙일수있다 https://t.co/s1X8QM3JSq
User Name: domimungu
DateTime: 18-07-05 15:50:44
퀸화사 하바나 안 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https://t.co/psBKpPMGk5
User Name: hwasa_video
DateTime: 18-07-05 14:46:04
비즈니스 이메일 101 - 일잘러를 위한 이메일 가이드 - 상대의 행동을 유도하는 이메일 쓰기 https://t.co/vWtoaW68a7
User Name: beingless
DateTime: 18-07-04 01:05:02
아니 님들 이거 진짜 완전 물건입니다… 여름마다 겨드랑이 땀 때문에 셔츠에 일본열도를 그리고 다니는 게 참 민망했는데 그런 고민이 한방에 해결됐어요… 앞으로 일본여행 선물은 동전파스 말고 이게 진립니다…! https://t.co/ZHUmjSzUbB
User Name: yuki7979seoul
DateTime: 18-07-03 23:12:53
夏になるとワキ汗が悩みの種だったんだけど、これしゅごい。めっちゃいい仕事してくれる。 https://t.co/82tZXit9eK
User Name: yuki7979seoul
DateTime: 18-07-03 23:00:29
@xTHY FANG중 하나도 선례를 남겨선 안된다는 이유로 사칙에 있는 혜택을 반려하더라고요. 그런 현실감각을 갖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내지 않는 이상이요.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07-02 19:46:26
블루보틀 혹은 테라로사 텀블러는 사실 MiiR라는 브랜드의 제품. 타 브랜드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파는 것이다. <직장인의 컵>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은 미르의 텀블러. 보냉보온 훌륭하고, 결로도 없고, 착색도 안 되고, 미려한 디자인과 적당한 사이즈로 통근 시에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 https://t.co/fgk9rtwFh1
User Name: _dgng
DateTime: 18-07-02 10:34:52
Kaii Higashiyama.
(東山 魁夷. Japanese, 1908~1999)
히가시야마 카이이, 일본 출신의 화가.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푸른빛, 히가시야마 카이이의 녹색과 파랑 그 사이의 빛들. https://t.co/qZe8tMyPyZ
User Name: rare_cabbage
DateTime: 18-07-01 07:21:17
<사장을 죽이고 싶나> 원샨 소설. 상당히 재미있는 추리소설. 찬호께이가 강추할 만 함. 홍콩출신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작가가. AI 가상입체영상 벤처투자 금융엘리트의 자질 등을. 이야기를 관통하는 소재로 사용하면서 매우 현실감있는 리얼리티를 제공함. 트릭 알고나서 다시 곱씹어 읽게 될 책.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8-07-01 02:16:59
역시 바람부는 그늘 밑이 최고다, 역대급 날씨로 만족스럽다. 맥주 왜 안 오는겨… 맛사지도 받고하니 노곤노곤…
#jkt #nofilterneeded https://t.co/ssfxkKnRo8
User Name: xuly
DateTime: 18-06-30 09:16:59
여의도 조선횟집 물회는 강릉에서 먹던 그 진하고 시원한 맛 그대로라 정말 매력. 회가 탱글탱글 실한데 심지어 토요일은 15% 할인이라 부담도 적음. 소맥 마시러 가야지!! https://t.co/DC6ghKhmTF
User Name: yiyoyong
DateTime: 18-06-30 04:19:08
Margaret Howell 매장이 생겨서 너무 좋다. (무역현대) https://t.co/vyqIitL6eU
User Name: fionasse
DateTime: 18-06-29 03:18:55
애인이 알려준 문화재청의 월간 문화재사랑에 “쌍방향 의사소통 문화: 조선시대 세책본의 댓글 vs 21세기 인터넷 속 댓글”이란 기고문이 실렸는데 이게 아주 걸작이다. 눈에 보이는 지면마다 아무말 대잔치를 벌이는 매체중독 잉여라이프는 예로부터 내려온 조선인의 유구한 민속놀이였던 것이다. https://t.co/dKpuBVGqXZ
User Name: lentomelos
DateTime: 18-06-29 00:35:40
광화문 성공회 고즈넉한 산책길쪽에 있는 조선횟집. 생물 홍우럭탕수 12000원. 살도 실하고 낮술 안주로 이만한게 없다. 소맥도 화이트와인도 다 커버하는 무적의 요리. 오늘같은 날씨에 반주곁들인 늦은 점심하며 누군가와 시시덕거리고 싶은데. https://t.co/KZcKyGXFj8
User Name: yiyoyong
DateTime: 18-06-28 22:59:40
스보헴 구성원 중 한 명이 지난주 제주도 여행길에 <모스키토 솔루션>을 가져갔는데 말이죠. 무려 습지에서 모기 컬렉터인 그녀가 모기 0방의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으쓱) 아름다운 절물휴양림과 성산일출봉을 담은 안도 타다오의 지니어스 로사이 사진과 함께 소식 공유해드립니다. https://t.co/Ey7IUyzHuA
User Name: sbohem_kr
DateTime: 18-06-28 07:33:57
통밀 파스타. 요즘 주식. 통밀파스타 처음 먹었을 땐 일반 파스타에 비해 너무 맛없어서 못 먹겠다 싶었는데, 제품 문제였던 것 같다. 이런저런 브랜드의 다양한 파스타 먹어봤는데 다 맛이 다르더라. 난 이 브랜드의 콘킬리에가 좋아서 정착함. 속이 편안하고, 화장실 경험의 퀄리티가 급상승. https://t.co/E4c450HCUr
User Name: L2IGH
DateTime: 18-06-28 04:16:27
황현산 산문집 [사소한 부탁], 구병모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 요조 에세이 [오늘도, 무사] 그리고 김봉곤 소설집 [여름, 스피드]. 무엇을 먼저 읽을까 행복한 고민 중이다- https://t.co/buUd0hBnEN
User Name: slowgoodbye
DateTime: 18-06-27 08:00:26
‘나만 쓸 수 있는 이야기’. 책읽아웃 듣는데 이상협 시인의 이 말 정말 중요하단 생각.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 하지만 내 이야기는 오직 하나라는 것을.
User Name: cineluna
DateTime: 18-06-26 07:31:20
잊을만하면 한번씩 얘기하게 되는데 이 콧물전용 물티슈 강력 추천…코감기 걸렸을 때 코 허는 거 방지하는데 탁월합니다. 그냥 콧물 나올 상황에 이걸로 가능한 닦아주세요. 최근에 너무 날씨 건조해서 가만있는데도 코 앞이 헐어서 피딱지 생긴 걸 이걸로 해결함. https://t.co/JiZTtJ9CJF
User Name: windsisle
DateTime: 18-06-26 06:23:35
- 보온병으로 유명한 써모스는 사실 100년도 더 된 브랜드. 1904년 독일에서 유리제 보온병을 최초로 만들며 시작했지만, 일본에서 인수해 이제는 일본 브랜드가 되었다. <직장인의 컵> 네번째는 이 써모스의 진공단열컵 JDE-600K. 보냉 짱짱하고, 대용량에, 결로가 전혀 없었기 때문. https://t.co/p2wyS3h6Jk
User Name: _dgng
DateTime: 18-06-25 10:33:38
<친절한 요양보호 대백과>, 아사히신문출판 https://t.co/2YqzlO3921
User Name: SparklingMelona
DateTime: 18-06-25 09:28:24
<밤이 선생이다>도 산문집으로는 차원이 다른 만듦새였는데, 이번 신간은 더 예쁘다. <사소한 부탁>의 표지도 팀 아이텔의 그림. 제목은 한글과컴퓨터의 맞춤법 검사 오류를 고쳐달라는 내용의 칼럼에서 따왔지만 이 좋은 책이 많이 읽혔으면 한다는 사소한 부탁으로도 읽혔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https://t.co/YwU1NVesuo
User Name: Poison_Tree
DateTime: 18-06-25 02:43:34
이거 꼭 보세요. 강추 강추. 말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먹먹함과 충격이 계속 몰아침. https://t.co/wDQ7ytKNXX
User Name: fairytalelady
DateTime: 18-06-24 06:14:58
강렬하다. 적외선만 추출하여 인화한 듯 하다. 오직 감각만으로 거부감이 들지 않을 적정선의 원색을 찾아낸 것 같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그저 아름답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이자 사진작가인 Xuebing Du의 작업들이다. https://t.co/Vx4km3Ylhe
User Name: Lushyeon
DateTime: 18-06-23 14:32:55
오션스8 멤버들이 자축하며 마신 샴페인은 인기많고 유명한 뵈브 클리코. 뵈브는 프랑스어로 과부를 뜻하는데 샴페인이 생산되는 프랑스 샹파뉴에선 남편을 잃고 혼자서 회사를 키운 여자들이 많았다고. 뵈브클리코도 27세에 혼자가 된 클리코 여사가 세계적으로 키워낸 회사라고 하네요. https://t.co/2f1iaaplid
User Name: leezylog
DateTime: 18-06-21 15:27:27
기린맥주의 회원제 신선한 공장맥주 배송 서비스 기린 홈 탭. 비어 서버와 함께 매달 맥주 1L 2개를 2번 냉장배송하는 기본조건으로 월 6900엔. 가끔 한정맥주를 포함해 추가 주문도 당연히 가능. 신청자가 많아 현재는 추가 가입이 일시 중단된 상태로 재개시 홈피공지 예정 https://t.co/KCIyV59deb https://t.co/dQTAt9dzo1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8-06-21 09:04:18
글쓰기에 관심 있다면 꼭 읽어봐야할 책 <쓰기의 말들>. 이렇게 써보세요 저렇게 써보세요 하지 않지만 읽는 것만으로 이런 표현과 문장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 좋은 문장을 보면 담게 된다는 작가의 말처럼 나 역시 이 책을 보며 많은 문장을 담았다.
https://t.co/pZR1aAdFGR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6-21 08:44:44
김혜수 전지현 진경 나나 김아중 한효주 심은경 이하늬로 오션스8 한국판 패러디로 만드신 영상인데 진ㅊr 채거된다…. 존멋… 코피 줄줄….. 제작된다면 n차각인데¿ https://t.co/ENB3xObxVX
User Name: vely_1412
DateTime: 18-06-21 07:25:49
이번에 예약한 삿포로 호텔
조식이 이렇게 캠프식사 처럼 나온대서 기대된다!
저 캔에는 토마토 스프가 들어있대요! https://t.co/01rTedksba
User Name: MrNeoguli
DateTime: 18-06-20 00:30:05
[어 심플 페이버] 새 포스터. 한 블로거가 가장 친한 친구의 실종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동명 소설 원작. 안나 켄드릭, 블레이크 라이블리 주연. [스파이] 폴 페이그 연출. 9월 14일 북미 개봉. https://t.co/4nm0dc8E35
User Name: tailorcontents
DateTime: 18-06-19 15:14:06
고양이 있는 집이라 모기퇴치제는 못쓰고 모기는 자꾸 들어와 고민인데 이러한 제품을 발견했다. LED램프 외에 바람을 이용한 채집, 모기가 통 속에 갇혀있다 탈수해 죽는다고! 일단 약을 안쓰니 괜찮아보여서 구매해보기로👀✨ https://t.co/xvgS7xQXzH
User Name: yone_fairy
DateTime: 18-06-19 03:00:28
맘카페 내에서 핫한 ‘마약계란’을 만들어보았다. 끓이지 않고 만드는 계란 장조림 혹은 야매 아지타마고 라고 생각하면 쉽다.
물, 간장, 올리고당 1:1:1 비율로 넣고 다진 대파, 다진 마늘, 청양고추 조금을 넣어서 반숙으로 삶은 계란을 넣고 한나절~하루정도 숙성후 먹으면 끝! https://t.co/h2sBA63vD3
User Name: flexxxinnn_
DateTime: 18-06-18 16:22:58
넷플릭스에서 라몬 살라사르 감독의 “일요일의 병”을 아껴가며 화면 하나 하나 캡처하듯 보았다. 연주로 치면 베를린 필하모닉 같은 영화였다. 영화에 미묘하고 섬세한 현의 떨림과 울림같은 여운이 묻어난다. 후반부 사무치는 장면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엉엉 울고 말았다.
User Name: fragrant_autumn
DateTime: 18-06-18 15:00:06
이런책을 읽고있다. 장수사회 노후준비는(일단 읽은 데까지)
- 부채줄이기, 절약
- 혼자서도 생활할 수 있는 ‘고독력’ 기르기
- 재취업: 걸림돌은 ‘체면’ -허드렛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각오
- 자녀에게 사교육보다는 경제교육을
- 18-20평 정도 집, 병원 가까운 도심으로
- 의료실비보험가입 https://t.co/TW7MYrpTEn
User Name: Cjenny514
DateTime: 18-06-17 14:57:44
보고 배우는 문어의 학습 능력을 보여주는 동영상
https://t.co/Jg9BTRVO1X
User Name: enhance
DateTime: 18-06-17 05:28:07
<하트시그널2>에 흘러나와 화제가 된 BTS 미공개 곡 ‘네시’. 미공개곡이라 음원사이트가 아닌 BTS 사운드 클라우드 채널에서 들을 수 있는데 데뷔 때(5년 전)부터 무려 6일 전까지 자신들의 음악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 놀랐다. 꾸준함은 늘 대단하다.
https://t.co/RB7W12x2Ct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6-17 00:55:15
넷플릭스 Explained 시리즈에 Kpop편이 올라왔다. 별 기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괜찮아서 흥미롭게 시청. Kpop의 시작을 26년전 서태지로 거슬러올라가 설명. https://t.co/sLCDkOK4Sf 내 생각보다 Kpop이 대단한 글로벌현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 추천합니다. 한번 보시길.
User Name: estima7
DateTime: 18-06-16 23:18:36
동인천에 가실일이 있으시면 ‘향원’을 추천드립니다. 볶음밥이 조금 밀리긴 하지만 전형적인 화상 중국집 간짜장을 줄서지 않고 맛보실수 있습니다.잡탕밥 해물도 실했고,탕수육도 수준급 이었습니다. https://t.co/9H5pM0MDPg
User Name: idmici
DateTime: 18-06-16 19:49:45
오 마이! 넷플릭스 계단, 트위터에서 추천 보고 보는 중인데 정말 흥미진진. 내가 잠 안자고 이렇게 쭉 붙여서 보는건 10년전 프리즌브레이크 이후 처음 같다. 와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8-06-16 18:20:28
넷플릭스 그랜드디자인 호주
다 지어진 집을 투어하는 일반적인 하우스투어 프로그램과는 달리,
설계-시공 과정까지 보여줘서 흥미롭다.
