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행정부에서 활약하고, Google의 판매,운영 임원을 거쳐, 현재 Facebook의 중역으로 유명한 Sheryl Sandberg.

TEDxWomen에서 왜 세상의 여성지도자들의 비율(정치지도자 5%, 회사중역 10%, 사회단체 15%)이 그리도 작은지에 대한 것을 주제로 발표했다.

 

실리콘밸리, 그것도 전세계에서 가장 핫 한 회사의 여성 중역으로서 그녀의 발언은 반향이 클법도한데, 오히려 그녀는 '리턴 투 더 클래식'으로 화려한 이야기보다, 기본적인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남자 입장에서 내가 저 상황을 모두 이해한다는 건 실제 불가능 할 것이다. 다만, 내가 하나의 프레임을 거부하고, 싫어하는데 자라나면서 그 프레임 자체에 길들여져버려서 인정해버리고 순응해버리는, 도전하지 않는 모습은 비단 이 문제 뿐아니라 여러 부분에도 적용 할 수 있지 않나 싶었다. (경영자 vs 직원, 경영자 vs 엔지니어 랄까)

여권 신장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실제로 그런 부분도 있지만, 아직도 최상의 지도자나 의사집단은 그들이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세상이 흘러갔고, 앞으로도 그렇게 흘러가길 원하기 때문에 여성의 비율은 오히려 현재는 다시 줄어들고 있다는 부분에 섬뜩함을 느꼈다.

 

Fine. x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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