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Pink

예일 로스쿨 졸업-변호사, 베스트 셀러 작가 (뉴욕타임즈, 아마존), Harvard Business Review, Wired에 기고, 미래학자...

그가 쓴 책을 읽은 후(아래 추가 참조) 관심이 생겨서, 그의 이름으로 검색해보다가 만난 그의 TED Talks.

내가 가진 '인센티브=동기부여'에 대한 생각,

'내가 하고 싶은일 vs 내가 잘 하는 일'간의 고민, 갈등 부분에 대해서 사회과학적 고찰을 통해 명쾌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한다.

(앨 고어 전 부통령의 연설문 작성 업무도 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프리젠테이션의 흡인력도 대단)

 

결론 요약.

1. 비즈니스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성과에 기반한 보상주의(인센티브, 커미션, 스톡옵션 등)는 좁고 특정한 부분에 대해서만 기대한 결과를 가져온다. (심지어 퍼포먼스가 떨어진다.)

2. 이러한 if-then 보상은 창의성을 파괴한다. (단순작업이 아닌 창조적 생산을 요구하는 일에서는 성과에 기반한 보상이라는 전제 자체가 독)

3. 높은 성과의 비밀은 보상/처벌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재적인 욕구, 자신의 것을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욕망에 있다.

향후 산업에서도 비즈니스적인 관점만이 아니라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의 고민이 더 이루진다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추가

처음엔 '새로운 미래가 온다 (원서명: A Whole New Mind)'로 그를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IT 전문가, 대학교수, HR담당자 등 다방면의 사람들이 추천하고 권유했던 책으로,

소위 말하는 21세기. 말랑말랑한 미래에 대해 사람들이 유념해야 할, 준비해야 할 것 들에 대한 예측을 담았는데, 내용의 임팩트가 상당했었다.

그의 신간 'Drive'도 아마존, 뉴욕 타임즈 등에서 계속해서 베스트 셀러... 통찰력 하나는 뛰어난 사람이다. Daniel Pink.

 

Fine. x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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