에피3에
집주인의 계속되는 변경사항에 고통받으면서도,
엄청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지는 설계사와 건축가들의 표정이 좋다 https://t.co/nlOzr8FqzY
User Name: qkdlqkdlzld
DateTime: 18-06-16 09:44:34
아내랑 같이 들었던 훌륭한 강연. 내일도 기대된다. 강의 영상이 네이버에 올라오겠지만… https://t.co/FcHK4oscVB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6-11 13:11:40
‘한식의 품격’ 후속작 ‘냉면의 품격’이 나옵니다. ‘맛의 원리로 안내하는 동시대 평양냉면 가이드’로 서울 경기 지방 평양냉면 전문점 31군데를 리뷰했습니다. 6월 15일 출간 예정. 현재 예약 판매 중입니다. https://t.co/Ty6XFezd12
User Name: bluexmas47
DateTime: 18-06-11 07:04:48
How to Design Programs https://t.co/TX9D0hcUCi #나중에봐야징ㅋ
User Name: seojeee
DateTime: 18-06-10 17:04:01
만두보다 떡볶이가 더 맛있었던 #창화당
가보고 싶었는데 창화당 바로 옆이라 꿀이었던… https://t.co/LnmHPWOULB
User Name: armandtalk
DateTime: 18-06-10 14:48:35
카톡 ‘씀씀’ 친구추가 해주세요. 오렌지색 워크룸 4시간 무료 사용 쿠폰이 자동으로 날아갑니당. 오셔서 아이스 코피 한잔 하시며 책 보셔도 좋구요. 원고 하나 뚝딱 하고 가셔도 좋구요:) https://t.co/56vzjBxfmf
User Name: ok_nina
DateTime: 18-06-10 09:02:21
개인적으로 여행할 때 현지인이 찾는 식당을 찾는 방법은 구글 지도에서 ‘주변 탐색’을 하는 것. 아침/점심/저녁 식사로 나눠서 현지의 구글 지도 지역 전문가가 추천하는 식당을 볼 수 있고 ‘저렴한 곳’ ‘아늑한 곳’ 등의 테마로도 찾을 수 있다. 현지인은 모르는 페이크 맛집을 피하는 법. https://t.co/di2MYnjyvF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6-09 02:10:49
빈브라더스 원두를 구독해서 마시는데, 이번에는 원두와 함께 매거진B와 만든 책자가 왔다. 서재우 에디터가 꼽은 서울의 까페는 노멀싸이클코페. 트위터도 폭파하셨길래 문 닫은줄 알았는데 여전히 하고 있었어! 인스타에서 찾았음ㅎ https://t.co/tclDGj5Z4B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06-08 11:35:07
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또 통장 털러 왔습니다 5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손목의 건강 지켜보세요
https://t.co/PeyjrnZh6J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명가가 되었고 이 전설의 손목 보호 인체공학 마우스를 내놓았다… 내가 여태까지 써본 모든 마우스중 최고로 손목이 편하고 사용감이 좋음 https://t.co/UDcJm6XEYU
User Name: avocadomato
DateTime: 18-06-07 12:00:24
-적당한 막대기로 배꼽 지압 장을 자극해 세로토닌 분비시키기
-명상
-제일 중요한건 규칙적인 수면
User Name: mobileautotroph
DateTime: 18-06-07 11:34:44
<집중력 키우는 비약물적 방법>
-바른 자세
-호흡을 깊게해서 (후 후 하고 의식적으로 내쉬는 연습) 뇌의 산소포화도 높이기
-집중할때 눈과 어깨에 긴장 풀고
-애쓴다는 느낌을 버려라
-관자놀이 지압과 뇌 전체 두드리기
-유산소운동
-실내에서는 발뒤꿈치 들었다놨다하는 동작 반복으로 대체 가능
User Name: mobileautotroph
DateTime: 18-06-07 11:34:44
Just released version 2.1 of Altair! Biggest new feature is easy specification of multi-value tooltips: https://t.co/Ku47PnmP0P
pip install -U altair https://t.co/m3NRy7EpTg
User Name: jakevdp
DateTime: 18-06-06 17:21:31
이번주 블랙하우스 강강추.최용수 나와서 근래 보기힘든 큰 웃음.강원국 처음 접했을때 생각났음.신선한 웃음에 빵빵터짐.월드컵 전력 분석한다고 불렀는데 분석은 안하고 개그만 함.짤은 최용수의 드립력 https://t.co/BSnCOjGpsY
User Name: gkdisakdhkd
DateTime: 18-06-03 02:20:47
그리고 이 책 나왔어요- <Principles> 번역판 제목은 <원칙>이네요. 제 타임라인에도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셨을텐데 어서 보세요! 근데 두께가 상당해서 저는 이북으로 살까 싶어요. https://t.co/gS5fJkEDia
User Name: youtheloving
DateTime: 18-06-02 05:52:32
여자 아이돌 노래 추천 타래🎵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해야지
User Name: zaomong
DateTime: 18-06-01 13:54:58
넬님이 주신 떡집 링크 들어가자마자 비명지름 https://t.co/UuyE00iY0X
User Name: weed0_0b
DateTime: 18-06-01 12:53:11
손을 쓰고 설거지도 하고 레몬즙 라임즙도 뒤집어쓰고…거칠어질 손의 조건은 다 갖추었는데 유리를 만져야 하는 바텐더의 직업 특성 상 지문이 찍히고 마는 핸드크림은 거의 포기를 하고 지내왔는데요, 오킵스의 워킹 핸즈를 최근에 사용하고 손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https://t.co/OB06A6xjg7
User Name: BarColdDawn
DateTime: 18-06-01 05:43:59
맨하탄 유동인구 프로젝트를 보고 https://t.co/VTlaVxJaZH 서울도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해서 비슷하게 만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만들어보고있다. https://t.co/fuf2sf0ALV
User Name: boonpeel
DateTime: 18-06-01 03:20:10
서울이랑 SF 물가비교를 해봤는데, 세후 임금 기준으로 서울에서 살던 수준으로 이 동네에서 살려면 60% 더 벌어야 하는 걸로 나오네. 여기가 한국보다 세금이 높으니, 대략 한국 연봉의 1.8배는 받아야 서울 살던 수준이 유지 가능할 것 같다. https://t.co/T8zgVPtKh4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8-05-31 06:30:32
새 블라우스에 커피 묻어서 시무룩 했었는데, 인터넷에서 대박 꿀팁을 찾았다. 묻은 면 뒤쪽에 두꺼운 휴지를 놓고 탄산수(당분 들어간 사이다는 안 된다!)를 칫솔이나 거즈에 묻혀서 슥삭슥삭 하니까 흔적도 없이 사라짐. 나만 알고 있을 수 없다 세상 모든 사람들 다 알았으면
User Name: manothewitch
DateTime: 18-05-30 06:03:56
유 튜 브 어플 닫고 소리만 들을수 있는 방법 여러가지 중 이게 가장 간편한거 같다.
1) 돌핀 브라우저 설치
2) 돌핀에서 듣고싶은 영상 플레이
3) 홈화면으로 나감 (이때 음악소리가 뚝 끊긴다. 😱)
4) (침착하게) 제어센터 열어서 오른쪽 위에 플레이버튼 클릭 끝!! ✌🏼😎 https://t.co/bVRatC8cVj
User Name: Happysky
DateTime: 18-05-29 10:10:53
@kate20131006 어딜가도 그런 사람은 가끔 한두명씩 있는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방법은 질문을 한꺼번에 받아서 칠판에 주제별로 나눠서 적어놓고 쭉 한꺼번에 답하기. 존 도어에게 배운 방법인데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장황하고 이상한 질문에 바로 답 안해도 되죠
User Name: philkooyoon
DateTime: 18-05-27 19:40:49
- 퍼스트리빙이라는 곳의 실리콘 컵받침. 지름 10cm 두께 1mm인데 얘 만족도 너무 높다. 컵받침으로는 그저 그런데, 꽃병이나 가습기나 디퓨저나 하여튼 그냥 놓기 좀 뭣한 곳 밑에 깔기에 최고임. 심플이즈더베스트. 천원의 행복. https://t.co/YjXcv5DSc3
User Name: L2IGH
DateTime: 18-05-27 13:19:26
어쩔 수 없이 목뒤만 꾀죄죄하게 (촌스럽게) 타는 숏컷헤어 분들
이 선크림 목덜미에 바르세요.
끈적이는 거 싫어서 몸에 선크림 안 바르는데
작년 여름부터 목덜미용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얼굴엔 오랫동안 키엘을 쓰지만
얼굴에 발라봐도 산뜻했어요.
작년에도 추천했던 그 제품! https://t.co/sIJmSR4VpZ
User Name: endand_on
DateTime: 18-05-27 04:58:57
오늘은 남산공원 가는 길 새로 오픈한 공간 피크닉 방문. 류이치 사카모토의 전시를 보기 위해서였죠. 게다가 1층 카페 커피는 헬카페라니. 늦 오후에 가서 마셨는데 나올때보니 재고소진으로 영업 마친다는 표시가. 못마실뻔 했네요. 정식 오픈 첫날임에도 이미 뜨겁게 북적였습니다. https://t.co/iBYdoBLJeL
User Name: kchae
DateTime: 18-05-26 13:49:48
인맥 인맥하는데 진짜 인맥은 어느 미슐렝 스타 쉐프의 조언처럼, “상대를 알고 싶다면 밥을 함께 먹어보는 거야. 편식은 한 사람의 성장과정을 말해주고 성격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거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들은 그 사람의 조각처럼 변하지 않아. 인간관계에 있어 음식은 최고의 접근법이야.” https://t.co/5yMy1ZrYlx
User Name: Mardi1225
DateTime: 18-05-25 20:19:24
일주일정도먹었는데 새벽세시까지 아이들영상보고출근해도눈안뻑뻑하고 덜피곤함 https://t.co/NhUwNwOwAX
User Name: gamsangnara
DateTime: 18-05-25 07:54:27
추천 공부 방법
- 한국어 자막으로 재밌게 본다
- 스페인어 자막으로 보면서 아는 단어만 캐치 + 중간에 한국어로 바꾸면서 뜻 확인 가능
- 자막없이 또는 한국어 자막으로 다시 보면서 마음에 드는 표현 나오면 옮겨적기
- 에피소드별로 내 맘에 든 표현 정리 + 그 부분만 따라하며 외워버리기
User Name: spanish_bot_kr
DateTime: 18-05-22 06:01:39
스봇은 최근에 본 건 ‘전쟁의 시대’. 주인공이 민폐캐릭터라 넘나 답답하지만 스페인어 공부하기엔 나쁘지 않고, 공부하기에 좀 더 쉬운 건 ‘마드리드 모던걸’ 추천해요. 하지만 진짜로 스봇이 벼르고 있는 건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남미에서 몇 편 못 보고와서 슬펐는데 넷플릭스에서 찾음 x^D
User Name: spanish_bot_kr
DateTime: 18-05-22 05:58:06
레딧에 r/cableporn이라는 스레드가 있고 꽤 흥하고 있기까지 하다. 묘하게 중독적이고 satisfying한 이미지들에 넋을 잃고 스크롤을 내리는 중 https://t.co/yL86T1rAYU
User Name: blancheiswhite
DateTime: 18-05-22 04:59:09
@xTHY 하하 나도 수년을 그렇게 살다가 장만했어ㅎㅎ 난 이거 쓴다우 https://t.co/UXizljDpaa 근데 요즘엔 빈티지 턴테이블이 탐남…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05-20 23:58:54
승모근 늘 뭉치고 어깨와 등짝이 늘 아프신 자매님들. 의자에 앉아 일하실 때 아프신 곳에다 라크로스볼 두고 체중으로 누르며 일하면 얼마나 시원하게요? 폼롤러<<<<<마이링<<<<<<<<<<<라크로스볼임다. 폼롤러가 커피면 마이링은 티오피고 라크로스볼은 에스프레소 원액임. https://t.co/zYA10Ne9DC
User Name: days4tripper
DateTime: 18-05-20 14:16:05
만25~만33세라면 코레일 ‘힘내라 청춘’ 할인 프로그램으로 KTX를 10~40% 할인 받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이용 동의한 뒤 이용할 수 있어요. 방법은 블로그 포스팅 참조. https://t.co/HTEn12B9sW #일인가구돈관리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5-20 14:07:32
Digging the Products! dgng는 ‘digging’의 줄임말입니다. 무언가에 푹 빠져서 깊이 파헤칠 때 우리는 ‘디깅한다’고 표현하는데요. 좋은 제품에 열광하는 Tommy&Frank가 여러분을 대신해 일상의 제품을 소개하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Let’s digging. https://t.co/F0PxCviW9g
User Name: _dgng
DateTime: 18-05-20 12:32:24
얼굴에 뭐 많이 안 바르시는 분들 AP 이 크림 써보세요. 피지오겔 세타필은 밀리고 감도 안 좋아서 몸/얼굴 다 안 쓰는데 이건 좋았어요. 저는 주로 이거나 에이솝의 모로칸 네롤리 로션을 씁니다. 에이솝거는 사실 남자용인데, 진정에 좋더라고요. 전 가끔 얼굴이 달아올라서- 잘 쓰고 있어요. https://t.co/blNWS7wssx
User Name: youtheloving
DateTime: 18-05-20 03:14:28
‘김 서림 방지’, ‘안경에 김이 서리지 않는 마스크’라고들 하지만 그런 건 없다 ^^
써본 것 중에 그나마 피타 마스크랑 삼차원 마스크가 김이 가장 덜 서렸음…
참고로 피타 마스크는 미세먼지 심한 날 끼시면 안돼요 놉☝🏻 https://t.co/aFtpLCNPlo
User Name: ashley_yum_
DateTime: 18-05-19 17:57:26
수영 다니면서 알게 된 아이템 그거슨 습식타월
물기 흡수 오져따리👍🏻
이걸로 머리 말리면 정말 금방 말라서 드라이기가 필요 없을 정도 https://t.co/MBeNhUL2yz
User Name: ashley_yum_
DateTime: 18-05-19 17:56:41
대박 제니퍼 애니스톤 넷플릭스 새 시리즈에서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나오는데 티그 노타로가 부인으로 나온다고 ㅋㅋㅋㅋ 퍼스트 레이디의 퍼스트 레이디!! https://t.co/batWDpfjGn
User Name: gighabit
DateTime: 18-05-18 23:35:33
たなかるり個展より、今日は動物モチーフをざくざく紹介していきます! https://t.co/MEr3gzyGiV
User Name: 1ichinichi1
DateTime: 18-05-18 10:09:34
워터하우스의 샬럿의 레이디 다른 버젼과 스케치. 첫번째 그림은 ‘I am half sick of shadows’, said the Lady of Shalott이라는 제목이다. 테니슨의 시구로, ‘난 그림자들이 반쯤은 지겨워졌어’라고 말했다네,/ 섈럿의 숙녀가.라고 번역되어 있다. https://t.co/fIkFjElbeT
User Name: twitbyEva
DateTime: 18-05-17 08:32:20
The Lady of Shalott은 라파엘 전파의 존 워터하우스가 여러 버젼으로 그렸는데, 사진은 런던 테이트 브리튼에 전시된 그림. 워터하우스의 그림은 개인 소장이 많아서 실물을 보기가 힘들다. 사진 출처는 위키피디아. https://t.co/NU188shEkC
User Name: twitbyEva
DateTime: 18-05-17 08:32:12
님들 ‘카라카라 오렌지’ 드셔보셨음? 나 미국 첨봤을 때 뉴욕친구가 ‘이거 동부에선 안팔고 캘리포니아에서만 판다’고 영업해서 먹어봤는데, 일반 오렌지보다 훨씬 달고 맛있음. 오렌지 시어서 못드시는 분들도 카라카라는 드실 수 있을거임. 1~5월이 시즌이라고 하네예. https://t.co/tfWfxTqtJR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8-05-17 07: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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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식물 영양제. 이것은 진짜 상반기에 산 물건 중 가장 신세계다. 병충예방, 비타민, 영양보충 등 종류도 다양하고 스프레이라 편하다. 시둘시들하고 힘 없는 식물 뿌리나 잎 쪽에 습관처럼 뿌려주면 됨. 4가지 종류고 패키지로도 판다. https://t.co/cJm1SJlnLw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8-05-16 14:38:00 -
도펠헤르츠 눈 영양제. 이건 주변에 약쟁이 지인이 너무나 강력하게 추천해서 나도 먹기 시작하고 부모님한테도 선물 드렸는데 뭔가 드라마틱한 효과라기보단 그냥 먹으면 눈 피로도가 확실히 덜한 느낌이고 개운함. 독일에선 이미 유명한 제품이라고. https://t.co/yQayUvFilT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8-05-16 14:27:17
양평이형님이나 다른 일본 친구분들에게 여쭤보고싶지만 사실 디깅스팟을 물어보는게 일본에서는 꽤 실례되는 일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오사카에도 디스크 유니온이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디스크유니온이 정답인거 같아요
User Name: slscp
DateTime: 18-05-15 15:49:50
저도 두어번밖에 못가봤지만 너무 많을거 같은데요.. 아메무라쪽은 아마 검색만 해봐도 다 자세히 나올 것 같고요 레어그루브 , 그루브 넛, 아프로쥬스, 킹콩, 요즘 제일 핫한 revelation time등등 그리고 재패니스 그루브 시티팝 계열은 그쪽 로컬분들한테 물어서 찾아가는걸 권합니다-! https://t.co/uzrP9dCyK1
User Name: slscp
DateTime: 18-05-15 15:48:32
- 쌀 1에 대해 물이 5배면 된죽, 20배면 미음
- 간 맞추는 순서는 설탕, 소금, 식초, 간장, 된장 순으로
- 국 요리할때 맛은 소금으로 내고 간장은 감칠맛 내는 정도로만 넣기
- 감자 눈 같은거는 칼날 뒤끝으로 도려내기
- 볶음요리 할때 조미료는 프라이팬 가장자리에 두르는 식으로 넣기
User Name: hyun_everything
DateTime: 18-05-15 08:37:09
요리 꿀팁
- 맑은 국물에 무언가 부족하면 다시다 반큰술
- 빨간 국물에 무언가 부족하면 쌈장 반큰술
- 분식집 라면 좋아하면 라면에 설탕 한스푼
- 고기 여러번 뒤집든 한번 뒤집든 같음
- 생선 구울때 소주 반잔 부어서 구우면 비린내 잡아줌
- 치킨스톡은 양놈들의 미원이다 써라
User Name: hyun_everything
DateTime: 18-05-15 08:23:51
일본의 사진가 모리야마 다이도의 대표작 중 ‘들개’가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는 도시를 어슬렁거리며 거칠고, 흔들리고 흐릿하게 풍경을 담는 것이 마치 떠도는 들개와 같다고.
https://t.co/Ag5XLy8DJk
User Name: indiepostmedia
DateTime: 18-05-15 07:46:46
여러분 도쿄여행 가시면 이거 꼭 드세요!!
