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Lumix DMC-LX7의 친구 둘을 소개한다.

LX7 구매(개봉기 포스트 링크) 후 불편한 점을 느껴 그의 친구 둘을 구매했다.

카메라도 그렇고 전자기기들에 액세서리를 거의 안하는데, 불편을 느끼면 하게된다(예>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액정보호필름은 없지만 파우치와 스마트 커버는 있는).

 

첫 번째 친구: 핸드 스트랩

(제품명: GARIZ "Leather Hand Strap", 구매처: Funshop, 광고 포스팅이 아니므로 링크는 없다.)

 

LX7 사이즈가 컴팩트하기 때문에 어깨에 맬 긴 스트랩까지의 필요성은 못 느꼈다. 기본 제공 스트랩이 어깨용이 아니라 핸드 스트랩이면 좋을텐데.

보통 이런 악세사리는 Funshop, 10x10, 29cm 정도 검색해보고 사는 편인것 같다. GARIZ는 합리적인 가격에 꽤 괜찮은 스트랩과 커버를 만드는 회사.

포장이 예쁘다. 코르크를 쓸 생각을 하다니.

 

스트랩 컬러는 카메라 케이스 색깔과 맞춤을 위해서 라이트 브라운으로 선택.

 

LX7 옆의 스트랩 고리의 너비보다 스트랩이 조금 더 컸다. 약간 억지로 끼워맞추긴 했지만 단추를 닫고나니 꽤 견고하게 붙잡아주는 느낌. 가죽이라 더욱 더.

 

딱 기대한 수준의 색감과 길이. 스트랩 끝 쪽에 까만 고무가 있어서 손목 크기에 맞게 조절 가능한 디테일도 좋다.

 

구매시 받은 정품 케이스와 깔맞춤.

 

 

두 번째 친구: 자동 렌즈캡

(JJC 자동 렌즈캡 ALC-LX7B  (파나소닉 루믹스 DMC-LX7/라이카 D-LUX6 전용), 구매처: SLRCLUB)

 

사실 많은 카메라들이 자동 렌즈캡이 아닌 모델들이 많다. 빠르게 스냅해야할 때 렌즈캡을 빼는 동작은 너무나 번거롭고 불편하다. LX7도 그렇다.

LX7의 렌즈캡.

 

새침한 사이즈에 이쁘긴하다. 하지만... 그 불편함을 견딜 수 없었다.

 

그래서 주문한 자동 렌즈캡. 이런 틈새를 노린 업체들의 효용성 높은 제품들을 사랑한다.

 

디테일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2만원 정도의 가격에 비하면 기능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

 

제품 자체에도 장착 설명서가 없기 때문에 제품을 열어보면 어떻게 장착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나는 그랬다).

렌즈 앞 링을 빼고 그 위에 장착해야하는건데 렌즈캡이 없는 상태에서 빼려니 쉽지가 않았다. 기본 렌즈캡을 씌운상태에서 돌리면 쉽게 빠지니 꼭 렌즈캡을 씌우고 링을 빼길.

 

이제 번거로움은 없다. 디자인이 약간 구려지긴 했지만 만족한다.

 

하지만 자동 렌즈캡의 단점이 하나 발견됐다. 기본 카메라 케이스의 렌즈부분 사이즈와 맞질 않다는 것. 결국 카메라 케이스도 못쓰게 된다는 것. 끙.

 

 

LX7의 친구 둘. 퀵 리뷰 끝.

LX7 결과물 리뷰도 조만간.

 

Fine. thy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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