무려1,000엔입니다. 1,000엔
에도후지 오차노미즈역 보도로 15분거리에 있어요!! https://t.co/7Mj3eONKOU
User Name: KORAILTTX
DateTime: 18-05-15 04:36:31
그리고 제주에 가시는 분들, 이 요구르트를 사드십시오. 가격은 부모형제자매도 못알아보는 가격이지만 그만큼 맛은 있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일반 편의점에서는 팔지 않고 큰 마트를 가면 있는 제주 특산품 코너에서만 팔고 있습니다. 마시는 순간 음머 음머. https://t.co/OrZV8r7aVt
User Name: geometryofsleep
DateTime: 18-05-15 02:59:24
HTTP를 다시 배운다면? 주요 리소스에 잘 안변하고 논리적이고 간결한 URL 부여, 각 동사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쓰기, Safe/Idempotent 개념 알기, 응답코드 잘 쓰기, 상태없음 원칙 최대한 지키기, 있는 기능(cache, negotiation, compression) 다시 만들지 않기 등.
User Name: alankang
DateTime: 18-05-15 01:13:36
프랑스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학교 졸업생 다섯 명이 힘을 합쳐 만든 <The Legend of the Crabe Phare>는 자연 친화적인 스토리와 정교한 그래픽으로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휩쓸었다. 애니메이션을 본 어떤 어린이는 게 그림을 그려서 제작팀에 전달하기도 했다.
https://t.co/yk0jsKxbYS
User Name: indiepostmedia
DateTime: 18-05-15 01:12:15
1,600원에 국수 한 그릇. 내 취향임.
#줄리인방콕 #꾸어이짭 #백종원스푸파 https://t.co/9Or5UtMe91
User Name: xuly
DateTime: 18-05-13 16:09:38
일본 에도시대의 화과자 제작을 위한 디자인 가이드 북.
출처:
1권: https://t.co/lo3V6XiNpt
2권: https://t.co/4pXXs8yl9z
3권: https://t.co/vqziF05dzo https://t.co/5jbRfYFicz
User Name: yunsjunk
DateTime: 18-05-13 15:27:36
맨해튼의 요일별/시간별 유동인구를 시각화 한 그래프인데 마치 심장 박동을 보는 것 같다. 업스테이트 뉴욕에서 통근 기차가 도착하는 미드타운의 그랜드 센트럴역과 금융회사들이 몰려 있는 월 스트리트와 맨해튼을 움직이는 두개의 심장. https://t.co/MDbijDr2UC
User Name: shinhh
DateTime: 18-05-13 15:21:39
현재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은 라이즈 호텔인듯! 타르틴 베이커리, 롱침, 루프탑 바 수도 없이 피드가 올라오고 주변에 다녀왔단 얘기가 들린다!
롱침의 멋진 분위기에 태국 정통 음식의 맛과 좋은 와인 가격까지 맘에 든다.
(우리회사가 인테리어한거 안 비밀…자랑스러움..🤩☺) https://t.co/nQUmrVBhHG
User Name: harukivon
DateTime: 18-05-13 15:05:09
- 리픽스 미니홀더. 난 충전 케이블을 3m짜리를 쓰기 때문에 케이블이 주체가 안됨. 바닥에서 케이블 줍는 거 싫어서 비슷한 홀더를 여러개 봤는데 이게 디자인 깔끔해서 샀고 만족. 30g까지 거치 가능하다는데 케이블보다 더 무거운 건 걸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양면테이프로 부착. https://t.co/ibJOA8wtSn
User Name: L2IGH
DateTime: 18-05-12 16:59:32
포르투갈은 세계 최대 규모의 코르크 생산국입니다. 코르크 나무 껍질을 두터업게 벳겨내어 다양한 용도로 가공합니다. 아주 가볍고, 방수가 되고, 생각보다 튼튼하며, 당연한 소리지만 하나같이 소색깔이다… https://t.co/Z6UkOcMN6N
User Name: lazyyeahee
DateTime: 18-05-12 15:43:53
혹시 그리스 신화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권장연령 8-9세, 한번 읽어보면 재미있을 듯 합니다. Magic Tree House 작가인 Mary Pope Osborne 이 쓴 ‘오디세이’ 인데 2학년인 우리 애가 아침에 눈 뜨면 읽고 학교 다녀오면 읽은 기억나서 공유합니다. 🙂 https://t.co/dRVt4KdhuM
User Name: SkyWalker0416
DateTime: 18-05-11 23:24:12
지난 2월 9일, 동시대 최고의 작곡가/ 연주자, 지난 몇 년간 가장 빛났던 영화음악가 요한 요한슨은 세상과 작별했습니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오리지널 스코어(영화음악상)로 선정된 The Theory Of Everything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사운드트랙이 왔습니다. 블루바이닐은 1500매 한정반. https://t.co/eh0Vp2HkwG
User Name: gimbabrecords
DateTime: 18-05-11 15:37:34
고로상 전주에서 백반집 토방 먹방하셨다고.. 전주 한옥마을에서 자가용으로 약 10분거리. 근처 회사원들에게 꽤 인기있고 청국장을 잘하는 곳이라 알려져 있음. https://t.co/WnGrVVtzXe
User Name: foodnjoy
DateTime: 18-05-11 03:31:07
#트위터북클럽 앗 이거 하고싶다 해도 되나
작가 안보고 읽는 타입이라 올클은 힘들겠고 1 3 세로나 될 것 같다 https://t.co/z4fujOgMta
User Name: _alain165
DateTime: 18-05-10 04:01:30
파키스탄의 카라코람 고속도로 https://t.co/jp2SRGcvSz
User Name: humorlibrary
DateTime: 18-05-10 02:17:51
Old Status Symbols:
- Luxury goods
- Position of authority
- Busy-ness
- Endorsed by establishment
New Status Symbols:
- Fitness
- Position of influence
- Flexible schedule
- Creative Output
- Self-actualization
- Independent + Anti-fragile
User Name: EricJorgenson
DateTime: 18-05-08 22:40:22
고독한 미식가 촬영 기념 보광동 ‘종점 갈비’
처음 알게 된건 헬카페 임마담의 소개로 매운갈비찜을 먹으면서였는데 장난(?)치지 않은 돼지 갈비와 삼겹살도 좋았던 집. 앞으로 사람이 많아 지려나… https://t.co/HUlYbxzuIa
User Name: rumaru
DateTime: 18-05-08 02:12:03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올리버 색스. 의사인 저자가 다리에 큰 부상을 당하고, 신경장애를 앓고, 회복되는 과정 전체를 회고처럼 서술했습니다. 항상 사고의 기저에 큰 부상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듣고 읽고 나니 좀 덜 두려워지는 것 같네요. 재미있었습니다. @finishurbookplz https://t.co/IxbUECK0Kj
User Name: L2IGH
DateTime: 18-05-07 12:46:21
무엇을 뺄지 아는 것이 천재성이다 (마일스 데이비스)
User Name: storydna
DateTime: 18-05-07 11:13:26
신논현/강남 “만면희색”, 차돌우육면 10,500₩ https://t.co/4WyaGiGsKW
User Name: Kalt_DDR
DateTime: 18-05-07 06:26:08
피아노 연주곡 풀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
https://t.co/hyeLx0057a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5-06 07:16:43
- 세상 유명한 AJONA 치약. 아요나인지 아조나인지 모르겠고 국내 통칭 독일치약. 작은데 일반 치약 대비 짜서 쓰는 용량이 작아서 체감 용량은 외관에 비해서는 큰 편. 아주 개운함. 직구로 구입. https://t.co/vmbVNlRZt5
User Name: L2IGH
DateTime: 18-05-04 16:43:39
나고야를 퍼팩트하게 즐기는 방법 : 나고야 대표 맛집들은 하나같이 센트레아 공항에 분점이 있으므로 아침에 나고야행 비행기 타고 공항에서 6끼 먹고 오후 비행기 타고 돌아온다
User Name: deepa_twit
DateTime: 18-05-04 10:50:00
트위터에서 알게 된 쓰레기집 전문 청소 블로거. 블로그에 왜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가를 적은 걸 보니 뭉클. https://t.co/4YdbdlMND4
User Name: bomnoru
DateTime: 18-05-04 04:37:48
이수역 아보카도 전문점 HOLA AVO(올라아보)
너무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민라이더스가 진짜 집 앞 건널목까지만해서 거기까지 배달해달라 해서 받아갖고 왔더니 이런 편지른 붙여주셨다. 친절하고 맛은 진짜 최고다ㅠ https://t.co/tveIz2FdUu
User Name: Crying_rap
DateTime: 18-05-03 10:21:43
이케아에서 선보이는 턴테이블과 풀-파티 시스템 제품의 디자인을 살펴보자. 스웨덴의 음악장비회사 Teenage Engineering과 함께 콜라보했다. https://t.co/b6jeueEviI https://t.co/erzvPf171M
User Name: mixmagkorea
DateTime: 18-05-03 02:17:56
강북에 아주 트랜디한 핫스페이스가 생겼네요.
최근에 오픈한 RYSE 호텔 (홍대역 사거리 근처)
일단 1층에 이미 한남동에서 잘알려진 Tartine 베이커리 카페가 있구요.
4층에는 LONG CHIM 이라는 미슐랭 스타쉐프가 운영하는 엄청 유명하다는 타이 레스토랑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오픈 https://t.co/FIXtsY6OOW
User Name: archilife802
DateTime: 18-05-02 22:28:34
일본에서 30년 넘게 살다 온 주인장이 일본 가정식 카레를 선보이는 도쿄가든. 비프 카레, 포크 카레, 토마토 카레가 있다. 각 카레마다 맛이 다르고 8시간 이상 끓인 카레의 깊은 맛과 다양한 향신료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을지로2가 지하상가 을지스타몰에 위치. https://t.co/aCzHdCcAb9
User Name: Beer_Superman
DateTime: 18-05-02 13:47:23
<라이프>지의 표지사진만 100회 이상 장식한, 라트비아 출신의 미국 사진작가 Philippe Halsman(1906-1979), 그의 앞에선 어떤 유명인사들도 모두 뛰어야 했다. 그리고 뛸 만했다. 그가 태어난 날, 1950년대 중반 ‘Jump’ 시리즈 중 네 컷.
①②는 아시겠고,
③Eva Marie Saint ④Brigitte Bardot https://t.co/9Y7JhFLdTd
User Name: Kvin_1
DateTime: 18-05-02 13:11:55
재영책수선(pencilpenbooks )에 수선을 의뢰했던 사전들이 돌아왔다. 여러 기억이 담긴 책들을 중히 쓰라는 뜻으로 삼아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다고 다짐하며 함께 돌아왔다. https://t.co/KdPYbKgvSq
User Name: waitingfordidi
DateTime: 18-05-02 04:25:42
Make sure your best employees have new challenges to tackle — or they may leave
https://t.co/3pMD2XMdS7
User Name: HarvardBiz
DateTime: 18-05-01 02:00:12
미국 의사들의 정치적 성향. 외과는 보수, 정신과는 진보 성향이 뚜렷한데, 보수 성향은 수입에 비례. 과거에 비해 전반적으로 진보로 대거 이동, 이는 여성 의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https://t.co/mhYY2w4l6B
User Name: t__sel
DateTime: 18-04-30 04:03:00
-
브레프 곰팡이용. 욕실벽에 타일 사이 곰팡이 박멸하려 이것저것 보다가 맘카페에서 유명하다는 말에 샀고 맘카페는 위대함. 뿌리고 씻어내고 5번쯤 반복하니 새 집이 됨. 벽이 너무 하얘서 아직도 좀 낯설다. https://t.co/BVfBafhWu0
User Name: L2IGH
DateTime: 18-04-29 17:13:16 -
캐치맙이라는 브랜드의 청소실내화. 일부러 청소 기능이 있는 걸 찾은건 아니었고, 그냥 면 재질에 앞이 막힌 걸 애타게 찾아헤메었는데 도저히 찾을수가 없었고 그나마 이게 눈에 들어와서 일단 삼. 굉장히 잘 신고 있다. 기대 않은 청소 기능 완전 좋다 온 집안의 머리카락 얘가 다 먹음. https://t.co/GBG0wnKp0c
User Name: L2IGH
DateTime: 18-04-29 17:10:17 -
그리고 책상 위엔 이걸 올림. 에이블루 박스탭. 아예 박스형으로 나온 멀티탭. 앞쪽에 USB 포트 딸린거 샀다. 안에 전선이 마구 구겨져들어가게 되어서 불날까봐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딱히 냄새나거나 뜨거워지는 건 아직은 모르겠다. 5구 중에 3구 꽂아서 사용 중. 뒷면은 완전 안 예쁨. https://t.co/Joyla0sjv9
User Name: L2IGH
DateTime: 18-04-29 17:07:04
나의 견해를 글로 설득력있게 전하는 법은? 분량은 적은데 오래 읽은 책. “비평은 대상의 긍정에서 시작된다”라는 저자의 맺음말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https://t.co/DcyiyItgFL
User Name: pageraum
DateTime: 18-04-29 05:06:34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이민진 소설. 절판이지만 너무 보고싶어서 중고 구입 읽는 중. 너무 좋다. 미국생활하는 한국인들의 가장 사실적인 이야기가 있다. 보수적인 부모세대와의 갈등, 성공에 대한 야망, 백인들의 이너서클, 백인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을 보는 차거운 시선이 적나라하게 그려짐.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8-04-29 00:20:12
이번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ndc2018 데브캣 스튜디오의 발표 자료들을 모두 모아 공개합니다! #ndckr
https://t.co/PVBq69Xqrg
User Name: devCAT_official
DateTime: 18-04-27 11:42:57
아침 회의 일찍 끝내는 방법:
- 플랭크 회의 (Plank meeting)
- 발언 순서가 아니면 땅에 기대 엎드린다.
- 발언 순서가 되면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말하는 동안에는 정확한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다.
- 지금까지 한 것, 앞으로 할 것,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공유한다.
- 반복 https://t.co/gDJ7Dn2kW5
User Name: sungkkshawnpark
DateTime: 18-04-26 01:35:36
Software engineering, a story.
Year 1: The build system does WHAT?
Year 3: This problem requires careful thought and a detailed design doc.
Year 7: Maybe I should write a framework.
Year 10: People. People are the problem.
User Name: juliaferraioli
DateTime: 18-04-25 17:02:13
@xTHY iOS는 아직 부족한게 많지만…빠르게 개선하겠습니다 고객님!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04-24 09:43:54
며칠전에 누가 추천해준 강촌 남촌가든. 숯불닭갈비/돌판닭갈비 둘다 먹으라며 당부를 거듭… https://t.co/ASyjWDag27
User Name: jazzsuitno1
DateTime: 18-04-24 09:37:58
‘예스책방 책읽아웃- 김하나의 측면돌파’ 한 번도 안 들어보신 분께 입문용으로 권하는 것이 바로 정세랑 작가님 편…😌 꿀잼이기도 하고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들어보세요 👉 https://t.co/CHUAgAJGCY
User Name: kimtolkong
DateTime: 18-04-24 04:00:04
대한항공 박창진 전 사무장님 최근 인터뷰. 이렇게 자기 일 좋아하고 자부심과 프로의식 가지고 있는 분 너무 아까운 인재인… 본인이 평생 일궈온 커리어를 부당한 존재들 때문에 강탈당하기 싫어서 그만 두지 않는다는 말 너무 공감가고 안타깝다. https://t.co/rTcY5zkq3e
User Name: goguma_panmae
DateTime: 18-04-22 13:01:05
2018 데이즈드 3월호 - 배두나 인터뷰 전문 (문제시 삭제) https://t.co/z7GMrGlLU7
User Name: xan_thippie
DateTime: 18-04-22 12:45:17
지금 튤립이 한창이라 근처 튤립축제 농장에 왔는데 튤립이 이렇게 종류가 많고 화려한 줄 몰랐네. 옛날 자연농원 튤립축제 비슷하지만 훨씬 넓고 열기구 날고 연날리고 새파란 하늘 버젼. 꽃구경 하고 가세요~ https://t.co/bPg4hwtXnP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8-04-22 00:50:44
평소에 지하철만 타고 다닌다면 ‘지하철 정기권’이 교통비 줄이는데 최고죠. 간혹 정기권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이용방법이 잘 정리된 포스팅을 발견해 공유드립니다. https://t.co/yivyteqIDo 정기권 카드를 홈텍스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현금영수증 처리도 돼요. #일인가구돈관리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4-21 09:30:28
미국의 노브랜드, Brandless. 패키지에 텍스트나 로고가 없다. 모든 제품이 3달러로 온라인 판매만 한다. 저소득층에 프리미엄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소비재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들이 모여 소비 트렌드를 3년간 분석하고 준비한 결과라고 한다. https://t.co/tctWy4Pt0s https://t.co/naxNoO85Bx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8-04-21 08:49:37
이메일 보낼 때 첨부 파일 첨부 안 해서 부끄럽게 메일 두 번씩 보내는 분들 보세요. 우리 지메일이 이렇게 똑똑해 졌습니다. 내가 메일 본문에 “i have attached” 라고 쓰고 첨부 안 한채로 보내기 눌렀더니 너 첨부 한다고 하고 안 했는데 그냥 보낼래??? 라고 물어본다. 허허허 https://t.co/7qZ39HW1ga
User Name: bluepillow
DateTime: 18-04-21 08:05:57
독서모임 다음 책이 정해졌다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추천을 내가 했는데 뽑혀서 너무 기쁨… 이 영광을 우리 ‘믿고보는 명남님’에게 돌려봅니다 @starlakim 내일 사러 가야지. 3장 ‘권위와 미국 영어 어법’에 핑커 나온다던데 왠지 기대됩니다 https://t.co/Kz13lcMf0W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4-20 15:50:32
만화가,작가 여러분 모두 ‘XMind’라는 프로그램 써보세요. 제가 쓰고 있는데 사건이랑 내용들 타임라인 순으로 정리하는 거 진짜 너무너무 편합니다. 원래 마인드맵 프로그램인데 직관적으로 되어있어서 사용법도 금방 익히실 수 있을 거에요. 무엇보다 [무료]입니다!! 용량도 별로 차지 안해요~.👍👍 https://t.co/vNwvMaQXJF
User Name: ysy939
DateTime: 18-04-20 10:08:19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경희 지음. 너무 좋은책. 용기내서 글을 썼을 저자에게 박수보내고 싶다.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조울병. 정신과 레지던트를 그만두고 환자로서 치료를 받는 저자가 조울병의 실체를 알리고 고통받는 환자들을 격려한다. 한국에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8-04-20 09:35:03
https://t.co/KS9Bsw4ml2
User Name: youtheloving
DateTime: 18-04-20 02:03:51
웨스 앤더슨 신작 ‘개들의 섬’ 꼭 한국에 정식 개봉해서 조리돌림 당했으면 좋겠다.
배경인 일본과 일본인들은 완벽하게 대상화된 인종적 스테레오타입으로 우스꽝스럽고 모욕적으로 연출하고, 대사조차 없다. 비인간인 개들조차 ‘쟤들은 우리랑 언어가 달라서..’라며 영어로 말할때만 알아듣는다.
User Name: lupara_xox
DateTime: 18-04-19 23:15:27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읽고 있다.
이번주 독서모임 책. 환경 문제를 전세계에 일깨워준 너무나 유명한 고전. https://t.co/0qsdko1q3V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4-19 14:58:22
트위터 추천글 보고 찾아간 도쿄 에이후쿠쵸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우선 주인 분이 한국유학경험이 있어 한국말이 유창하시고, 위치한 동네는 조용해서 전반적으로 한산하고 숙박객들도 뭔가 트위터리안 같은 분위기. https://t.co/Tu51uXVtBd
User Name: moonspalace
DateTime: 18-04-19 12:32:38
영자미식회는 이미 2015년에 비보에서 시작되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이 언니랑 영자 언니 웃음 소리 너무 조와ㅜㅜㅜ
https://t.co/HVAZYJmLgR
User Name: miragelike
DateTime: 18-04-19 09:13:27
nhk 스페셜 제작팀의 <노후파산>. 2014년의 르포르타쥬인데 공포 그 자체. 연금, 자택, 가족, 예금, 노후를 받쳐줄 것이라 믿어온 기둥들이 빠지면서 맞이하게 된 ‘장수의 악몽’ 노후파산. 1인가구가 전체인구의 40%를 차지하는 지금 한국의 실정으로 고령화사회는 더 큰 악몽이 될 것이 자명해보인다
User Name: leafyeon
DateTime: 18-04-19 09:11:37
임수정 배우 넘나 아름다운 사람이구나…팟캐스트 함께 진행하는 김혜리 기자와의 인터뷰라 그런지 매우 찰지다. 서로 친밀한 만큼 간명한 질문으로도 깊은 내면이 스르르 배어나오는 느낌. https://t.co/Jn7KHXOR3s
User Name: iamnot_mj
DateTime: 18-04-19 07:27:47
2017년 도쿄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이라는 <공부의 철학> “누구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움을 느끼고,언어가 낯설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공부란 언어와 새로이 만나는 일이며,그 언어의 ‘아프면서도 기분 좋음’을 반복하는 것” 이라고. 그래서 공부가 쉬운 사람은 따로 있던 것인가. https://t.co/z147zgjfK9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8-04-19 04:23:54
모두가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할 수는 없다. 시장에 부동의 1위가 있는 제품군을 만들 때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한계가 있는지, 잘하려면 뭘 해야하는지 많이 배웠다. 근데 이제 아무도 안 간 더 흥미로운 길을 가보고 싶다.
User Name: UandMeSong
DateTime: 18-04-18 23:45:54
My Mom always told me, pictures of kids should be at eye level, never look down on them
User Name: Evidence
DateTime: 18-04-18 17:00:15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콜미바이유어네임의 시간 배경을 1983년으로 잡은 이유에 대해 이탈리아에서 그 시기는 레이건 시대의 향락주의가 세계를 망치기 전(그 대가를 지금 우리가 치르고 있는 재앙ㅋ)의, 아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런 풍경의 여름이기 때문이라고 했다ㅋㅋ https://t.co/Sm402t0RT1
User Name: alvina_is_alive
DateTime: 18-04-18 14:15:36
싱가폴 개발회사 취업 기인데, 문과 출신답게 필력이 좋네요. 해외 취업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재미있는 글입니다.
https://t.co/fPb6uajx7r
#취업기 #해외취업 https://t.co/ddUdtjHvIX
User Name: gaeraecom
DateTime: 18-04-16 23:00:11
PostgreSQL GUI 도구로 괜찮은 녀석이네요. 그동안 PSequel을 사용했는데, 오늘부터 바꾸기로…
https://t.co/Ho8cj6ttTJ
User Name: raccoonyy
DateTime: 18-04-16 07:35:15
사촌형의 조언: 돈 걱정으로 결혼을 미룰 필요는 없다. 결혼은 서로 사랑하는 두 사람과 신한은행 이렇게 셋이 하는것.
User Name: theeluwin
DateTime: 18-04-14 16:27:52
상수 코로로식당
수플레 어쩌구 김치리조또… 계란이 넘나 폭신폭신해서 좋았다 ㅠ 최고ㅠㅠ 밥 양은 엄청나게 많은 편이었고,, 그리고 명란크림파스타!! 크림이 꾸덕하고 김 밑에 숨어있는 명란이 엄청 많았음 ! 가라아게는 그냥 평범한 가라아게 맛 사이드로 좋았음 https://t.co/We48ONLSN5
User Name: whattoeat_today
DateTime: 18-04-14 13:45:54
콰이어트 플레이스: 심플한 설정의 아무튼 가족 영화. 조용히 해야 한다는 설정이 관객들까지 소리 안 내고 긴장하도록 만든다. 팝콘 부스럭대는 것도 미안했음. 존 크래신스키가 직접 연출까지 했는데 관객들을 차근차근 학습시키고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가는 능력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https://t.co/zSiaVAwZrV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4-14 13:05:40
결국 #Deckset 구매했다! 29달러.
마크다운으로 슬라이드 작성할 수 있는 앱인데 marp보다 예쁘고 커스텀 가능하다.
Trial기간 7일 빡빡하게 다 쓰고 구매 뽜뽜 https://t.co/T6m02P4Et4
User Name: jayjinjay
DateTime: 18-04-14 06:19:11
날이 좀 풀린 탓인지 바퀴벌레님이 한분 찾아오셔서 오랜만에 패닉했습니다. 바빠서 약 바르는 시기를 놓친 모양이에요. 바퀴를 막으려면 바이엘 사의 맥스포스 셀렉트겔! 창문, 현관, 싱크대 틈새 등에 발라두면 바퀴가 없어집니다. 3개월에 한번 정도의 빈도로 발라주세요. #일인가구살림법 https://t.co/uYrZW6FLaM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4-13 06:34:01
이번 분기 컨피던스 맨 JP는 챙겨 봐야겠다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8-04-12 18:00:47
한국에 오토그래프 콜렉션 호텔이 하나 더 생긴 모양. 홍대에 있는 ryse. 일단 이 사진은 멋있네- 그치만 어째 오토그래프는 룸이 내 스타일이 아니더라… https://t.co/2UIzIluRBl
User Name: youtheloving
DateTime: 18-04-12 15:07:51
장애인을 위한 옷. 일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감동했다. 뻔해 보였는데 장애인을 위해 다른 구조로 제작. https://t.co/8lBtdjqpxJ https://t.co/V7M0JYKjK4
User Name: eaupierre
DateTime: 18-04-12 10:01:57
Task 도구로 ClickUp을 쓰면서 team knowledge base 도구로 Notion을 도입해 쓰고 있었는데, 최근 업데이트 이후에 동료들이 자발적으로 task 도구를 Notion으로 옮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Notion으로 통일되는 분위기.
User Name: Kwangbae
DateTime: 18-04-12 08:26:35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동해 수익, 거래기록, 세금 등을 계산해주는 서비스. 잘 될 것 같다. 써보니 잘 동작함 https://t.co/TqRnebpOJS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4-11 23:17:20
깃허브로 취업하기 글이 1만 뷰가 넘었어요.
https://t.co/mN4QdWr7Qf
평소에 정리정돈을 잘 못하고 글도 안쓰는 게으름뱅이인데,
선배 개발자님들처럼 공부한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노력(=글쓰기)을 꾸준히 연습해야겠어요! https://t.co/KD9HE5SLDF
User Name: sujinleeme
DateTime: 18-04-11 04:51:07
오늘의 사무직 꿀팁.
엘지 디스플레이 공식 블로그에 연재되는 글 중에 현재 6편까지 연재된 “퇴근을 당겨주는 위한 엑셀 사용법”인가? 뭐 그런 제목의 연재글이 있는데 진짜 사무용으로 필요한 함수들만 쉽게 잘 가르쳐 줍니다.
User Name: re_d27
DateTime: 18-04-10 22:56:46
외쿡 비건들이 쓰는 비건식당 정보앱이라길래 서울 정보가 뭐 얼마나 있겠어 하며 속는셈 $4 주고 앱 샀는데 올?? 서울의 엥간한 곳 다 있을뿐 아니라 비건짬뽕 가지튀김처럼 걍 식당들 비건 옵션까지 다 나옴 대박스 https://t.co/h3gpf2PoAY
User Name: jewa_lee
DateTime: 18-04-10 14:02:34
“미래에는 공기도 돈 주고 사야할 것”이라는 옛 예언은 사실 산소캔이 아니라 개당 3,000원을 넘나드는 KF94 마스크를 말했던 것이 아닐까.
User Name: ys_skywing
DateTime: 18-04-10 05:18:55
Yoshinoyama Cherry Blossoms, Nara Prefecture | by @wasabitool https://t.co/AiUHmvkAou
User Name: japaninpics
DateTime: 18-04-09 16:18:17
© Henri Cartier-Bresson
‘Airplanes’ Siena Italy
- https://t.co/omgJ0RhR56
User Name: Jopolkadot
DateTime: 18-04-09 15:13:59
손예진 : “이거 술 먹고 찍었어야 됐는데.”
정해인 : “빨대야? 캔맥에 빨대?”
손예진 : “이러면 빨리 취한대.”
손예진 : “그럼 미친듯이 해도 돼요 감독님?”
손예진 : “부끄러워 하는 척 하느라 혼났네.” https://t.co/M02XtKCJd0
User Name: N0EUI
DateTime: 18-04-09 10:46:48
오오, 교토에 에이스 호텔 생긴다고.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https://t.co/0Z0u887T0B
User Name: shinhh
DateTime: 18-04-08 14:52:33
“다시 한번 시인 이상의 말을 빌려 부언하자면, 책상이 없는 사람은 재산이 없는 사람처럼 가난하고 허전한 사람이다.”
/ <아무튼, 서재> 중에서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4-08 05:40:54
문득 작년에 소개했던 Gary Bunt의 그림이 보고 싶었다. 언제나 점박이와 함께하는 할아버지, 한결 평안해 보이는 작품들. https://t.co/mhovR80V8K
User Name: Kvin_1
DateTime: 18-04-07 14:01:49
영화 잘만드시고 연기들 너무 잘하시고. 근데 올레티비 버전 영상이 좀 이상해서 유투브 영화에서 다시 사서 봤음. 올레티비는 몇초간격으로 화면에 노이즈가 심하게;;
좋은 영화 잘 봤다. 아내랑 또 보고 싶다. https://t.co/VUJ9eVjooA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4-06 14:31:49
흔히 받아들여지는/이용되는 내용: 어린이 전쟁피해자 앞세운 일본의 피해자 징징
실제 내용: 장교 자식이라는 혜택으로 유복하게 살던 소년이 전쟁통에 신세진 친척집이 어머니 기모노 팔아 쌀 샀다고 자존심 상해서 동생 데리고 가출했다가 배급제에서 이탈해 동생도 죽게 하고 자기도 죽음 https://t.co/KpIcarcLId
User Name: sibauchi
DateTime: 18-04-06 11:32:41
오늘 상무님이 명언 남겼는데 1. 하나 살 때 좋은 거 사 2. 젊을 때 돈 써야지 나이 들면 더 못 써
User Name: hogoowarts
DateTime: 18-04-06 05:46:04
부모는 국가로부터 자녀 양육비를 받아야 하고 고등교육이라 할지라도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중략)..부모가 그렇게 생각하든 말든 자식들이 부모의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부모에게는 자식을 억압할권리가 없을 것이다.
User Name: B_RussellBot
DateTime: 18-04-05 03:58:10
시인들이 뽑은 ‘2018 오늘의 시’에 신철규 시인의 <심장보다 높이>가 선정됐다. 10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들을 설문한 결과 신철규 시인이 작년 문학동네 겨울호에 발표한 이 시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https://t.co/ZhlsOuqySt
User Name: blackinana
DateTime: 18-04-05 01:54:4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칭찬과 연봉 인상(What men live by: praise and raise)ㅡ핼 스테빈스
User Name: blackinana
DateTime: 18-04-04 17:47:33
OLD& NEW https://t.co/nv3uPdWlFf
User Name: archilife802
DateTime: 18-04-04 07:53:50
PDF 논문도 잘읽어주네요. (화면 캡쳐 기능 사용) 시각과 청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게 해서 이해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원리라고 합니다. 이런 툴은 계속 있어왔는데 이거 잘됐으면 좋겠네요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4-04 05:18:53
이거 훌륭하네요. 창업자가 난독증 있는 대학생인데 난독증이 없는 사람에게도 글읽는 속도와 집중력을 높여주는데 좋은 툴인 것 같습니다. 화면 캡쳐나 카메라로 문자 인식해서 읽어주는 기능도 좋고요. https://t.co/1Sn3nBqYUF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4-04 05:14:59
2018년에 (고전)음악을 듣는 방편 내지는 기술에 대해 좀 써볼까 합니다.
타래로.
User Name: A_cute_abdomen
DateTime: 18-04-04 04:08:43
최신 모바일 디자인 패턴을 모아놓는 사이트. 말그대로 최신 스크린샷이 많아서 좋네요. https://t.co/teknEIVoaQ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4-04 02:35:30
대학생들이 만든 비영리 무료 폰트 모음 사이트 <프로젝트 눈누> 상업적 이용 가능한 고딕, 명조, 손글씨 등 한글 폰트를 찾아주고 추천해 준다. https://t.co/XLldb64G90 https://t.co/1ETAmbp372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8-04-04 00:51:11
애덤 그랜트의 새로운 팟캐스트 WorkLife. 1회는 어떻게 비판을 사랑할 것인가에 관한 내용. 세계최고의 헤지펀드 브릿지워터의 아주 급진적인, 그러나 그만큼 배울점이 있는 조직문화에 대해 들려준다. 강추. https://t.co/SvUFkymVLq
User Name: JongheeJo
DateTime: 18-04-04 00:06:11
(시류를 틈타) 요새 좀 유명하다는 역삼동 평양옥의 평냉. 동행인의 평에 의하면, “좋은데요, 근데 굳이 먹으러 여기까지 와야하냐 묻는다면 고민을.”
#평냉플레인 #평화옥아니구요 https://t.co/dIXf2yhTeP
User Name: xuly
DateTime: 18-04-03 09:04:10
덕수궁 최고 인기죠.
미술관 앞 수양벚나무 https://t.co/nwxhgenZpP
User Name: archilife802
DateTime: 18-04-03 07:48:28
외국인(뉴질랜드인)이 찍은 북한 개마고원. https://t.co/Mfz96tJ1Kq
User Name: caravanserail35
DateTime: 18-04-02 14:35:09
협업 팀을 위한 설치형 “이슈트래커 + Git 저장소” Yona v1.9 릴리즈되었습니다. https://t.co/9XfToMCdry 오픈소스이고 완전 무료이며 네이버를 거쳐 현재 네이버 랩스를 비롯해, IT회사, 고객센터, 방송국, 게임회사, 메신저 회사, 병원, 학교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s://t.co/tLxEdkhH5q
User Name: doortts
DateTime: 18-04-02 04:46:13
위즈덤 하우스가 펴낸 영주 닐슨의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법칙>을 읽었다. 금융시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과 금융시장 밖에 있지만 금융시장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으면 좋은 책이다. 경험도 많고 지식도 많은 저자를 찾기가 어려운 것이 한국 금융시장.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04-01 13:56:12
코드를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사이트 https://t.co/3omY1MOVvD
아 매번 캡쳐하기 귀찮았는데 좋은곳이다
User Name: minieetea
DateTime: 18-04-01 06:05:34
sbs에서 일요특선 다큐멘터리에서 내전 갈등중인 남수단에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한빛부대편 하는데 50도가 웃도는 폭염속에서 보르와피보르 지역잇는 200km평화로 보수 작전을 하고 의료진원과 한빛학교를 만들어 제빵,전기,용접,건축,목공교실등을열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육을 해주고 있다고함 👍 https://t.co/Ls4Gh61A33
User Name: 026109M00n
DateTime: 18-03-31 23:35:22
지인이 나 짝다리 너무 심하대서 어느날 보니까 어깨높이가 ㅈㄴ 짝짝이인거임 너무 충격 받아서 요즘 스트레칭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했더니 요즘은 두발로 잘 서있는다;(?) https://t.co/9vOScq0Jq8
User Name: Yixingbuin
DateTime: 18-03-30 14:40:10
바로톡 자연분해 싱크대 거름망
- 자취한다면 이녀석을 거부할 수 없을 거임
- 전분으로 만들어 생분해됨
- 싱크대 거름망에서 빼서 그냥 음식물쓰레기봉투에 넣으면 됨!!! 그 드럽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거름망에서 찌꺼기를 빼보려 안간힘 쓰지 않아도 댐!!
- 왜 안사!!! https://t.co/1DwfvRXpsj
User Name: thenitsok
DateTime: 18-03-30 09:17:24
시루코토 화장솜
- 시루코토는 적은 양으로도 스킨을 다 뱉어내고
- 부직포재질이라 약간 표면에 요철이 있어 각질제거에 좋음
- 한국에선 비싸서 일본갔을 때 왕창사면 좋음 https://t.co/cDz8KukL7B
User Name: thenitsok
DateTime: 18-03-30 06:47:42
아침부터 부암동에서 김환기 <색채의 미학> 전시를 보았는데, 세상에 얼마나 좋았는지…정말 너무너무 감동했다. 공간은 또 어떻게 이렇게 좋아. https://t.co/Tp6LMkdMRq
User Name: nyfor_none
DateTime: 18-03-30 06:27:30
고레에다 히로카즈 새 영화 제목이 ‘만비끼 가족(万引き家族).’ 아들과 함께 마트에서 절도하는 장면과 딸을 꼭 안아주는 엄마의 스틸 만으로 고레에다는 역시 가족을, 사람을, 아픔으로 흐르는 어찌할 수 없는 시간을 그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일본 6월 개봉. https://t.co/JfPYVSwxFB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8-03-30 01:12:50
실험으로 밝힌 중독의 진짜 이유~ https://t.co/Y5Yio2t1ef
User Name: webio3939
DateTime: 18-03-29 09:23:03
서울 평양냉면 도장깨기 리스트
(작년 재작년에 만든 리스트이므로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한번 더 확인하고 가세욧) https://t.co/l8WRvLksZN
User Name: Kimisnim__
DateTime: 18-03-28 20:31:56
I had a lot of fun at @bigbangtheory. Luckily, I packed an extra tie. https://t.co/dAS2O4ihus
User Name: BillGates
DateTime: 18-03-28 20:16:56
어머니가 종종 해주시던 일명 러시안 스프. 쇠고기, 토마토, 양배추, 감자, 양파, 당근 넣고 모든 재료가 흐느적거릴 때까지 오래 푸욱 끓여 케첩과 소금으로 간한다. 월계수잎, 파슬리, 바질도 넣고.
밤늦게 퇴근하는 친구 불러다가 한그릇 먹여서 보냈다. 아무래도 뜨끈한 스프 한그릇은 사랑이지. https://t.co/PDbAQgmqSd
User Name: janis0204
DateTime: 18-03-27 06:34:18
마루니에서 제작한 나오토 후카사와의 의자나 가구가 새 애플 본사 건물에 들어간 건 외국에서 기사로도 많이 나온 얘긴데… 왜 애플코리아에선 애플스토어에 있는 가구를 어디건지 말 못한다면서 일본의 M사라고 얘기하는 걸까… 그가 디자인한 무인양품 CD 플레이어. https://t.co/e1Vg1iDL7n
User Name: eaupierre
DateTime: 18-03-26 05:16:33
가정/데이트 폭력 체크리스트 (UC Davis 자료) https://t.co/IXGlZZO7Zl https://t.co/CgK4Wju8kh
User Name: imaum0217
DateTime: 18-03-26 05:07:20
웨스 앤더슨의 <문 라이즈 킹덤>이 유투브에서 <아싸 생활 청산하려고 집 나간 아이들>로 소개되고 있었다 https://t.co/9X9ilLrDcC
User Name: blancheiswhite
DateTime: 18-03-25 01:12:01
【BOOKS】
신촌점 4층에 마련된 또 하나의 Open MUJI, BOOKS 코너입니다.
생활의 기본이 되는 의/식/주 그리고 건강과 교육을 위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무인양품과 영풍문고가 함께 추천하는 책도 준비되어 있으니, 4층까지 놓치지 말고 둘러보세요 :) https://t.co/mjsmAuLxcT
User Name: MUJIKOREA
DateTime: 18-03-24 05:50:23
요요기에서 생활했을때 시부야까지 가는 마을버스 하치코 버스를 자주 이용했는데 여러 하치코 노선들 중에서 단연 최고의 ‘도쿄 일상’을 볼 수 있어요. 그때 듣는 음악들을 골라봤습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https://t.co/pripdcL1WK https://t.co/jfezNlf1nJ
User Name: tokyo_dabansa
DateTime: 18-03-24 01:54:58
복종하는 사람들은 사고와 행동에 있어 창의력을 상실한다. 또한 저지당하고 있다는 느낌에서 생겨난 분노는 보다 약한 자들을 못살게 구는 데서 탈출구를 찾기 쉽다. 압제적 제도들이 자기 영속성을 갖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User Name: B_RussellBot
DateTime: 18-03-23 23:58:16
오늘 코스트코에서 득템><
예쁜 국당 컬러 틴가방♡♡♡
술 안마신 지 백만년 됐는데 언제 다 마시냐ㅋㅋ https://t.co/yfZd49mfru
User Name: woo__oh
DateTime: 18-03-22 13:17:28
CJ one앱에서 늘 전시회 1+1 이벤트를 하는 걸 알고 계시나요? 지금은 광주에서 열리는 <왕이 사랑한 보물전> 이벤트네요. 저는 이 앱으로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동아시아의 호랑이미술>을 1+1으로 다녀왔어요. 매표소에서 앱으로 인증하는 방식. 친구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겨보세요. #일인가구돈관리 https://t.co/yZmTBUxaJ6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3-21 05:23:16
@jsjeong3 얼마 전 @DataScienceCtrl 에서 읽은 “What exactly is Artificial Intelligence?” 라는 칼럼의 figure 입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과 정교수님께 참고가 될까 싶어 올려드립니다. https://t.co/y3VwJHzj0j
User Name: JaydenKim_JK
DateTime: 18-03-20 04:37:21
링크 찾음! 두번째 사연 수지 아줌마의 폐부를 찌르는 조언. 부모로써 자식의 미래를 위해 모든걸 하겠지만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이타적인 일은 등록금 내줄 수 있는 것처럼 굴지 않는 것. 4년 등록금이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일생이 달린 일. 모두의 미래를 위해서! https://t.co/39TdNV3EN4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8-03-19 23:29:52
이 영광을 이라까님께 돌립니다 ㅠㅠ 다른 조합들도 해보겠습니다 ㅠㅠ https://t.co/PT7GXFQLSj
User Name: d_ijk_stra
DateTime: 18-03-19 07:03:15
넷플릭스 콜레트럴 이펙트 재밌네 형사 캐리멀리건부터 범인까지 주요인물 다 여자인 부분! 소재도 흥미롭고 연출도 스피디&드라이
User Name: cynigirl
DateTime: 18-03-18 14:18:59
평창 패럴림픽 개막식 보러간 김에 강릉 엄지네 포장마차 들렀다 대기표 받는 것조차 웨이팅이 있고 대기가 어마어마하다해서 일부러 새벽 1시 다 되어 방문. 꼬막비빔밥 ₩35000 왜 기다리는 지 알겠고 왜 현대백에서 팝업스토어 했는 지 알겠다 정말 맛있다 정말! https://t.co/qTCGeMXCTA
User Name: JALMUKGET
DateTime: 18-03-18 08:49:09
자선단체 Omaze에서 만든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완벽한 차 한잔 만들기’ 영상 너무 재밌어서 자막 제작했습니다!😂(※의,오역 주의) https://t.co/s8MHx5Fvdc
User Name: Benedictkorea
DateTime: 18-03-18 08:35:36
“내가 구글 퇴사한 이유” https://t.co/Q108kP9qtC 오늘 읽어봄. 내 생각: (1) 회사가 아직 어떤 곳인지 잘 모르는, 승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원글님, (2) 명확한 승진 목표를 제시 못한 무능한 매니저, (3) 팀 불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는 안 살펴 봤는데 구글 문제 아님. 회사 다 이래요.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8-03-18 06:37:37
와. 이거 되게 좋은데! 해봐야겠다. 나쁜 습관 고치는 것 중에서 가장 리즈너블한 것 같다. #오늘의_강연
나쁜 습관을 없애는 간단한 방법 TED Talk - 저드슨 브루어 Judson Brewer
https://t.co/KvDSibs1aH
User Name: practical_ideal
DateTime: 18-03-17 02:22:03
타계한 스티븐 호킹이 블랙 홀과 우울증을 비교해 강의를 했었다 함. 블랙홀은 검지도 않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영원한 감옥도 아니라고 함. 이를 타고 다른 우주로 나갈 수도 있다고. 우울증도 이와 비슷하다고 우울증 환자들을 격려했다고. 별이 잠든 그곳에 호킹이 있기를..RIP. https://t.co/R52n5mKByt
User Name: chinablue9
DateTime: 18-03-15 12:52:22
1994년 팀 버너스 리가 www를 만들면서
- 탈중앙화(decentralization)
- 차별금지(nondiscrimination)
- 개방(openness)
- 보편성(universality)
- 합의(consensus)
를 특징으로 꼽았다는 설명이 2018년에 blockchain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새롭게 다가오는군.
User Name: Outsideris
DateTime: 18-03-15 09:30:04
계동 LG상남도서관에서 본 창덕궁. 창업자의 집을 개조한 이런 곳이 시내에 있을 줄이야. https://t.co/0WBnxqWgPk
User Name: jaehang
DateTime: 18-03-15 05:54:54
아.
올해의 트랙이다. https://t.co/w4UsMqYpT0
User Name: Kwangbae
DateTime: 18-03-15 04:21:23
스티븐 호킹 박사가 아인슈타인 생일에 돌아가셨네. 생전 호킹 복사가 발견되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내기를 즐겼던 호킹이었으니 죽음도 한 경험으로 받아들였을 것 같다. 아마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가 잘 팔리기 시작했겠지만 무신론자 호킹의 우주론 개요 <위대한 설계>가 참 좋습니다.
User Name: starlakim
DateTime: 18-03-15 03:20:09
이렇게 비트 잘 만드는 사람들이 요즘은 예전처럼 주목을 못 받는 것 같다.
Celebrate Life! by Elaquent https://t.co/jw4WLAIYLQ
User Name: Kwangbae
DateTime: 18-03-14 09:45:18
넷플릭스 추천 < Dix pour cent > 영문 제목은 < Call my agent > 국문 제목은 <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 https://t.co/yf8SsEZj1j 오랜만에 불어를 들으니 잊고있던 불어에 대한 뽐뿌가 오네.
User Name: em_minymoe
DateTime: 18-03-14 00:18:39
https://t.co/dHhvNRgLye https://t.co/X2e7VvbTGY
User Name: Noritake_org
DateTime: 18-03-12 12:05:11
신촌 <반칙>
위스키 바. (칵테일은 안하는 듯?) 가격이! 가격이 무진장 싸다! 위스키를 저렴하게 여러종류 마셔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곳을 추천드린다. 좌석이 매우 적음. 신촌에서 낮술을 하고 싶다? 이곳으로 가시라. 오후 2시에 문을 여는, 갱장한 술꾼들의 술집. https://t.co/M8OhCkVp73
User Name: geometryofsleep
DateTime: 18-03-12 08:15:04
미래식당 이라는 곳이 있네. https://t.co/MCdQvif8qK
약간 마켓컬리와 푸드플라이 중간 느낌. 술 배달도 주력이고. @hanicu 님 덕분에 좋은 곳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3-12 06:29:55
우리가 #제주도 를 방문해야하는 또 한가지 이유.
조천 #스위스마을 에서 갬성사진 찍기!
#색감이_미쳤어요
▶조천 스위스마을 :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와로 566-27 https://t.co/tLRy3SNRJn
User Name: Kor_Visitkorea
DateTime: 18-03-12 03:52:58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리 로랑생> 전시를 봤다
벨 에포크 시대의 프랑스 화가인데 이번에 처음 알았네. 입체파와 야수파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대에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독자적 스타일을 구축한, 아름다운 색채감의 여성작가. 취향이 아닌 그림체인데도 실제로 보니 가슴을 울리는 정서가 있었다 https://t.co/4QdIjonLx4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3-11 13:08:03
“이 연구에서 밝혀진 흥미로운 사실은,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든 딴 생각을 하지 않고 그 순간의 일에 집중하고 있을 때 가장 큰 행복을 경험한다는 사실이었다. 마음이 한 곳에 머물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 때가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었다.”
리트윗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칼럼
User Name: belleorchid_
DateTime: 18-03-10 01:26:28
쌍둥이분만 전문의 서울대병원 전종관 교수 인터뷰 https://t.co/RuFE6g5Nu5 하나하나 명문이다. 특히 저출산에 관한 질문에도 의사로써의 소견(ex:임신과 출산은 위험함을 강조)을 밝히고 산모에게 뭐가 중요한 지를 강조하는 부분까지. 정책입안자들 여자들만 쥐어짤 생각말고 이분 말을 들어야한다.
User Name: de_lecture
DateTime: 18-03-09 21:22:29
넷플 재밌는 리얼리티 많이 들어오네ㅋㅋㅋㅋ <파티셰를 잡아라> 예고편 뜬 거 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 ㅋㅋㅋㅋ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여주마<가 소개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co/rbWX7YPd7b
User Name: santi_care
DateTime: 18-03-09 13:01:37
재주 첫 식사는 돔베고기랑 고기국수 순삭. 사장님이 직접 딴 귤도 주셨다 ㅎㅎ @진진식당 https://t.co/ve3sJuSYlK
User Name: Marion0411
DateTime: 18-03-08 08:03:39
‘도희야(A Girl at My Door)’가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음성: 한국어(2.0,5.1)
자막: 한국어(CC)
※ 다운로드 지원
https://t.co/IXBizuz7bz https://t.co/I8E4EgPgzJ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8-03-08 00:59:57
은마상가 지하1층 A블록 <튀김아저씨> 떡볶이
와 여기 진짜 맛있네. 좀 놀랐음. 내가 왠만하면 떡볶이에 호들갑 떨지 않는, 떡볶이 hater인데… 여기 떡볶이국물 맛있다. 심지어 튀김도 맛있어. 눈앞에서 바로 튀겨줌. 국물 엄청 퍼먹었네. 떡은 보통인데 국물에 별다섯개 드림. 만나분식 바로 옆. https://t.co/zG1vwTbVkD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3-07 12:43:48
게임이론에 관한 책 <n분의 1의 함정>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문제인 검투사 게임. 이 문제가 나온 논문을 보고 싶어 검색해 봤더니 나온지 30년도 넘었는데 $35. ㄷㄷㄷ 죄수의 딜레마 이외에도 게임이론으로 생각해 볼 다양한 문제들을 소개. 논리퀴즈 푸는 느낌으로 술술 읽힘. 추천. https://t.co/r6bXW2jIMV
User Name: bluepygmi
DateTime: 18-03-06 17:28:53
탐라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라 카드 긁음.
#오늘의_자랑
#검사내전 https://t.co/iyoLYY6fUI
User Name: practical_ideal
DateTime: 18-03-06 14:22:46
콘엪팅에 참가하셨던 콘텐츠 디자이너 라임님이 작업하신 ‘프리랜서를 위한 제주 지도’ 링크 공유합니다! 작업하기 좋은 카페와 주변 맛집, 숙소 정보가 있습니다 봄날의 제주에서 ‘큰일, 돈되는 일, 새로운 일’ 하면 정말 좋겠네!
[리모트워커스맵 제주]: https://t.co/4XWc7vWlRe https://t.co/mtRp8lVwKB
User Name: WoolfSocialClub
DateTime: 18-03-04 05:13:12
Guim Tio https://t.co/nVjVfQgL7G
User Name: CGdrawing
DateTime: 18-03-04 02:36:30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믿고보는 작가 하라다 마하 소설. 제목처럼 누군가의 사연을 안고 대신 여행을 다녀오는 이야기인데. 재미있다. 기발하다. 따뜻하다. 읽기 쉽다. 다양한 소재로 일본소설계를 풍성하게 만드는 하라다 마하 같은 작가가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낙원의 캔버스>도 강추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8-03-03 13:44:44
iOS CoreML 용 모델들을 모아놓은 사이트. 오홍.. https://t.co/ySAlq1xwPY
User Name: golbin
DateTime: 18-03-03 05:25:43
나탈리 포트먼 주연의 SF 영화
더없이 아름다운 만큼 위험한 그곳
서던 리치: 소멸의 땅, 3월 공개
.
#넷플릭스 #넷플릭스오리지널 #영화
#서던리치 #나탈리포트먼 #3월공개 https://t.co/FIJor90Uui
User Name: NetflixKR
DateTime: 18-03-03 05:23:24
오랜만의 외출로 우동집을 골랐다. 완전예약제 우동집 わらの蔵(와라노쿠라). 내가 자주 드론을 띄우는 나카노시마공원에 위치해 있다. 반딧불을 보러오는 곳에 있는 미슐랑이 선정한 우동집이라니. 한적한 곳에 내 차례가 오길 기다린다. https://t.co/EiGwqNszXH
User Name: lonelyplanit
DateTime: 18-03-03 05:18:34
논란의 여지가 없는 깔끔한 가이드라인이다. #카페유자 https://t.co/HeoKf9Gtoc
User Name: loliel
DateTime: 18-03-03 02:30:42
탐라에 동부 분들도 서부 분들도 많아지니 예전에 봤던 뉴욕 vs 샌프란 만화가 기억났다. 작가는 5년간 뉴욕에 살다 샌프란에 3년간 거주중이라는데, 내용 중에 공감가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1부 https://t.co/hQhy3fvjkL 2부 https://t.co/bavvdqTdm8 3부 https://t.co/thNAWOaRFq https://t.co/tCn9F1OCL4
User Name: raison_dtr
DateTime: 18-03-03 00:04:59
EBS의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를 보고 있다. 1부 ‘화의 비밀’, 2부인 ‘내면 아이’에 이어 3부인 ‘분노 디자인’ 시청 중. 그나저나 부모의 분노를 아이에게 대물림하는 거 정말 무섭네. https://t.co/uoO8Rasd5w https://t.co/NdFVlmeYTx
User Name: royalwine
DateTime: 18-03-02 15:13:07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세액공제를 목적으로 연금저축을 가입해있을텐데(보통 월납 34만원정도)
가입되어있는 연금저축의 현재 수익율을 한번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서 보면 모든 상품의 수익율이 넘 개박살임ㅋㅋㅋㅋ https://t.co/5h9Wyi8kxQ
User Name: DiscoStar
DateTime: 18-03-02 03:37:35
‘도리를 찾아서(Finding Dory)’가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음성: 영어(2.0,5.1)
자막: 한국어
https://t.co/KbhKWTKPh6 https://t.co/MGuOoNwFTB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8-03-02 03:26:05
망원동에 오픈한 심야카페 pers에 다녀왔다
조용하고 차분한 곳이다. 한켠의 큰 테이블에 지인들과 주르륵 앉아 커피와 맥주를 마셨다. 잔들이 작고 예뻤다. 1인일 때만 시킬수 있는 시크릿메뉴가 있다. 카페인데 스테이크 왜이리 맛있죠. 늦은 저녁 갈 곳 없는 1인 작업러는 여기 오세요. 18시-03시 https://t.co/56iB77z7bO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3-01 18:04:53
뛰어난 관리자의 자질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구글에서 진행하고 있는 Oxygen 프로젝트에서 최근 리스트를 리뉴얼했다. 3,4번을 업데이트 하고 9,10번을 추가. 의사결정 역량(10번)을 이제서야 포함시킨 것이 뒤늦은 느낌은 있지만 박수. https://t.co/8PD4KauplW
User Name: bluepygmi
DateTime: 18-03-01 12:34:50
한글로 된 The Zen of Python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으며 이수겸님이 번역해주셨습니다.
https://t.co/ByZZj8ae09
User Name: res_tin
DateTime: 18-03-01 07:16:05
‘한스 짐머: 라이브 인 프라하(Hans Zimmer: Live in Prague)’ 시즌1~2가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음성: 영어(2.0,5.1)
자막: 한국어,영어(CC)
※ 다운로드 지원
https://t.co/dXJGEy0gXb https://t.co/6hsQFXAw4h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8-02-28 15:34:45
올해의 록 노래 부분은 새소년의 파도
User Name: chomanna
DateTime: 18-02-28 11:40:02
페코짱(ペコちゃん) 캐릭터로 유명한 후지야(不二家)의 밀키(Milky)는 아마 잘 아실텐데요 유키지루시(雪印メグミルク)에서 이 밀키 맛이 나는 빵에 발라 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를 3월 1일부터 판매한다고 합니다. https://t.co/imTXd6fR4s
User Name: tokyo_dabansa
DateTime: 18-02-28 02:28:30
제가 항상 이야기하는 직장인의 오복은 1)배울 것 많은 매니저, 2)빠릿빠릿한 부하직원 (또는 컨설팅 회사, 3)맛있는 구내식당 (또는 회사 근처 맛집), 4)친구같은 동료, 5)덕질 가능한 연봉 또는 시간(둘을 동시에 갖긴 어려움) 입니다. 이 중에서 3개 이상을 가지셨다면 운이 꽤 좋으신 편입니다.
User Name: shinhh
DateTime: 18-02-27 10:07:52
Frontend 개발자에게 유용한 VS Code 플러그인 소개 글입니다. 서브 에디터로 VS Code 사용해보고 있는데 지속해서 좋아지고 있습니다.
https://t.co/XS2ym1bbJO
#tools #vscode #editor https://t.co/UuZYlTbuyW
User Name: gaeraecom
DateTime: 18-02-25 23:00:25
애들 학교에서 보니 writing=clear thinking이라고 가르치던데 clear thinking이 안 되는 분이 정치 왜 하는 걸까…
User Name: angelesyogi
DateTime: 18-02-25 22:15:37
코스트코에서 1000엔쯤에 파는 목욕타올이 그렇게 좋다길래 어제 갔을때 두 장 사 왔는데 오늘 세탁할 겸 펼쳐보니…야 거짓말 마라 이게 타올이냐 담요지…
크기 비교용으로 맨 위가 일반 세안용 타올, 두 번째가 지금까지 쓰던 목욕타올, 맨 밑이 코스트코 목욕타올 https://t.co/fhxykfVj9j
User Name: Eolein
DateTime: 18-02-25 15:20:57
이 칼럼 역대급 추천이다. https://t.co/CP0BjqvhfL
User Name: practical_ideal
DateTime: 18-02-24 12:56:47
BBC가 영국 제외 전세계 평론가들에게 설문해 발표한 최고의 영국 소설 25선. Top 11이 디킨스, 새커리만 빼고 다 여성 작가 작품
1 미들마치
2 등대로
3 댈러웨이 부인
5 제인 에어
7 폭풍의 언덕
9 프랑켄슈타인
11 오만과 편견
…
24 황금 노트북
25 하얀 이빨
https://t.co/MfUvIHoC9n
User Name: RealAsianFriend
DateTime: 18-02-22 08:25:21
이니하우스 오피셜~~~😎
#모노클_촬영현장 https://t.co/aU3Cs6YyZP
User Name: ssoogie_pa
DateTime: 18-02-22 07:19:00
The @acehotel’s latest hotel concept? “A blank canvas” https://t.co/9O7qWuez9f https://t.co/OjmSl0YN2V
User Name: FastCoDesign
DateTime: 18-02-21 06:22:01
John Register (1939~1996)
실내로 길게 들어오는 따듯한 빛. 모두의 공간이지만 나만을 반기는 듯한 고요 https://t.co/9tDSf0GWvt
User Name: cornerjn
DateTime: 18-02-21 04:00:58
가계부채 총량이 증가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지금 우려스러운 것은 가계 부채가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와 괴리되는 노동시장과 제조업 그리고 소비에서 관찰되는 한국의 경제 현상이다. 지금 한국 가계부채의 연체율은 사상 최저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가장 안전한 대출. https://t.co/atHovJGdtU
User Name: hubris2020
DateTime: 18-02-21 03:55:59
남자는 사귀고 싶은 여자 앞에서 이 글을 읽는다
https://t.co/CfHnClHcxb
User Name: silverpaper__
DateTime: 18-02-19 01:42:17
도쿄에서 소화제를 사왔는데 (오타이산)
서울에 두고 왔다. 천추의 한이다…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2-18 13:38:53
보스턴글로브가 반복되는 총기난사 시나리오를 1면에 게재.
1 남성 또는 소년이
2.반자동화기를
3.합법적으로 구매해
4.학교·콘서트장에서
5.무고한 사람을 살해하고
6.살아남은 소수는 영웅이되며
7.정치인이 규제를 주장하나
8.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9.비극은 너무나 빨리 과거가 되어
10.결국 재발 https://t.co/WYisK0Qesu
User Name: TellYouMore
DateTime: 18-02-17 22:35:02
넷플릭스 <리버> 너무 재밌다. 이렇게 예민하고 복잡한 심리의 추리물이라니. 자극적이고 폭력적 장면 없는 수사물. 게다가 우아하기까지. https://t.co/gFA2XHvHwl
User Name: november_river
DateTime: 18-02-17 14:44:42
밤에 쓸데없이 사람 만나며 술 마시지 말고 매일 운동하라는 얘기로 시작함 https://t.co/fG038E7Wx5
User Name: workinglamb
DateTime: 18-02-17 02:44:56
넷플리스 다큐 ‘마스 제너레이션’을 보게 되었는데 매우 고퀄이라 놀랐고 장면마다 인사이트를 얻은 명작. 지금의 10대는 화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화성 세대라는 점부터 항공 우주 산업의 발전상과 그 의미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다룬 다큐. 추후 블로그에서 자세히 정리해볼 예정! https://t.co/IXBKAV9rmf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2-16 13:26:09
<플로렌스>
질투나게 뛰어난 아이디어로 똘똘 뭉쳐진 게임. 어떻게 따라서 만들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들게한다. https://t.co/kqFMatSa4C
User Name: chauchau0
DateTime: 18-02-16 11:27:56
유통과정 없이 공장과 소비자를 잇는 생필품 큐레이션 스타트업 ‘단골공장’ 제품 중 내 최애템들. 치약, 손세정제, 섬유탈취제, 천연비누. 서 너번 이상 샀고 요즘은 배송비 절약 겸 한 번에 다량 주문한다. 가볍게 선물하기도 좋아서. 일단 한 번 써보면 계속 쓰게된다. https://t.co/8hksSDhH7a https://t.co/Wu6yC9uT8Z
User Name: ilhostyle
DateTime: 18-02-16 06:23:48
IDEA : 알고리즘은 IKEA 메뉴얼처럼 설명하는 사이트 ㅋㅋㅋ
https://t.co/4qWomViTUa
User Name: Outsideris
DateTime: 18-02-16 03:59:16
플로렌스 시작할 때 안나푸르나 인터렉티브 로고 뜨는 걸 보고 뒤늦게 일대종사, 폭스캐쳐, 그녀, 아메리칸 허슬의 메간 엘리슨이 게임에도 손을 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런 재벌의 취향이란 너무 다른 세상 이야기.
User Name: caTTutor
DateTime: 18-02-16 02:50:11
A Chinese copy-artist travels to Amsterdam to discover the work of his idol, Vincent van Gogh https://t.co/yOukIIfF94 via @AJWitness https://t.co/pwma0hZ3LY
User Name: AJEnglish
DateTime: 18-02-15 13:16:10
95세 김갑생 할머니 한줄일기 너무 좋다. ‘동벡 줏고 바늘질 하고 오날도, 눈 오고, 집에서, 익고’ https://t.co/HgTpQWGyUh
User Name: bomrye
DateTime: 18-02-14 14:56:09
‘크리스 록의 탬버린(Chris Rock: Tamborine)’이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음성: 영어(2.0,5.1)
자막: 한국어,영어(CC)
※ 4K UHD, 다운로드 지원
https://t.co/Yf0jfGZv00 https://t.co/Cm5N4McaXE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8-02-14 08:06:46
온라인 브랜드인 까닭에, “도대체 실물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라는 문의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마다 느꼈던 감사함과 죄송함, 그리고 보다 많은 분들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으로, 3월에 열리는 코엑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3주 남았네요! https://t.co/faxhUQWeS4
User Name: ilsangjingmul
DateTime: 18-02-14 05:09:33
<청두 이야기> 리우 원이 샤넬 크루즈 2017/18 콜렉션을 입고 청두를 카메라에 담는 영상. 청두의 숲, 뿌연 하늘, 판다, 로컬 마켓, 필름 카메라, 샤넬… 너무 완벽하다 ㅠㅠ https://t.co/JR92t4VF4C
User Name: belleorchid_
DateTime: 18-02-13 13:34:06
가장 좋아하는 영상. https://t.co/e4jYxYDKzU 평창 면온초등학교 여학생들과 클로에 킴. 여학생들도 운동을 잘 할 수 있다는 #girlsplay2! 캠페인.
User Name: kenbvark
DateTime: 18-02-13 00:34:07
알티) 시카리오의 영상과 너무나 완벽하게 어울리던 음악이라 일부러 찾아서 동영상까지 보게 만들었던 음악가 요한요한슨의 너무 이른 죽음 안타깝네. 심장 쫄깃해지는 시카리오의 비스트. RIP. https://t.co/52IC98cIc9
User Name: ttengball
DateTime: 18-02-10 17:59:09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서 남은 것:
-인면조 비주얼 쇼크
-태극무늬 퍼포먼스
-드론 올림픽기
-한국의 사이버펑크 스웩
-퀸연아 성화봉송
-통가 근육남
-개성폭팔 4가수의 이매진
-“거봐 강남스타일 나온대니까”
-이과만이 살아남는 미래의 어린이들
User Name: auburn_planet
DateTime: 18-02-09 13:41:34
내가 “그렇게 비싼 가위 사서 겨우 우편물 봉투 여는데 쓰는거야?” 라고 투덜대니까 강여사님이 “(용도가 문제가 아니라) 가장 자주 쓰는걸 가장 좋은 걸로 사야해. 그게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야.” 라고 대답했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말이었다. https://t.co/Gs4OxP3aog
User Name: shinhh
DateTime: 18-02-09 06:14:58
매달 sudo세를 내는데 왜 나한테는 건물 루트 권한이 들어오지 않는가?
User Name: if1live
DateTime: 18-02-08 14:19:24
리허설💕 사막에서 연주라니…
#seongjincho #조성진
https://t.co/jRKbv8yhcn https://t.co/3rQM3a5hsK
User Name: lune_some528
DateTime: 18-02-08 12:16:46
라즈베리 파이와 아이폰 시리로 홈 오토메이션 - 1 https://t.co/NVUCURNZtU https://t.co/Uxzo4VVWYf
User Name: taggon
DateTime: 18-02-08 04:35:48
脱稿 https://t.co/pkmhBwpWoe
User Name: taiboku
DateTime: 18-02-08 01:14:51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아키텍트의 역할은 ieee 1471에 표준화되어 있다. 시시콜콜하게 잘 정리되어 있음.
User Name: haruair
DateTime: 18-02-07 21:10:56
유툽 영어강의 판에 나대는 한남들이 득실득실하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자기사생활 얘기가 반을 차지하는 부류, 근육자랑남, 홍인남의 시혜 고나리등..하지만 이 ‘라이브 아카데미’ 분께선 흔한 인사 한마디없이 한국인이 헷갈려하는 부분들만 콕콕 찝어 천재적으로 가르치신다 https://t.co/zQ5QgittWp https://t.co/oT80z5X4tb
User Name: acetogenins
DateTime: 18-02-07 12:17:51
One of the most impressive and touching moment I have ever seen in my whole life. Great move. From 29:00
https://t.co/Oj88SxSJwo
User Name: jerry0906
DateTime: 18-02-07 01:14:33
아트디렉터 #DIGIPEDI 가 표현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식의 짜릿함을 느껴봐! 모두 즐길 준비 됐다면 함께 환호해줘~!
#CokePLAY #CocaCola #2018평창
#아트디렉터_DIGIPEDI https://t.co/Q7JY26Z1Z4
User Name: CokeCaster
DateTime: 18-02-07 00:29:03
아이들이 찾은 다섯 글자 예쁜 말. https://t.co/R5z6a2NbFb
User Name: JungazzangSong
DateTime: 18-02-06 05:46:28
<모뉴먼트밸리>의 개발자, 켄 윙의 후속작 <플로렌스>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출시됩니다. 게임은 대화없이 그림과 미니게임만으로 진행, 주인공 플로렌스의 삶과 사랑에 대해 그립니다. 서정적인 그래픽과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하네요. 가격은 2.99$(약 3,200원). 안드로이드 출시는 미정입니다. https://t.co/rOQmoYmLl1
User Name: thisisgamecom
DateTime: 18-02-06 03:06:45
뉴욕타임즈가 무인양품 보고 “흡사 진정제를 복용한 이케아 같다”라고 했다고. 너무 딱맞는 비유로구나.
User Name: wowsunc
DateTime: 18-02-06 00:34:13
왜 제일 잘 하는 사람만 뽑는데도 좋은 팀이 꾸려지지 않을까? - https://t.co/49nEAi9yV1
User Name: newspeppermint
DateTime: 18-02-05 23:39:59
코스트코에서 파는 버터 갈릭 쉬림프. 냄비에 한번 바글바글 끓이는게 좀 귀찮지만 맛있음ㅋ 재구매의사 있음ㅋ 난은 5장 정도 들었는데. 납짝쫄깃한 빵느낌이고. 새우가 어어어엄청 푸짐함. 그리고 커리는 좀 매콤한 편. 암튼 맛있음 ~_~ 뇸뇸뇸 https://t.co/GSRcg3xTRx
User Name: viawriter
DateTime: 18-02-05 14:28:10
살인 사건은 연간 300건 수준. 하지만 한 해 3000명이 산재로 죽는다. 1만 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User Name: waitingpark
DateTime: 18-02-05 02:40:25
2017년 애플 디자인 수상 제품들. 흥미로웠던 건 만든 제작자들의 모습과 오피스의 모습들. 소규모 제작사들이 많았는데, 일하는 모습들이 천차만별이라 그거 보는 재미가 있다. Bear를 3명이서 만들었다는 게 좀 충격적이었고, Things 팀은 내가 상상해본 딱 그 모습이었다. https://t.co/9W67TdNl3b
User Name: frnkiii
DateTime: 18-02-04 14:15:11
‘고질라(ゴジラ 怪獣惑星, GODZILLA)’ 파트1이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음성: 일본어(2.0,5.1),영어(2.0,5.1),일본어-음성 설명(2.0,5.1)
자막: 한국어,영어,일본어(CC)
※ 다운로드 지원
https://t.co/bbpIg7Y6NL https://t.co/uRbUye5FeI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8-02-04 01:14:40
[저스툰] 4주 https://t.co/pmMZVeFiaJ 애틋한 가족물인줄 알았는데… 왠만한 추리소설 이상이군.
User Name: jinjinhada
DateTime: 18-02-03 23:06:54
와 농협에서 비싼거 (1리터에 오천오백원인가) 딱한번만 먹어보자하고(사가는사람들은 4~5개씩 사가길래 뭔맛인가 궁금했음) 사사 마셔봤는데 저번겨울에 홋카이도 토치에서 마신 갓짠저지우유보다 오조억배정도 맛있어서 공중제비 오조억번 돌았음. https://t.co/OfHxzJgAWt
User Name: kechupcoredog
DateTime: 18-02-03 16:51:24
도쿄의 방산시장(?) 같은 곳. 아사쿠사 갓파바시.
여기 한번 발 들여놓으면 일단 최소 두 시간 순삭됨. https://t.co/RtxLjS26QA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2-03 06:06:51
도시재생의 일환일까. 나카메구로역 아래 버려진 공간에 츠타야 서점과 각종 힙한 가게들 넣어놨네. 공간 활용도 좋고 분위기도 밝아짐.
츠타야는 이제 뭐랄까. 도심공간의 만능간장(?) 느낌이다. 어디다 끼얹어도 그림이 나오네.. https://t.co/vEPXFZiYo2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2-03 05:53:22
스퀘어도 엄청 흥한다. 벌써 열 번 넘게 스퀘어로 결제. 카페에서 흔하고 외국인 많이 출입하는 가게들도 많이 장착
한쪽에선 현금 온리 가게들도 많은데 뭔가 양극으로 나뉘는 느낌. 신용카드 단말기기나 카드사 수수료가 혹시 비싼 걸까 https://t.co/qlSYZI67aF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2-03 05:13:16
다보스에서 열린 포럼. 주제는 ‘의식의 진화’. 패널로 대니얼 데닛과 유발 하라리, 조디 핼펀 출연. 곧바로 AI 문제가 이슈. 의식이란 무엇인가, 지능은 어떻게 다른가, 감정의 자리는, 유용성은? 의사결정에 서툰 인간, 윤리적 책임은 누구 몫? 등등 시종 흥미진진. 추천 https://t.co/VVn90pq9XI
User Name: atmostbeautiful
DateTime: 18-02-02 23:44:27
오모테산도 뒷골목에 있는 카페 마메야.
호텔 근처 카페 수십 곳 중에 구글맵 평점이 가장 높길래 찾아가봤다. 약국같이 생겼네. 좌석 없고 서서 마시는 bar 타입. 홍콩의 cupping room에서 로스팅한 파나마 게이샤를 마셨다. 산미가 있고 프룻티하면서도 튀진 않고 부드러운 맛. 무척 만족스러웠어 https://t.co/y3CTVMktJ0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2-02 13:52:40
합정 피자네버슬립스
하프앤하프 더블 페퍼로니랑 포테이토입니다
진짜 역대급으로 맛있습니다 ˃̣̣̥᷄⌓˂̣̣̥᷅
완전 추천 극추천 꼭 드셔보세요 https://t.co/yH1X4gtfo0
User Name: WTE_con
DateTime: 18-02-02 10:42:18
@Yumismm 엘리 위젤의 <나이트>였습니다.
User Name: castellio
DateTime: 18-02-01 14:08:34
남편이 사고 싶은 것은 샤프의 헬시오 핫 쿡이라고
https://t.co/L4Tqkq6z9q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8-02-01 09:27:18
(소근소근) DDP에서 간송 전시 일정이 올해까지래요… 특히나 지금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은 이번 대대적인 전시 이후 앞으로 전시 일정이 없어서 향후 몇년간은 못볼수도 있다고… 그러니 이번 전시 놓치지마세요!!! 정선의 금강산 그림도 감동적입니다!!!
User Name: viawriter
DateTime: 18-02-01 07:54:03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가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음성: 영어(2.0,5.1)
자막: 한국어,영어(CC)
※ 다운로드 지원
https://t.co/7kpoTeyMoW https://t.co/88jxyzTZQA
User Name: netflixkr_up
DateTime: 18-01-31 22:43:07
매달 300만원씩 꾸준히 수익이 나는 가게는 절대 매물로 나오지 않아. 그런 거라면 집에서 놀고 있는 자기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창업 브로커들이 너한테 친절한 이유는 딱 하나야. 네가 호구이기 때문이지.
<검사내전> 중. 이 책 너무 흥미진진..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8-01-31 22:23:41
긴자의 70년된 커피집, 카페 드 람브르에서 커피를 두 잔 마셨다
1948년에 영업을 시작했단다. (창업자가 현재 103살..) 세월에 때가 묻은 작은 카페다. 첫 잔으로 마신 탄자니아 미디엄 로스트가 무척 맛있었다. 우유를 따로 받아왔는데 커피 본체가 워낙 풍미가 좋아서 우유 없이 그대로 쭉 마셨네 https://t.co/dOp3xTxtVs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1-31 17:50:52
https://t.co/k3Tuxf1k6s
User Name: moonspalace
DateTime: 18-01-31 12:34:28
<재입고 안내 - 김종필 안경>
브랜드 리뉴얼로 인해 한동안 품절되었던 김종필안경이 재입고 되었습니다. 기존 모델들과 모양은 동일하나 소재가 고탄성의 베타 티타늄으로 변경되었으며, 숏팁으로 생산되었던 모델이 롱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렌즈의 타입은 총 3가지, 색상은 총 4가지 입니다. https://t.co/IdPiuofo7Z
User Name: d_d_SEOUL
DateTime: 18-01-31 04:18:35
박찬욱 감독님, 데뷔의 순간 중 https://t.co/O0OlbFhWfF
User Name: hoffen_kanarazu
DateTime: 18-01-28 14:38:14
제 음악 취향을 공유합니다. 다음 주부터 합정동 취향관(https://t.co/2UYbqwZDQ7)에서에서){:target=”_blank”} 제가 시간대별로 선곡한 총 9시간 분량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곳도 가오픈 기념 전시가 진행 중이고 앞으로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은 공간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시길! https://t.co/9T6mkBayUY
User Name: junmiguel_lee
DateTime: 18-01-28 14:13:29
단지 내가 작가가 되고 정기적으로 책이 출간되는 동안에 한 가지 몸으로 배운 교훈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쓰든 결국 어디선가 나쁜 말을 듣는다’는 것입니다. /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User Name: insidestory_kr
DateTime: 18-01-28 13:36:45
맥파이의 시그니쳐 맥주를 만든 친구 조쉬가 새롭게 오픈한 서울브루어리.
맥주도 좋고, 플레이트도 너무 좋다
마포구 토정로 3안길 10 https://t.co/IrZheLrDWM
User Name: PocketJeong
DateTime: 18-01-28 09:01:34
음식남녀 다시 꺼내 봤는데 이 영화가 만들어진 때가 1994년. 24년이다.
요리를 하고 싶었던 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더 좋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라’며 절대로 부엌에 들이지 않았던 아버지
여자를 절대 동료로 들일 수 없는 곳이 자신이 속한 곳임을 알기에 결사적으로 반대한 것. https://t.co/qOnOiBWH5J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8-01-28 08:32:54
We are in trouble. https://t.co/3wrnm1IzKo
User Name: sacca
DateTime: 18-01-27 20:51:05
봐선 안될 것을 보게 되었다. <세일즈맨 칸타로의 달콤한 비밀>
제가 지금 마침 도쿄에 있고, 시간이 (처)남아도는데 말이죠.. https://t.co/aVKUG3Ctub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1-27 16:48:27
- 화장실 물때 청소시에 이용하는 애티튜드 데일리 샤워 세정제. 다른 세정제들보다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고 이름 그대로 씻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뿌리고 나와도 화장실 타일 물때 방지가 된다. 메소드 등 정말 많은 제품을 트라이하다가 정착했다. https://t.co/LZhdiImsMz
User Name: IAMFURAHA
DateTime: 18-01-27 08:58:20
오늘 라디오에서 개봉작으로 이 작품 소개하면서 두 개의 문과 같이 봐야 된다고 하셔서 지금 틀었다. (같은 감독)
작품 개요
‘용산참사’ 철거민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반가움도 잠시, 오랜만에 만난 그들은 서로를 탓하며 잔인한 말들을 쏟아낸다. 그 동안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https://t.co/vMl99OdEPo
User Name: sungchi
DateTime: 18-01-26 12:30:41
뉴 오타니 호텔. 정원을 잘 꾸며놨다.
교토 료안지 스타일의 바위-자갈 정원부터 잉어들이 헤엄치는 큰 연못에 나무들도 멋있는 걸로 심어놨고 심지어 폭포까지 있네. 도쿄 한가운데 이정도 스케일의 정원이라니. https://t.co/yq8SOb1nha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1-26 11:43:40
32 재즈는 아직 편히 듣는 편이 아닌데 피아노가 중심인 재즈에는 쉽게 정 붙인다. 특히 Trio Toykeat, Bill Evans, 윤석철 트리오, 이진아를 좋아한다.
https://t.co/OQdrAvS1i6
User Name: splim
DateTime: 18-01-24 12:13:15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에서 잠들어있는 포인트들을 찾아보세요. 체크카드로도 은근히 쌓이니 신용카드 만든 적이 없어도 꼭 확인!! 카드 종류에 따라 1만점 이상이면 현금화도 가능하다고. 현금화가 안 되어도 이래저래 할인 받으며 요긴하게 쓸 수 있어요. #일인가구돈관리 https://t.co/chTOlasMHM
User Name: saesong_
DateTime: 18-01-23 17:17:55
신문을 볼 때 늘 주의해야 하는 이유
광고주협회가 정의하는 좋은 언론
‘자유시장경제 인식을 제고하고, 규제 완화를 유도해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에 기여한 기사를 쓰는 매체’
이종보 <삼성독재> 171쪽
User Name: enhance
DateTime: 18-01-23 02:57:16
도하에 새로 짓고 있는 카타르의 국립 박물관의 형태가 현대 건축의 미학을 한껏 드러내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사막의 장미라고 불리우는 모래 속의 결정체들과 너무 닮았다! 사막 도시 박물관의 비유가 모래 속에서 피어나는 장미라면 꽤 로맨틱하다. https://t.co/pRcnVvs3EI
User Name: stellalapis
DateTime: 18-01-22 11:34:39
영화전문 기자가 뽑은 고전의방주와 한국영화 산업 그리고 이다혜 기자만의 독서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용의 필스교양 [103회] 영화전문지 기자 이다혜 (a.k.a. @d_alicante ) 쿼츠북 2/2 sponsored by 세준 #필스교양 #아가씨
https://t.co/dkGgXONLja https://t.co/hMX5v2pRcA
User Name: vforveri
DateTime: 18-01-21 04:15:36
<새벽까지 희미하게> 고 정미경 마지막 소설집. 작년 이맘때 부고 접하고 슬퍼했는데 벌써 일년. 여기에 실린 ‘새벽까지 희미하게’ 와 ‘못’은 정미경만이 쓸수 있는 소설. 어느 누구도 돈 많이 벌고 성공하고 싶어하는 자본주의 인간상을 이렇게 솔직하고 집요하게 쓰지 못한다. 애써 피하려고만 하지.
User Name: seanlee38
DateTime: 18-01-20 08:13:56
티라미수에 대한 원고를 쓴다고 몇몇 곳의 티라미수를 사서 먹어보았다. 정말 맛있는 곳 찾기가 힘들다. 결국 레스토랑을 제외한, 쉽게 사먹을 수 있는 고퀄의 티라미수는 비스떼카 뿐인가. https://t.co/8YEDLkIkzd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8-01-20 04:30:39
합정동 몰토베네. 부부가 운영하는 본점이 파주에 있고 남동생과 함께 운영하는 합정점. 살짝 당인리쪽으로 빠져있는 위치인데 고메 피자라 칭하는 자그맣고 도톰한 핏자와 파스타. 위치가 아쉽다 생각했는데 슬슬 이 동네 다시 에너지를 모으는 느낌이라 주목해도 될 듯. 낮부터 와인을 시켰다. https://t.co/Yv3oTlICaf
User Name: Miel_Jade
DateTime: 18-01-20 04:28:46
가상화폐 : 암호화폐 : 블럭체인 =
인공지능 : 머신러닝 : 딥러닝
User Name: golbin
DateTime: 18-01-19 02:27:33
RHYE in the MORNING
https://t.co/YdS8IcbYZR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8-01-18 23:05:45
히로세 스즈가 주연하는 사카모토 유지의 새 드라마, anone, あのね。이렇게 초라하고 애절한 제목을 본 적이 없다. https://t.co/8GXxGT1FNs
User Name: monoresque
DateTime: 18-01-17 22:56:33
항공 우주 박물관에서 배운대로 종이비행기를 접으니 진짜 멀리 날아간다!!! 접는 방법이 중요하구만. https://t.co/mR6ElX3Hut
User Name: agreewithyou
DateTime: 18-01-17 19:02:55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찾은 곳. 성북동 문화상점 ‘부쿠’. 선릉에 있는 ‘최인아 책방’ 같은 느낌을 받았다. 위치는 성북구 성북로 167 https://t.co/Ad6G3a7PUp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8-01-16 11:48:57
단체 모임이 있을때 오리엔스 호텔 추천드림다.
요번 신년회로 다녀왔는데 좋다고 난리라서 추천.
가격저렴 (약20만원) 5명이서 나눠내면 딱 좋음
전화로 예약 또는 아고다로 예약하세요. (투 베드룸 프리미어 객실)
너무 친절 깨끗 그리고 부엌도 있다. https://t.co/af9QriaQ7i
User Name: gaenothingman
DateTime: 18-01-16 05:48:34
-김동률 가사 : 늦어서 미안 몰라서 미안 이런 내가 어리석어서 미안
-유희열 가사 : 널 사랑한게 나라는 걸 기억해줘 돌아오라곤 안하겠지만
-윤종신 가사 : 아무거나 쳐다보고 아무거나 해도 일단 니가 떠오른다
-이적 가사 : 뜨링닥드리락띠스뜨리라 노허으노노
-윤상 가사 : 잘 안들림
User Name: danpadbbang
DateTime: 18-01-16 01:28:07
세계적 권위있는 사진 공모전 중 하나인
“핫셀블라드 마스터스 2018”
최종 우승작품들, 잠시 함께 감상하시죠. https://t.co/sAYI1vq6Gd
User Name: janis0204
DateTime: 18-01-16 00:36:11
미술관 엽서들을 정리했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했다 https://t.co/YsJ4ZK4ROA
User Name: twinklingtime
DateTime: 18-01-15 16:03:36
단추를 만드는 동안 이야기가 태어났다. 한순간 이야기의 한복판으로 끌고 가는 서사에는 격식도 문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런 소설을 지금껏 본 적 없다ㅣ장일호 기자
새해 출판계 흔든 ‘김동식 소설집’
https://t.co/lpPcF1yhRV https://t.co/zfL1xT5Z6L
User Name: sisain_editor
DateTime: 18-01-15 06:46:46
마음이 허할 땐 항상 탕수육이 먹고 싶어진다. 시험에 1등을 했을때, 부모님이 처음 집을 사고 이사하며 기뻐했을 때, 선배가 됬다 싶어 후배들에게 한턱낼 때, 오랜만에 서울에 갔을 때. 탕수육을 시켰을 땐 항상 기쁜일만 있었던 기억이라 한 입 먹으면 그런 마음이 차오를거란 기대가 있다.
User Name: lonelyplanit
DateTime: 18-01-14 13:37:22
https://t.co/bJsGDfy6b3 “내가 고1이었을 때, 한 선배가 모교 현관 유리에 부딪혀서 깨지는 사건이 있었다. 그 뒤 설치된 유리에는 소수가 엄청 각인되어 있어서, 왜지? 했는데 동급생이 「깨지기(나누어지기) 어려우라고 그런 것 아님?」해서 납득. 천잰가?” https://t.co/l4LDmaB5PN
User Name: udaqueness
DateTime: 18-01-14 13:19:59
난 항상 외친다,, 카페인은 못 먹는데 커피는 마시고 싶은 분들께..
오르조를 사세요.
논카페인 커피라고 사실상 이탈리아 보리차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임산부 커피라고도 불립니다.)
따뜻한 물 차가운 물 다 잘 녹고요. 우유에 몇스푼 넣고 설탕이랑 같이 휘저으면 맛있는 커피우유 됩니다!!! https://t.co/bWMz5VxLes
User Name: o__W__or
DateTime: 18-01-14 09:07:26
오늘 아침에 건진 한 줄 https://t.co/Wro5vzKDAW
User Name: bidandress
DateTime: 18-01-14 04:42:07
영등포구청역 <코끼리 베이글> 양평코스트코 가는 길에 있는 화덕으로 베이글 굽는 집. 여기 너무 대박 ㅠㅠㅠ 막구운 온갖 베이글 먹어볼 수 있다 ㅠ 화덕에서 막 나온 김폴폴 따끈한 시금치 베이글 한입 베어물고 흥분해서 바로 트윗. https://t.co/2bqJIB33zr
User Name: viawriter
DateTime: 18-01-13 03:39:33
RT) 고등과학원에서 만든 과학전문웹진 <Horizon>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잘 만들었다. 구성도 깔끔하고 내용도 흥미롭고 일러스트 등 이미지도 잘 썼다. 퍼즐도 있는데 문제 수준이 꽤 높음. https://t.co/KzSb2kQlVT https://t.co/ewEoPfadX5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1-11 07:03:58
넷플릭스 < Comedians in cars getting coffee > 알렉 볼드윈이 한 말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나이가 들수록 꼭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얼마 없다는게 느껴진다고.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꼭 해야된다고.
User Name: em_minymoe
DateTime: 18-01-10 18:33:52
“여성 우울증에는 두 가지 큰 원인밖에 없음을 확인했다. 그것은 바로 낮은 사회적 지위와 결혼이었다.” 수전 팔루디의 [백래시] 리뷰, <반페미니즘을 받아치다>(장정일) https://t.co/8F2TifcKAq
User Name: lakinan
DateTime: 18-01-10 09:27:02
릿코드는 나 같은 구직자들이 널리 애용하는 사이트인데, 이 사이트에 이제 코딩 문제가 많이 쌓이다보니 무려 초등학생에게 이 문제로 연습 시킨다는 부모 이야기를 듣는 세상. 그래서 저도 시켜보려고 합니다. 하하.
User Name: minjang_kim
DateTime: 18-01-09 16:32:38
@saesong_ 안녕하세요. 비슷한 사이트(https://t.co/WTZEkNWXzg)가가){:target=”_blank”} 있어서 멘션 드립니다. 앱도 있어서 비, 천둥, 파도, 바람 네 가지 소리를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모닥불 소리나 새 소리, 카페 소리도 있는데 각각 결제가 필요하네요.) 타이머와 좋아하는 배합 저장 기능이 있습니다🙂 https://t.co/WsB86MQVpC
User Name: bomsaram
DateTime: 18-01-09 14:36:57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가는 길목에 잠시 멈춰 책방무사에 들렀습니다.
수산리 초등학교 정거장에서 내려서 숨 세 번만 참고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는 서점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제주도 오니 정말 어디를 가도 귤은 꽁으로 먹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https://t.co/NBK30Pb07i
User Name: ittaproject
DateTime: 18-01-09 06:27:07
Coffee exports, 2016. (metric tonnes)
Brazil: 2,592,000 Vietnam: 1,650,000 Colombia: 810,000 Indonesia: 660,000 Ethiopia: 384,000 Honduras: 348,000 India: 348,000 Uganda: 288,000 Mexico: 234,000 Guatemala: 204,000 Peru: 192,000
(ICO) https://t.co/IErSju3Lr6
User Name: spectatorindex
DateTime: 18-01-08 03:55:56
저작권 만료된 클래식 음원 공유 사이트 https://t.co/TASPBMkat5
User Name: kimdido
DateTime: 18-01-08 03:41:25
<스코어 : 영화음악의 모든 것>. 배우들의 목소리보다 더 오래 된 영화음악의 역사. 제리 골드스미스, 존 윌리엄스, 한스 짐머 등 전설적인 영화음악가들과 그들의 작업방식을 들여다보게 해준다. 영화음악 자체가 스토리텔러이며, 영화의 ‘심장’이고 ‘영혼’이라 말하는 흥미로운 다큐. #일요홈무비 https://t.co/B0Pah8sRx6
User Name: leafyeon
DateTime: 18-01-07 03:07:51
당신이 늙어도 묵묵히 참고 기다려주는 존재 https://t.co/Ks9mjbJOBE
User Name: humorlibrary
DateTime: 18-01-06 10:38:00
2017년 미식탐정 결산 : 분야별 참신한 맛집 추천 — 누구를 데려가도 욕은 안 먹을 곳으로 골랐다고. https://t.co/IRHaCM9uDU (미식탐정 블로그) #lk
User Name: seoulrain
DateTime: 18-01-06 06:31:33
엊그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주변에 초중고 시기에 조기유학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공부하는 것의 장점이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친구들이 착해.’라고 답한다는 것. 그리고 (물론 그 분의 지인에 국한된 표본이지만) 이 대답이 꽤 일관되게 나온다는 것.
User Name: shinhh
DateTime: 18-01-05 23:31:05
2화를 봤다. <1500만 메리트>
수작이다. 보다 보면 어이없는 부조리가 느껴지는데 그걸 이렇게 잘 담아냈네. 씨니컬한 유머가 느껴진다. 참고로, 영화 겟아웃 남자주인공 나옴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1-05 17:42:19
블랙미러 시즌1 1화를 봤다. <국가> 편
아 끔찍하다. 끝으로 갈수록 점점 보기 힘들었어.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1-05 16:11:32
알아두시랍니다 https://t.co/z2D094RG5f
User Name: regulardoge
DateTime: 18-01-05 14:59:04
처음 봤을때 엄청 좋아했던 르뺑 꼬띠디앙. 마지막에 갔던 뉴욕에서 실망했는데 롯뽕기 미드타운에서 발견하고 다시 흥분. 일본은 분명 맛있을것 같았엉. 사실 빵은 엄청 맛있던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맛 좋고 분위기가 너무 편해서 좋았음. https://t.co/vyFcLjh6io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8-01-05 14:28:12
책에 관한 책. 재밌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웬걸? 숨도 안 쉬며 (그만큼 집중해서) 읽고 있다. 정말 좋다.
그리고 드는 생각은 1일 1책 독서일기를 써보고 싶다는 것. 올해 매일까진 아니여도 도전해보고 싶다.
난다 <읽어본다> 시리즈 흥하세요! https://t.co/oxshf8LKeP
User Name: allesgute_y
DateTime: 18-01-05 14:17:26
“‘클래식 대중화’는 음악의 본질을 잃어버릴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그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화’ 됐으면 좋겠다” 조성진씨 인터뷰 중에서.. 끄덕끄덕…
User Name: cynigirl
DateTime: 18-01-05 10:51:43
세상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지. 일이 되게 하는 사람과 정치를 하는 사람, 그리고 그냥 아무 생각 없는 사람.
User Name: hiraka
DateTime: 18-01-05 10:03:13
<상품소개 - SIWA 코인케이스>
SIWA의 코인케이스는 2가지 사이즈로, 동전이나 명함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일반 코인케이스와 카드 및 소품 등을 넣을 수 있는 코인케이스 wide가 있습니다. 두 사이즈 모두 안 쪽이 두 갈래로 나뉘어져있어 물건을 구분해 보관하기에 좋습니다. https://t.co/3VZo6lonVu
User Name: d_d_SEOUL
DateTime: 18-01-05 08:10:34
요조 <눈이 아닌 것으로도 읽은 기분> 요즘 넘 재밌게 읽고 있다. 이 시리즈 전부 소장각!!!! https://t.co/oY9dzVXuL8
User Name: jinukichi
DateTime: 18-01-05 06:07:22
일본 노무라증권 및 도이치은행이 분석한 일본 비트코인투자입니다. 비트코인에 의한 투기, 축적, GDP 효과가 있습니다. https://t.co/vJRcuZM02z https://t.co/NqOEY6tXYr
User Name: smallake
DateTime: 18-01-05 01:41:34
是枝裕和の新作は犯罪家族の物語 リリー×安藤サクラ×松岡茉優×樹木希林
https://t.co/3ec6zB7FXl https://t.co/4r7KCn2tzk
User Name: CINRANET
DateTime: 18-01-04 23:05:26
Ryuichi Sakamoto Trio_Seven Samurai.mp4 https://t.co/jYiNqWOhXo via @YouTube
User Name: otonacool
DateTime: 18-01-04 15:54:33
Client: I want you to develop this application
Dev: Give me 2 weeks
Client: No, I want this for tomorrow.
Dev: Okay, you decide… about the result. https://t.co/kacPerpWcq
User Name: FredBouchery
DateTime: 18-01-04 13:05:08
“여자 없는 남자들이 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한 여자를 깊이 사랑하고, 그후 그녀가 어딘가로 사라지면 되는 것이다.” #남궁인 #차라리재미라도없든가 https://t.co/gWMkKgKaFt
User Name: baxacat
DateTime: 18-01-04 10:41:57
나의 랜선 요가선생님인데 오늘 본 동영상 너무너무 귀야워서 다 보여주고 싶다. 선생님네 개 벤지가 영상에 등장했는데 혼자 잘 자고 있다가 점점 요가매트를 침범해서 중간에 개를 정리하고 요가해야했음. https://t.co/PUU9ZAdd5e
User Name: capriccio611
DateTime: 18-01-04 06:54:38
여러분 제가 인절미덕후로서 숱한 인절미스낵을 먹어보고 감히 말씀드리는데 옥천농협에서 나온 한입인절미 과자를 드세요… 고물 많이묻은건 달고 적게묻은건 고소하고 딱 인절미 맛이난다ㅠㅠㅜㅜㅜ https://t.co/UR7ZBIfqLp
User Name: grimhon
DateTime: 18-01-04 02:14:26
“[Korean] 이더리움 백서” https://t.co/G9xxKqBYSw
User Name: devsfarm
DateTime: 18-01-04 00:10:46
this is too real https://t.co/geic4V1gaJ
User Name: tyleroakley
DateTime: 18-01-03 22:45:55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텐진 빈하이도서관. 보관된 도서만 약 120만권에 이른다고. 높은 책장에 올라가야하기때문에 안전상의 이유로 14세 이하의 어린이들과 노약자의 출입을 금지하고 여성들은 하이힐도 신어서는 안된다. https://t.co/XU93F2euGC
User Name: 1nsideall
DateTime: 18-01-03 21:33:26
앜ㅋㅋㅋㅋ 밤에 불 켜놓으면 아기가 눈 나빠진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이게 실제로 Nature 논문(!)으로 나온 결과였지만 (Quinn et al, 1999) 후속 연구에 따르면 그냥 눈 나쁜 부모들이 그렇지 않은 부모들보다 불을 켜놓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으로 밝혀져 상관/인과관계 혼동의 대표 사례라곸ㅋㅋ
User Name: d_ijk_stra
DateTime: 18-01-02 06:37:30
저자는 예일 봅대에서 ‘엘리트들만의 리그’를 목격하고 본인같은 힐빌리가 가지지못한 연줄, 배경등의 사회적 자본이 개인의 성공에 얼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지 절실히 느끼게 됨. 저자가 책을 쓰도록 독려한 사람은 <타이거맘>으로 유명한 예일법대 교수 에이미 추아라고. https://t.co/BpZkOZzTQr
User Name: k20132019
DateTime: 18-01-02 03:09:25
넷플릭스 <나만이 없는 거리> 12회까지 다 봤다
8회까지는 확실히 하이 텐션. 몰입감 엄청났고 9회부터는 이거 뭔가 약간 이거..
암튼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다. 살면서 일본드라마 처음 본 거였는데 몇몇 오글거리는 정서가 없지 않았으나 그게 또 묘미가 아닐까 싶네. 도쿄랑 홋카이도 또 가고 싶다
User Name: snailzzang
DateTime: 18-01-01 18:33:24
https://t.co/wlgen0xcyh Economist에서 2017년에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있었던 아티클 중 하나. 게임때문에 젊은 남성들이 일에 대한 흥미를 덜 느껴 실업률이 높아진 것이 아니라 미취업 상태에서 원하지 않게 생긴 시간 중 많은 부분을 게임에 소비하고 있다는 결과론적 현상이라는 것.
User Name: bluepygmi
DateTime: 18-01-01 17:35:51
뉴욕 타임즈 선정 2017 베스트 10 movie
- 덩케르크
- EX libris
- Faces Places
- 플로리다 프로젝트
- 겟 아웃
- 레이디 버드
- 옥자
- Phantom Tread
- A Quiet Passion
- 원더우먼 https://t.co/pDyCuTEUMi
User Name: chinablue9
DateTime: 18-01-01 14:04:44
켄트 칫솔. 큐라덴을 한 5년 정도 썼는데 사실 너무 마음에 쏙 들어서는 아니고 칫솔 머리 부분이 그만큼 작은 걸 찾기 힘들어서였다. 근데 가끔 큐라덴으로 뭔가 양치가 완벽하지 않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고 나는 치실매니아지만 뭔가 치아 표면을 더 신경쓰고 싶었을 때 켄트를 만났다. https://t.co/Fta8VOxtS8
User Name: excelsiorrrrrr
DateTime: 18-01-01 13:47:45
Remm Ropponggi.25만원짜리 트윈룸이 아고다 프로모션으로 13만원에 나왔길래 재빠르게 겟! 도쿄 호텔 예약할 때 꼭 보는게 크기인데 이 방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 24제곱미터!(출장가면 항상 15제곱미터ㅠㅠ)동급호텔대비 뻥뚫린 욕실에 별다섯 https://t.co/SNA1G157uR
User Name: searcherJ
DateTime: 18-01-01 13:05:30
론리플래닛 1월호에 실린 서울 용산구 이촌로 기사에 헬카페 스피리터스가 소개됐다. 가본지 너무 오래 됐다. 일 좀 한가해지면 꼭 가야지.
User Name: netrain
DateTime: 18-01-01 04: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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